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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AH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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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H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메이 대사 중에 [ 조아 조아 라!- ] 정확히 뭐죠?? [새창] 2016-08-25 13:47:59 0 삭제
    부활시 대사였군요... 자주 죽어야 하나 -ㅅ- ㅋㅋ
    841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젠야타궁쓸때 아나수면총 통하나요? [새창] 2016-08-23 17:41:41 0 삭제
    루시우 궁에 수면총 통합니다.

    잠자리 드시자 마자 데미지 입고 벌떡 일어나는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
    수면총 맞으면 최소 0.5초는 주무시게 패치 됬습니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8:58:45 0 삭제
    天中正义
    천중정의
    티엔종정이

    하늘의 정의라... 중국어는 뭔가 문장이 짧아지는
    느낌이 많아서.. 더빙이 좀 아쉽네요
    의역을 해서라도 좀 길게 해주지...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9:16:19 0 삭제
    지금 인터넷으로 누드사진 하나 찾아놓고
    연습장에 일분안에 그려보세요
    아마 깔끔한 선으로 그리면, 얼굴 외곽선 그리고 끝날거에요.

    또, 모델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다시한번 모델을 쳐다봤을 때
    팔의 길이를 잘못 쟀다고 깨달은 시점에, 수정해서 다시 그리기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덧 그리고 덧 그리고 하기 때문에 선이 두겹 세겹 나올 수 밖에 없구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9:12:39 0 삭제
    크로키는 빠른시간안에 그려야 합니다
    짧게는 2~30초 길게는 5분정도??

    그래서 선이 정밀하지 못하고 댜충 그린 듯 휘갈길 수 밖에 없습니다.
    종이에서 펜/붓 등을 떼는 시간 조차 없구요

    왜 빠르게 드로잉을 하냐면,
    사실 시간을 30분 한시간 줘버리면
    그림 못그린 사람도 계속 수정하면서 언젠가는
    대상과 똑같이 표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대상의 움직임이나, 신체 비율, 선 등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시간 제약을 심하게 두는 것 입니다
    837 갑자기 생각난 학창시절 썰 [새창] 2016-05-16 13:45:23 1 삭제
    시대적 상황과 함께 비교 해봤을 때,

    과실비율 6:4 로 선생님이 더 잘 했다고 봄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0:38:46 0 삭제
    어쩌면.. 원래 목적대로 사용을 한다 치면.. 흙이 깔려있었을 거고..
    흙이 깔려 있으면 웬만한 기울기로는 물이 잘 안빠지니까 더 기울여 놓은 걸 수도 있구요.
    그리고 애초에 흙이 깔려 보이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0:36:32 0 삭제

    화단이라는 것이.. 붙박이 처럼 붙어있는 시멘트 화단 말씀 하시는 거죠??
    원래 저 위치에 이런 화단이 붙어있었다면... 애초에 목적이 해체하라고 만들어 놓은 부분은 아닐테니..
    굳이 경사도를 정확하게 잡아줄 필요성이 없어서 아닐까요??
    건설 / 설계 실수는 아닌거 같아 보여요
    834 (스포) 곡성을 보고 마지막 상황의 의문점 [새창] 2016-05-12 11:03:20 3 삭제
    1. 저는 천우희가 했던 대사 중, 정확하지는 않지만... " 지금가면 당신 가족들 다 죽어 " 라는 말을 했는데요...

    이 말 뜻이.. [ 가지 않으면, 전부다 살 수 있어 ] 와 [ 가지 않으면, 최소한 너는 살 수 있어 ]
    중에서, [ 가지 않으면, 최소한 너는 살 수 있어 ] 라고 생각 했습니다.
    즉, 최소한 곽도원 만은 살리려고 한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 집안의 상황을 상상 해봤는데...
    효진이가 칼을 들고 슬금 슬금 걸어오고, 좁은 창고(?) 안으로 엄마, 할머니를 몰아 넣으면..
    " 효진아 왜그래 그러지마...그러지마 " 하며, 뒷걸음 치면서 창고 안으로 몰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효진이가 칼로 찌르기만 하면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곽도원이 집에 있어서 물리적으로 효진이를 막으려 해도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귀신들린 아줌마가 곽도원을 물어뜯으려고 했는데, 경찰 몇몇이 아줌마를 막으려 해도
    난리 + 힘 때문에 제압하기가 힘들었죠...
    칼들고 있는 상태 + 귀신의 힘 효진이를 막으려 한다면, 크게 다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2. 곽도원이 홀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귀신 들린 증거(?)로 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증상이 있는데,
    곽도원이 두드러기 난 것은 보여준 적이 없고, "관객들에게는 안보여 줬지만 두드러기 났을 수도 있어" 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술한 설정 이니까요..

    3. 천우희가 한 패거리라면, 굳이 황정민을 쫒아낼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곽도원이 집으로 달려가자
    주저 앉아 우는 모양새 ( 절망하는 모양새? ) 를 취하기도 했구요..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8:10:12 0 삭제
    헐! 미처 생각을;;;;;;;;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23:55:31 1 삭제
    1. 천우희 귀신 아닙니다. ( 스포)

    일본인이 마지막에 그러죠..


    "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자네가 보는 대로 여기 존재 하지"

    그 순간에 천우희가 곽도원 손을 잡는 장면이 나옵니다
    천우희는 살과 뼈가 있는 인간 입니다

    2. 일본인이 저주 걸기 전에, 낮에 트럭을 타고 있는 박춘배 시신을 확인 하는 장면과, 일본인이 저주 하는 장면에서 잠깐 트럭의 박춘배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봤을 때, 일본인-> 박춘배 저주

    그리고 황정민이 나무에 못박을 때, 동시에 여자애 몸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겪는 장면과,
    마지막에 황정민이 죽은 사람 사진 찍는 장면에서 죽은자의 마지막은 황정민이 마무리 했음을 알 수 있고, 또 항상 근처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정민->살 굿 하는 착 하며 여자애 저주

    일본인이 중간에 죽을 듯 한 것은, 천우희가 어디서인가 일본인에게 영적인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 할 수 있음


    3.천우희의 옷차림은, 죽은 사람들의 유품을 걸침으로써 일종의 마음다짐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8:35:25 12/15 삭제
    캬 역시 예언자들 엄청 많으시네...
    여기 저 가격 말도 안된다는 분들 중
    저집 평수를 아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

    진짜 가사도우미랑 비교도 안되게 얼마나 세심하게
    아이를 돌보는지 알기는 할까?

    옷 세탁할때도 섬세하게 색상별 종류별 나눠서
    얼마나 깔끔하게 세탁하는지 아는 사람은 있을까

    왜 남의 집안일에 500을 책정하던 1000을 책정하던
    어이없다고 말을 하지?

    애초에 저만큼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나 고생 많이 한다 어필하고 싶어서 작성한 글 같은데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고...
    육아에 돈 매긴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고...

    운영자님이 댓글 입력창에
    좋은ㄹ 쓰라고 메시지 새겨놓은 것도 아무런 의미도 없고....
    830 질문글) 서울반포대교~ 부산을숙도까지 ! [새창] 2016-04-21 12:13:03 1 삭제
    짐은 많이 가져거지 마세요 특히 옷이요
    서너번 자전거 여행을 했는데 할때마다 짐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첫 여행때는 멋모르고 백팩 하나 안장뒤에 짐받이로 가방 하나 해서
    옷이랑 부르스터랑 챙겨가고 했는데 중간에 택배로 가방
    하나 보내버렸죠

    두번째 갈때는 가방 하나에 다 넣었는데
    결국 또 중간에 가방 절반정도를 택배로 보내버렸구요

    세번째 최종 엔트리는
    수리공구, 갈아입을 얇은 운동복 1,
    휴대용 충전기, 휴대용 펌프, 였어요
    가방도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했냐면, 자전거 핸들에
    핸드폰 거치대, 손전등 달구요

    바로 뒷쪽으로 탑튜브라고 안장에서
    핸들까지 이어주는 가로 기둥있죠??
    거기에 설치하는 가방을 하나 설치 했어요.
    수납 공간이 왼쪽 위쪽 오른쪽 세개인데
    왼쪽에 예비로 갈어입을 얇은 운동복 상 하의를 넣구요
    위쪽에 지갑과 휴대용 충전기,
    오른쪽에 예비 튜브 두개, 예비 손전등 넣었어요

    그리고 안장 아래쪽에 설치하는 가방에
    미니 육각렌치 셋트, 타이어 벗기는 공구
    넣었고, 가방 자체에 후미등을 달았구요.

    페달부터 안장까지 이어지는 기둥있죠?
    거기에는 물통과 휴대용 공기펌프를 달았어요
    어 그리고 자물쇠는 원형으로 접히는 압축율 좋은
    금속 자물쇠 있어요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숙소 도착하면, 오늘 입은 옷을 빨고
    어떻게든 말리세요.

    이렇게 하면, 가방하나 안메고 갈 수 있어요
    초장거리, 초 장시간 아니면,
    일주일 정도는 이렇게 버티며 갈 수 있어요
    중요한건 짐을 최대한 줄이고 압축해야해요

    물통에는 슈퍼나 편의점 보일때마다
    이온음료 채우구요. 안장가방에 여유 있으면
    초코바 두셋 정도 넣어도 좋구요
    화이팅 입니다
    829 오늘 공개된 초갈을 보고 든 생각 [새창] 2016-04-08 16:59:39 0 삭제
    초갈 소환 -> 0코 주문 사용 -> 초갈의 효과 발동 : 체력 0 소모
    -> 주문의 첫 번째 효과 발동 : 남은 마나 증발 -> 주문의 두 번째 효과 발동 : 빠라밤~

    결과 : 체력 0 소모, 마다 모두 소모, 주문 효과 발동

    이유 : 하스스톤은 정확하게 텍스트 대로 효과가 발동 되니까요....
    828 자전거 스피커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4-08 09:44:10 0 삭제
    자동차가 도로 지나갈 때, 음악소리 크게 틀어놓고 문열고 달리면
    꼴불견이네, 씨끄럽게 저게 뭐하는거야, 이러지 않나요???
    자동차도 그래봤자 지나가면서 10초 남짓 들릴 뿐인데 이거는 왜 소음이라고 할까요?

    웅성웅성대는 소리나, 자동차가 부르릉 하면서 내는 소리는 명확한 뜻과 발음이 있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귀가 자동으로 필터링을 해서 소음으로 인식 하지 않습니다. ( 너무 크지 않은 선에서 )

    그런데 빵빵 거리는 경적 소리, 사람이 소리치는 소리, 노랫소리 등은 명확히 의미전달을
    하기 위한 소리들이기 때문에 잠깐만 들려도 소음으로 인식 되버립니다.

    자전거 타면서 스피커로 음악 듣는게 괜찮다면,
    조깅하면서도 이어폰 안꽂죠.... 밖에 나돌아 다니는 사람들 중에
    스피커로 노래듣는 사람 없잖아요. 다들 다른사람에게 민폐 안끼치게 이어폰으로 듣지..
    그게 자연스러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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