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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므틉 2년차 입니다. 자전거 스피커 논란이요 [새창]	2016-04-08 09:41:30	3	삭제
		자동차가 도로 지나갈 때, 음악소리 크게 틀어놓고 문열고 달리면 꼴불견이네, 씨끄럽게 저게 뭐하는거야, 이러지 않나요??? 자동차도 그래봤자 지나가면서 10초 남짓 들릴 뿐인데 이거는 왜 소음이라고 할까요? 웅성웅성대는 소리나, 자동차가 부르릉 하면서 내는 소리는 명확한 뜻과 발음이 있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귀가 자동으로 필터링을 해서 소음으로 인식 하지 않습니다. ( 너무 크지 않은 선에서 ) 그런데 빵빵 거리는 경적 소리, 사람이 소리치는 소리, 노랫소리 등은 명확히 의미전달을 하기 위한 소리들이기 때문에 잠깐만 들려도 소음으로 인식 되버립니다. 자전거 타면서 스피커로 음악 듣는게 괜찮다면, 조깅하면서도 이어폰 안꽂죠.... 밖에 나돌아 다니는 사람들 중에 스피커로 노래듣는 사람 없잖아요. 다들 다른사람에게 민폐 안끼치게 이어폰으로 듣지.. 그게 자연스러운거에요..
	826	다같이 외쳐 갓형욱!!! [새창]	2016-03-03 22:32:49	1	삭제
		그래서 여기는 화장실이고 여기는 집이야 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되죠? 모발이라 동영상을 볼 수 없어서..
	82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첫 프로모 이미지. [새창]	2016-02-18 20:58:59	0	삭제
		옥의 티 말씀하시는 건가....
	824	지금부터 문제를 내지. [새창]	2016-02-09 08:04:11	0	삭제
		.
	823	다른애들보면 귀엽고 예쁘던데 [새창]	2016-02-07 08:39:37	10	삭제
		됨 -> 되다 -> 골골이 되다 -> 원래 다른 무언가 였는데 골골로 바뀜 댐 -> 대다 -> 골골 대다 -> 골골 거리지 않다가 골골 거리다
	822	한반도 추위의 위엄.jpg [새창]	2016-01-20 19:28:07	1/8	삭제
		제 생각에는 지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지구본을 보면 북극, 남극이 똑바로 위 아래를 행하는게 아니라 기울어져 있잖아요. 실제로도 그렇고.. 지도상에는 영국보다 위도가 낮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더 북쪽에 있는것 아닐까요 확인 해보고 싶은데 근처에 지구본이 없네...
	821	응? 진심 노잼.... [새창]	2016-01-18 17:55:10	1	삭제
		↑ 시청율은 일반 가정집에서는 틀어 놓는다고 집계 되는게 아니에요.... 측정기계가 따로있어서, 지역별로 랜덤 하게 집을 선정하고 기계를 설치 합니다. 기계가 설치된 집에서만 어떤 방송을 보고있는지 집계가 됩니다. 그래서 한참 전부터, 현실과 맞지 않는 방식이라고 욕먹고 있죠.. 근데.. 집에 측정기가 있다면 할말 없.......
	820	포크레인기사의 딥빡 [새창]	2016-01-12 01:53:32	2	삭제
		엥? 포크레인 기사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 기분나쁘게 했다고 주먹질하면 안되듯, 빨리 안빼서 답답한건 알겠는데 기다리게 해서 기분나쁘다고 바닥 훼손하고 다른사람들이 차도 못빼게하면 안되는거죠
	819	이런 병신년을 맞을거라고 예언한 쪽집게 정치가 [새창]	2016-01-02 09:29:02	5	삭제
		병뚜껑님, 통진당이 부정경선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 진실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ro 에 대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비밀집회도 어디 수련원인가? 였는데 검찰에서 수련원 주인장을 증인으로 불러다가 "해당 수련원은 외진곳에 있지요? " 라고 물었더니 주인장이 손사레를 치며 "아니요~? 시내에서 차타고 10분도 안떨어져 있는데요???" 라고 했었죠 그리고 그 집회에서 나왔다는 녹취록도 완전 개판이어서 증거로 쓸 수도 없는 정도 였구요 통합진보당이 뭘 했던 뭘 비판을 받던 최소한 RO 조직에 대해서 만큼은 박근혜정부의 개소리인것 만은 확실하게 장담 할 수 있습니다
	818	근데 블리자드는 왜 '창시합' 이라는 매커니즘을 안만들까요? [새창]	2015-12-11 17:16:59	0	삭제
		?? 이해가 안되는데요? 전투의 함성을 굳이 창시합으로 바꿔야 할 이유가 있나요?
	817	보살류 甲 [새창]	2015-12-10 19:02:38	25	삭제
		전 조금 이해가 되기도 했어요 가끔 빚 독촉 전화가 올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저 어머님은 현재 행복 왜냐하면, 지금껏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만 의지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남편이 아파서라도 자신에게 의지하고 자신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낫지도 죽지도 않았으면 좋겠대요 제 생각엔 어머님 분도 애정결핍(?) 용어는 모르겠지만 뭔가 심리적인 문제가 있었겠죠? 사랑해서든, 아파서든 자신만 바라보는 남편에게 사랑받는 듯한 기분도 들 것 같구요... 어쨋든 아들도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 저 아주머니도 잘 되ㅛ면 좋겠어요
	816	(D-20) 공허의 유산 패키지 예약 판매 시작(소장판은 11월 5일) [새창]	2015-10-21 15:35:44	0	삭제
		저번에도 한정판이 아니라 소장판인데 ' 한정' 으로 판다고 욕 엄청 먹지 않았나 -_-;;;;; 야전교범 번역없이 똑같은거면 아마존에서 사는게 낫겠네;
	815	갤럭시 맵 에디터 - 시네마틱 모델 사라졌나요? [새창]	2015-10-10 16:11:45	0	삭제
		영웅 유닛들도 보려고 했더니;;; 없네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3:42:36	0	삭제
		11 저는 그저 운동 능력을 설명 했을 뿐.. ㅠㅠ 저만큼 드는 사람도 (근비대를 하든 스트렝쓰를 하든..) 우락부락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ㅎㅎ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7:47:56	0	삭제
		위에 페스트(흑사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도시계획을 예로 든다면... 건축학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도시 계획을 최초의 (근대) 도시계획 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1300년대까지는 프랑스 파리에 일반적인 집 한채 필지에 수십명이 다닥 다닥 붙어서 생활하는 주거형태가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생도 개떡같고, 전염병이 한번 돌면 한집에 사는 수십명이 병에 걸리는 사례가 있었죠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흑사병 입니다. 1347년 페스트가 돌아서 유럽 인구의 1/3이 죽음을 맞았고 주거형태의 개선이 필요함을 느꼈죠. 그리고 (근대) 도시계획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점차적으로 도로를 확장하고 주거구역을 분리 하고, 상하수도 시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FreedomCry님 말 대로 공중 위생관념 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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