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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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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정성룡보단 김승규가 나을듯 [새창] 2013-10-12 20:49:06 0 삭제
    이야...역시나 키퍼 얘기 또 나오네...그거 막기 힘든 골인데...
    425 우리좋아하는연예인입덕계기썰이나풀래요? [새창] 2013-10-10 17:55:09 1 삭제
    2004년 2005년 2006년 한국에선 길거리를 걷던 마트를 가던 백화점을 가던 항상들려오던

    너를 잊을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안녕 내사람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424 흑사병과 중세시대 주민들의 뻘짓[BGM] [새창] 2013-10-10 17:14:01 86 삭제
    중세시대가 얼마나 더러웠냐면...

    길거리에 공중화장실같은건 상상도 못할일이었고 유럽사람들 특히 프랑스사람들은 잘씻지 않았음.

    그래서 길거리엔 똥오줌냄새가 항상 지렸고 사람들 몸에선 냄새가...;;

    페스트균이 최고조로 활동 가능한 환경이었음...

    오히려 과거 동양쪽 사람들은 이 사람들에 비하면 엄청 깨끗했다고 봐야 할정도...

    그래서 동양은 흑사병이 거의 없었죠..
    423 휴 호구 잡힐뻔 핸네 [새창] 2013-10-08 17:44:25 0/7 삭제
    남자 쿨하다!
    422 [익명]수업시간 내옆에서 오유하던 여자분... [새창] 2013-10-08 17:35:33 45 삭제
    글쓴이가 기대하는 상상
    '어머 오유하세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꺄르르르'

    우리들이 기대하는 상상
    '다나가 씨발'
    421 암이 왜 잘 고쳐지지 않는지 밝혀 냈습니다!!! [새창] 2013-10-08 17:33:59 1 삭제
    그럼 부처님몸에 난 암은 석굴암이냐?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3:19:40 4 삭제
    큰 빌딩 문 열고 들어갈때 뒷사람 맞을까봐 문 잡아주면 그 다음 오는 사람이 남자일경우 '감사합니다'란 말을 하거나 그사람이 다음 사람 위해 바통터치 해주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군요...특히 젊은 여자분들...제발 그러지 말았으면...그냥 쌩 지나가면 나더러 언제까지 잡고 있으란 말이야....
    419 기성용과 비교도 안되는 김치국 깡다구甲 [새창] 2013-10-08 09:57:04 2 삭제
    일단 이 글이 주작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세리에 팬들이나 로마 팬들에게 토티는 전설, 로마의왕자 인지 모르겠으나 나한테는 그냥 그라운드 위에서 더러운반칙, 다이빙 많이하는 선수일뿐...

    그가 원맨팀이자 이 나이동안 아직도 축구를 잘한다는건 칭찬받아 마땅하겠지만

    토티의 인성이 좋다고는 평가 못하겠다...워낙 안좋은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솔직히 나더러 두 선수중 한 사람만 고르라고 한다면 토티를 고르느니 조이바튼을 고르겠다.

    토티에 대한 소문은 루머일뿐이라고??

    여기 많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조이바튼에 관한 대부분 소문도 루머이거나 과장된 부분이 많다.

    적어도 조이바튼은 다이빙이나 더러운반칙은 안한다. 조이바튼이 성깔부리는데는 두가지 이유다.

    자기 가족을 욕하던가 자기 팀원을 욕하거나.
    418 [익명]축구 좋아하는 남자 없나요???.. [새창] 2013-10-07 23:02:03 0 삭제
    저 축구 겁나 좋아합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원 블루윙즈 좋아합니다.
    417 우리가 몰랐던 유럽축구 사실들 txt 2편 [새창] 2013-10-07 17:52:03 0 삭제
    11. 앨런 시어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제의를 2번이나 거절했습니다(만약 그가 첫 번째 제의 때 맨유에 왔었다면 8번의 리그 우승을 했을것이며,두번째 제의 때 왔었더라도 5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었을 겁니다.

    아마 앨런시어러가 뉴캐슬의 열렬한 팬이어서 그럴겁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9:46:49 3 삭제
    저딴인간이 전진보다 더 방송활동을 얼굴에 철판깔고 더 많이 한다는게 유머. 그것도 모르고 붐 보면 웃어대는 연예인들이나 시청자들이 더 유머.

    별로 보고싶지 않은 얼굴.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9:29:20 5/27 삭제
    메시: 지금 메시 몇분 몇초입니까?
    박원순시장: 서울시 여러분 담배꽁초 입니다.

    블라만은 제발 주지 마세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9:24:42 0 삭제
    어휴...또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나오네요...만일 귀네슈였다면 만일 자케로니 였다면 만일 히딩크였다면....참 대단한 짱개식 논리네요...왜 그냥 2002년때 만약 히딩크가 아니라 퍼거슨이 왔다면 월드컵 우승했을거란 얘기와 다를바 없네요. 당시 퍼거슨이 히딩크보다 더 유능한 감독이었으니까요.
    413 갈매기한테 과자 함부로 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3-10-06 22:58:55 15/16 삭제
    롤드립 치지 말아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롤드컵때문에 대량의 게시물이나 댓글들때문에 조금은 보기싫어져서 욱해서 저런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다만 몇몇분들이 조금 과할정도의 욕은 조금 보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일단 롤드립은 롤게시판에 했을때 가장 어울리고 추천도 받으실거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다른 글에는 롤드립 치지말라는 말은 아니구요.
    제가 조금 경솔했던거 같습니다.
    412 갈매기한테 과자 함부로 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3-10-06 18:15:05 164 삭제
    롤드립은 하지맙시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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