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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무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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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7:03:11	2	삭제
		제가 알아서 그려드렸습니다!!! 얼굴이 심플해서 써비쑤로 몸도 그려드림 옷은 자료가 없길래 자연스럽게 놔뒀습니다
	802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6:57:57	3	삭제
		신청하는 분들이 없어서 내 캐를 그린다..!!!
	801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6:39:03	1	삭제
		이익 사진이 왜 안 올라가지 이번엔...!!!
	800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6:15:25	1	삭제
		저 퇴근시간 가까워져가여...!!!!
	799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5:34:35	1	삭제

	798	게시판 부흥을 위한 낙서이벤트 [새창]	2016-06-23 13:18:32	2	삭제
		리얼 취객으로 만들어드렸습니다요
	797	글리젠 너무 없어서 심심하긴 해요 [새창]	2016-06-23 12:36:08	0	삭제
		사실 저도 바빠서 하루 걸러 들어가고 이틀 걸러 들어가고 해서 올릴게 많진 않지만 ;_ ;...!!! 그래도 질문글 올려주면 다들 정성스럽게 덧글 달아주시고 병크도 없었으니 활성화만 되면 정말 화기애애한 좋은 게시판이 될 것 같은데 말이에용 ㅠㅠ 게임이 잘못했네...!!!
	796	메투 자캐짤 남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만화 [새창]	2016-06-23 09:01:37	0	삭제
		...!!!!
	795	30렙 프리스트 복귀유저인데요... [새창]	2016-06-19 14:48:53	1	삭제
		30때보다 에픽퀘 경치가 엄청 올랐어요! 에픽퀘만 잘 하셔도 만렙 하루이틀만에 돼요 ^^! 더 빨리 되고싶으시다면 중간중간 뜨는 이벤트 참여해주면 됩니다! 져도 일정 이상의 경험치를 주고 우승하면 레벨 1쯤은 바로 쉽게 올라요 ㅋㅋ 댄스댄스스탑, ox가 쉬워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16:25	0	삭제
		1인길드 추천해요 가끔 길드 있어도 오라고하는 사람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
	793	어잌후 마우스 잘못 눌렀네요... [새창]	2016-05-30 17:04:27	2	삭제
		맘씨가 착해보여서... 추천주는거에요... BBANG...❤️
	792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포화 속의 칭호 따기 [새창]	2016-05-15 23:48:19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91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7 23:54:40	4	삭제
		안녕하세요, 가정불화가 있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 글을 써요 지금은 성인이구요, 가정불화는 제가 아주 어릴 때 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게가 아니라 익명이 안 되서 글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글쓴님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덧글 달고 싶었어요 결론부터 말 하자면 절대로 좋은 영향 가지 않아요. 단순히 생각해서 항상 자신을 위해주는 엄마만 있는 집이 행복할 것 같나요 아니면 눈만 마주쳐도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엄마 머리채를 잡는 아빠가 있는 집이 행복할 것 같나요? 사실 당사자인 글쓴님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라고 말 하고 싶지만, 글쓴님의 글로 보건데 아이의 상황을 더 중요시 하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하면 정말 크게 하셨어요. 저와 동생이 어릴때 조차도 가릴 생각도 없이 죽네 마네 하면서 양쪽에서 손찌검하고 한쪽이 화나면 흉기를 들고 위협하고 욕이 오가고 하는데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움츠러들고 정말 무섭고 슬프고. 이성을 잃고 화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트라우마까지 생겨서 전 지금까지도 제대로 화도 못 내요 게다가 부모님이 싸움을 마치고 기분이 나쁘면 저와 동생은 알아서 비위를 맞춰야 했구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어른스럽다는 소리를 들으며 칭찬 받고 자랐는데 전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지가 않았어요. 지금 생각 하면 가슴이 아프구요. 아주 어린 나이에도 부모님이 기분 나쁠 때 아무 잘못 없이 혼나지 않으려면 눈치가 필요했거든요. 글쓴분과 남편이라고 하기도 힘든 그분이 싸움을 하고 난 후에 그 화살이 아이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 같나요? 폭력이라는 것은 한사람에게만 집중되기 힘든거에요. 언어적 폭력도 폭력이구요. 사람은 기분이 나쁘면 자신이 소중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가시를 세우게 되거든요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아이는 어느정도 나이까지는 부모님이 세상의 전부에요. 부모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에요. 불화가 있는 부모님이 두분이나 있어봤자 아이는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 아이들의 시선은 어른들이 볼 수 없는 분위기를 캐치하고 다 알고 행동해요. 특히 행복하지 못한 분위기를 정말 잘 읽거든요 큰 소리가 오가지 않는데도 공기가 안 좋으면 가끔 아이가 울기도 하잖아요? 그런거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중에 한 분만 있다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 안 해요. 사회에서 주입시키지 않는 한 중요한건 부모님의 수가 아닌 부모님이 정말 행복하다는 사실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나중에 커가면서 부모님이 없는 상실감이 들지 않을까, 사회적 시선이 무섭게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건 잘 알고 있어요 뭘 해도 부부사이에 깊은 불화가 있는 부모님 밑에 있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의 편이 아닌 아이의 편에서 말할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790	올캐러 만렙달성... [새창]	2016-05-06 23:47:37	0	삭제
		ㅁ무...뭘 해야하는 것인가....;;;;;;
	789	올캐러 만렙달성... [새창]	2016-05-06 14:15:22	0	삭제
		이건 제가 스스로의 캐릭터 슬롯창 보고 매일 하는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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