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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7:47:19	0	삭제
		헐.. 게다가 게시판마다 올린 사진과 적은 글 내용도 다 다르네요.. 광고!
	47	만년필에 대하여 (잉크에 관해서) [약 움짤, 초보글 주의] [새창]	2016-08-25 07:34:20	1	삭제
		처음으로 쓰게 된 만년필&잉크가 오로라였는데 진짜 좋아요 ^^ 아직은 이것뿐이어서 다른것과 비교를 못 해 봤는데... 다른 잉크도 사서 써 보고 싶네요. 정성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합니다.
	46	[게시판미아] 책상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6-08-18 10:31:44	0	삭제
		저는 3번 책상같은 모양으로 쓰고 있어요. 책상이 넓어서 쓰기 아주 좋습니다! 가운데 발은 없지만 컴퓨터모니터랑 TV 랑 미싱까지 올렸는데도 아주 튼튼합니다.(컴퓨터 본체는 바닥에 두고 사용) '사무실 책상 / 사무실용 책상' 으로 검색하면 이런 비슷한 제품 많이 나올 거에요. 본가에 살 때는 아버지 회사에서 버리는(?) 사무실 책상을 갖다 주셔서 그걸로 사용했는데 독립하면서는 가구점 돌아다니며 직접 알아보고 구매했었어요. 주로 가로 1400이나 1600짜리 제품이 많고 1800 이상은 잘 취급을 안해서 발품을 좀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대~ 20만원대였던 것 같아요. 벌써 구입한지 4년째라... 제가 구입한 사이즈는 가로는 확실히 1800이었는데 세로길이는 잘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올려주신 것처럼 900일 것 같아요. 지금 집이 아니라 직접 잴 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무튼 일반적인 책상보다 깊은 것으로 샀더니 컴퓨터 보면서 앞에 교재나 책 두고 공부하거나 일하기에도 좋아요. 아, 사무실용이니까 당연히(?) 의자도 필요합니다. 좌식용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45	10월 15일 결혼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기혼자님들 ㅠ [새창]	2016-08-18 02:00:34	0	삭제
		저는 양쪽 다 첫결혼이어서 양가 어머니 & 신랑신부 한복을 광장시장에서 맞췄어요.. 근데 결혼식(폐백) 이후로 한복상자를 열어본 적이 없네용 ㅋㅋ 첫명절때도 편한 옷 입고 갔구요.. 아직 아이는 없어서 또 입을 일이 더욱 없긴 하네요^^ 그리고 웨딩카는 필요없다 싶으면 꼭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결혼식 당일은 아침부터 신랑차로 왔다갔다 이동했고 특별히 장식은 달지 않았어요. 식 끝나고 시댁에 들러서 신랑차는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짐 갖다놓고 샤워한 다음 편한 복장으로 콜택시 불러서 캐리어 싣고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도착할땐 친정식구들이 마중나와서 그 차타고 돌아오고요.. 결혼 미리 축하드리고 준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9:56:45	0	삭제
		빼려고 노력은 했는데 빠지는 않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그냥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대신 술은 몇달동안 안 먹었지요. 덩치가 큰 편이어서 드레스 고를 즈음에는 맞는 게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입을 수 있는 드레스가 꽤 있더라구요?! (코르셋 만세!) 그래서 맘 편히 즐겁게 지냈고요 대신 당일에는 베일로 팔뚝살만 좀 가렸습니다. 히힛
	43	결혼 관련(예물, 예복 등)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17 09:43:35	0	삭제
		한창 결혼준비한다고 레0랑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들락날락했지만, 그야말로 결혼준비는 커플별, 집안별로 케바케인 듯 해요. 그런쪽 게시물은 자랑조의 글(저 뭐 선물 받았어요. 뭐 샀어요)이 많아서 처음에 이것저것 다 좋은 걸로 해야 하는 줄 알고 눈이 엄청 높아졌다가 현실을 알고 나와 안 맞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했지요. 1. 저는 예단은 시댁에서 현금으로 받기를 원하셔서 현금예단으로 드렸더니 절반 돌려받았고, 예물로는 동네 금은방에서 금 반지만 맞췄습니다. 프로포즈반지(다이아 반지)도 생략했어요. 둘 다 악세사리 끼는 걸 귀찮아 하기도 했고, 워낙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 성격이어서 까0띠에, 티0니 같은 비싼 브랜드의 것 보다 둘이 커플링 개념으로 맨날 낄 것을 맞추는 데 의의를 뒀어요. 아무래도 브랜드 값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비쌀 거에요. 종로만 가도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스타일들이 꽤 많답니다. 보증서도 포함해 주니 진짜 맞을 겁니다. (남편꺼는 어디에 부딪혔는지 반지가 찌그러지고 저는 손가락이 부어서 현재는 둘 다 안 끼고 다니는 건 함정....) 2. 예물 예단에 관해서는 미리 예비신부님과 조율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도 무리해서 요구를 한다면... 글쎄요... ㅜㅜ 결혼 준비 하면서 자잘한 것 때문에 많이 다투고 서운한 감정 생기기 마련인데, 대화로 잘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신랑 신부가 미리 의견 모으고, 양가 부모님과도 의견 이야기 할 때 서로 집안에 부담이 안 되도록 조심스럽게 중간에서 조율 하셔야 해요. 3. 예복은 서로 한 벌씩 사 주는 거에요. 신랑이 신부꺼, 신부가 신랑꺼. 원래 의미는 신혼여행 다녀와서 여기 저기 다니며 인사 드릴 때 입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예물은 신부 취향과 형편에 따라서... 조절하세요! 1번에 썼듯이 저는 반지만 샀습니다. 앞으로 몇달동안 하나하나 결정 하느라고 정신없을 거에요. 부디 결혼 준비 즐겁게 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3:03:56	1	삭제
		저는 전에 반지 공방에 가서 제가 2개 만들어서 선물해 줬어요(은반지 2개 체험에 10만원). 혼자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한 디자인-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두드리는 방식- 으로 했는데 오히려 흠집나도 티가 안 나서 막 끼고 굴리기에 좋았어요 ^^ 그리고 1년 뒤에는 제대로 된 결혼반지를 맞췄지요 ㅎㅎㅎ 이거는 기스나면 티가 확 나서 못 끼고 다녀요 ㅠㅜ
	41	원룸 옷수납 어케 하시나요? [새창]	2016-07-04 18:32:40	0	삭제
		사진은 이케아 알고트(ALGOT) 제품이네요. 예를 들면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S39068862/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S89904118/ 이런 식으로 조립 할 수도 있고, 다르게 조립해도 되니 원하는 대로 맞춰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케아 말고 다른 것도 알아보신다면 왕자행거에 플라스틱으로 된 3단/5단 서랍장 이런 조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0	연애하거나 결혼하셔서도 [새창]	2016-05-10 22:35:04	3	삭제
		저희도 존댓말 사용해요. 처음 소개받아 만날때부터 존대하길래(남편이 저보다 7살 많아요) 말 편하게 하시라고 했는데도 존중해주고 싶다면서 계속 말을 안놓아서 저도 자연스레 존댓말 사용을 유지하게 되었네요. 가끔 애교&투정부릴때는 반말이랑 살짝 섞어서 사용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존댓말입니다~ 친구들 모임이나 전화통화할 때 존댓말쓰는 걸 들으면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긴 하지만?? ㅎㅎ 서로 존중하고 배려받는 느낌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
	39	예비신부입니다 !! [새창]	2016-04-26 08:32:56	0	삭제
		우와 다들 저렴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저희는 둘이 합해서 600(+a)정도 들었어요. 처음 해외 나가는 것이기도 했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둘이 같이 길게 해외 나가기는 힘들겠다 싶어서 작정하고 멀리 그리스(아테네, 산토리니)로 다녀왔거든요.. (비행시간 12시간 ㄷㄷㄷ) 여행사 끼고 에어텔 계약했었습니다. 산토리니 안에서 돌아다니는건 차 렌트해서 알아서 여행.. 저희야 해외가 처음이었으니 편하게 잘 다녀온 거는 만족 하는데 만약 둘 중 한명이라도 해외 나가본 경험이 많으면 자유여행으로 계획하면 좀 더 저렴히 다녀올 것 같아요. ^^
	38	[소름] 국회의원 범죄 내력 확인 사이트 [새창]	2016-02-23 20:12:58	0	삭제
		음주운전 뿐 아니라 음주측정 거부, 공문서위조... ㄷㄷㄷㄷㄷ 별별 사람이 다 나오네요 유용한 사이트 감사합니다!
	37	지역별 이쁜 빵들 [새창]	2015-06-24 18:00:22	0	삭제
		직지빵!! 반갑네요. 급식 후식으로 가끔 나오는데 ㅋㅋ
	36	구글 지구의날 퀴즈를 풀었습니다. 소오름;;;;;; [새창]	2015-04-22 06:17:57	3	삭제
		허허;;;;;;;;
	35	거지 쪼렙 스탭비들 모여라 [새창]	2015-03-05 21:19:57	0	삭제
		아.. @어머나니나 입니당.
	34	혹시 비밀의방 하드 도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3-05 20:08:53	0	삭제
		아...... 며칠전에 같은 실수를 한 저도 위로의 추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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