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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내 포켓몬 보기 했을 때... [새창]	2017-07-13 16:47:23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최근순으로 정렬 시키니까 알겠네요 ㅎㅎ
	107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3 09:59:45	0	삭제
		7살 차인데 잘 살고 있어요 어릴 때의 일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세대 차이 느끼는 것 빼고는 ㅋㅋㅋ 이를테면 그 당시 재임하던 대통령이라던지 옛날 유행하던 노래라던지 교련과목 이라던지 하는 토픽들? 정신연령이 맞아서 평상시엔 전혀 차이점을 못 느낍니다 ....
	106	체육관에서 돌아왔을 때 [새창]	2017-07-12 00:01:31	0	삭제
		네.. 일단은 체육관을 여러 번 경험해서 데이터(?)가 쌓여봐야 좀더 정확하게 알겠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105	[본삭금] 신혼생활하시는 분들 !! 청소기 뭐 쓰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09 12:57:47	0	삭제
		일렉트로룩스!!
	104	이거 피카츄에요? [새창]	2017-07-07 15:05:33	0	삭제
		잡았어요!!!!!!귀여워^^
	103	이거 피카츄에요? [새창]	2017-07-07 12:00:12	0	삭제
		아항~ 지금은 어디 가는 중이라 못가겠고 담에 또 뜨면 잡아야겠네용 감사해요!!
	102	1주년 기프트박스 판매 떳습니다만... [새창]	2017-07-07 11:58:48	1	삭제
		악 ㅠㅠ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싼줄알고 방금 샀는데 큐큐ㅠ큐큐 나란 몽총이....
	101	스피닝 첨하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6-25 11:18:56	1	삭제
		헉 많이 힘드셨겠어요..... 남일 같지가 않아요 저도 이번달에 처음 스피닝 시작했다가 딱 두번 가고 못갔어요 ㅋㅋㅋㅋㅋ 선생님께서 첫시간에 바른 자세랑 사이클 안장이랑 높이 조절하는 법 알려주시고는 당분간은 무리하지말고 음악 박자에 발 맞출 수 있을 때 까지는 페달 돌리는 거에만 노력하고 동작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렇게 조심조심 탔는데도 첫날은 내 다리가 아닐 정도로 다리랑 허벅지가 말을 안들어서 힘들었고요 (진짜 바닥이 주저앉을뻔 ㄷㄷ) 두번째날에는 다리는 그럭저럭 탈만 했는데 몸이 힘들다보니 팔로 상체를 버티며 억지로 타서 그런지 어깻죽지랑 손목이 나가서 그담부터는 못나갔어요 ㅎㅎ 운동을 전.혀. 안하던 사람이 스피닝을 시작하니 몸이 못 견딘 거죠 ㅠ 다른걸로 체력 좀 올리고 다시 도전해볼까봐요.
	100	펄러비즈로 만든 헬로키티 미니 서랍 [새창]	2017-06-24 15:02:57	0	삭제
		펄러비즈로 입체 조립한 건 처음 봐요~ 저렇게 끼우기만 해도 고정이 잘 유지되나요? 90도로 다림질 안 해도 되는건지..궁금해요 따라 만들어보고 싶네요 ^^
	99	엄지발가락에 자꾸 굳은살?이 생기는데 어떻게 없애나요? [새창]	2017-06-19 11:53:33	0	삭제
		피부과에도 가 보시고, 정형외과도 방문해 보세요~ 저도 구두는 거의 안신고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데도 발에 굳은살이 배겨서 (저 그림이랑 너무 똑같아요) 몇년 전에 피부과 가서 굳은살 제거 했는데도 또 생겨서 이번에는 정형외과로 가 봤더니 무지외반증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98	안농을 끝으로 국내산 233종 다 모았네요 [새창]	2017-06-12 20:20:48	0	삭제
		ㅊㅋㅊㅋ!!!
	97	오유님들 SOS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19:42:14	0	삭제
		친구 집들이때 밀푀유나베 대접받았는데 푸짐하고 맛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96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9 19:05:28	6	삭제
		우울&공황 증세로 휴직하고 정신건강의학과 다닌지 8개월째입니다. 마음이 힘드신 분들 진짜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면 더 좋고) 병원 꼭 꼭 가보세요!!! 저도 지난 가을~겨울 엄청 힘들었는데 처방받은 약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전에 꼬박꼬박 먹고, 술도 끊고(약먹으면서 술 같이 먹으면 안돼요. 임신도 미루고 있어요.) 했더니 이젠 많이 좋아져서 2주전부터 약 안먹어보는 중입니다. 제 의사로 끊은 게 아니고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약 복용량을 두달동안 서서히 줄인 상태였고 상태 좋으면 안먹어보라는 허락을 받고 끊었습니다. 대학병원 다니고 있고요. 한달에 한 번 갈때마다 진료비 및 약값으로 5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안비싸요! 휴직하고 6개월 이상을 밖에 거의 안나갔더니 더더욱 돼징어가 된 건 슬프지만 ㅋㅋ 약 끊고 지난주부터 헬스랑 요가도 등록해서 다시 전처럼 체력을 기르려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어요. 집에서 먹고 자고 싸기만 했더니 체력이 거지같아졌어요 ㅠㅠ 아무튼.. 결심한 순간 병원에 바로 가서 상담받고 치료하는 게 좋아요. 나를 위해서...
	95	이솔+다이소펌프 공병주둥이 쓰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7-06-03 23:20:17	0	삭제
		ㅎㅎ 저도 호랑이 앰플 꼬다리 저래요 ㅋ 쑥 뽑아내면 잘 뽑혀요 가끔씩 물로 씻어서 꽂아써요
	94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9:42:23	1	삭제
		1. 청첩장 디자인 한종류로만 주문했어요~ 만약에 독특한 청첩장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친구용 / 어른용) 한다고도 하지만 대부분은 하나로 합니다. 주소는 신랑 / 신부 두종류로 봉투 제작하면 돼요. 2. 모바일청첩장은 별로 안중요해요.. 저는 모바일 안하고 톡으로 달라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모바일 대신 청첩장 jpg파일 보냈어요. 한 친구는 웨딩촬영 생략했는데 그 친구는 둘이 데이트한 사진으로 모바일 간단히 만들었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3. 위에 있는 걸로 생략~ 4. 청첩장은 부모님도 엄청 많이 돌리셔야 해서 계속 어른들께도 여쭤보며 진행해야 되요. 양가 부모님 필요한 양 몇장정도인지 알려달라고 하고 + 신랑신부 친구 및 직장동료 돌릴 것 생각해서 주문하면 200명보다 더 많이 해야 할 듯 해요... 저 할 때는 300명 홀에서 했는데 400장 주문했던가 그랬던듯. 좀 남긴 했지만 모자라서 추가로 더 찍는것보단 여유있게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5. 바른손에서 했어요. 다른 데서도 샘플청첩장 받아봤지만 그냥 많이 하는 곳이 나을 것 같아서요. 6. 청첩장은 사람들한테 돌리는 시기가 최소 한달 전쯤이 되어야 해서 식 2달이나 한달 전에는 받아야 할 듯 해요. 하나 팁이 있다면 일일이 접어 넣으려면 꽤 힘들기 때문에 한번이나 두번만에 접을 수 있는 단순한 디자인이 좋은 것 같고요 내지나 리본 없는 걸로. 그리고 이거는 친구가 말해 준건데 청첩장을 정사각형으로 만들면 우편으로 보낼 때 규격봉투가 아니어서 추가요금이 나올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직사각형 형태의 무난한 디자인으로 선택했었어요. 수시로 청첩장 가안파일 부모님들께 보내드리면서 의견 받아서 진행하는 게 좋아요. 저희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 문구나 디자인이나 제일 대중적인 걸로 했는데 그래도 확인 받으면서 진행하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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