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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2:46:02	1	삭제
		누가 왜 여섯개인지 설명 좀..
	551	지니어스게시판의 베오베점령(?) [새창]	2014-01-12 22:38:33	10	삭제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입장에선 제목만 보기에도 좋지 않아요. 롤처럼 즐기는 분위기도 아니고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문제도 아닌데 누구 나쁜 놈 열불내면서 왜 그걸 보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마치 오로라 공주같은 막장드라마 보는 사람들끼리 주인공 나쁜 년하는 글들로 베스트 도배한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전형적인 자극적인 화제로 노이즈마케팅덕에 방송사만 좋을 것 같네요.
	550	(무식하면 그냥 ㅂㅅ이다) “국정교과서 쓰는 선진국 있나?” 질문에 새누리 염동렬 “북한” [새창]	2014-01-09 15:12:58	0	삭제
		사상이 북한가면 예쁨받겠네 ㅋㅋㅋ 북괴체질인듯
	549	카톡은 반전이 제맛 [새창]	2014-01-09 15:09:14	82	삭제
		정상적이라면 미안하다고 쩔쩔매다 5분만에 카톡 전체 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릴까요. 자기가 저렇게 죽고 못 사는 상대랑 톡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라면 여러분들 저랑 제 여친 좀 제발 욕해주세요하는 변태적 습성이나 아니면 이 추운 겨울 주작나무라도 지피고 싶어서겠지
	548	미팅에 기본은 술이죠 [새창]	2014-01-07 18:01:58	0	삭제
		미팅에 (있어) 기본은 술이죠 라는 부사적 표현으로 이해도 될 수 있겠는데요 뭘.
	547	김진표 해명글.txt [새창]	2014-01-07 13:37:34	7	삭제
		누구처럼 말실수를 몇년 지나서 잘못된 오해다, 게임 용어다라며 하는 것보단 논란되자 못난거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더 나아보이긴 하네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8:43:36	3	삭제
		마약, 매매춘, 포르노의 경제학 -<경제학 카페, 유시민> p.97-p108 .......... 도대체 국가는 무슨 논리로 성매매에 대한 개인의 선택을 규제하는 것일까? 강요당하지 않은 성매매는, 모든 자발적 교환행위가 그런 것처럼, 거래의 양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을 준다. 다른 누군가의 자유나 재산권을 침해하지도 않는다.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직업 선택의 자유, 영업의 자유와 신체적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행위를 왜 범죄로 취급하는 것일까? 경제학자들 가운데는 성매매 처벌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매매춘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중략)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이런 종류의 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무거운 세금을 매기는 국가의 행위를 옹호한다. 비록 강의실에서는 개인을 완벽하게 합리적이 존재로 가정하는 이론을 가르치지만, 현실의 인간은 그와 다른 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만약 개인이 때로 불합리한 짓을 하는 존재라면 다른 누군가가 때로는 개인의 선택을 간섭하고 규제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중략) 경제학자들은 개인의 선택에 대한 금지나 규제를 옹호하는 이론을 만들었으니, 이름하여 '비가치재'(非價値財, demerit goods) 이론이 그것이다. (중략) 사고 파는 성적 서비스를 비가치재로 규정하는 것은 매춘 시장의 고객들이 그 비효용을 과소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을 주고 사는 성적 서비스가 초래하는 비효용은 무척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가 높다는 점이다. 성병에 걸릴 위험, 특히 매독이나 에이즈 같은 나치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기혼자들의 경우에는 들키면 부부 금실에 치명적인 균열을 일으키고 가정을 파탄에 빠뜨릴 위험이 있다. (중략) 그런데 문제는 개인이 이 고약한 비가치재를 덜 소비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중략) 여기서 획기적인 성매매 대책을 제시할 뜻은 없다. 그러나 이문제를 뿌리터 드러내놓고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다. 우선 공급자를 보자. 과연 돈을 받고 성적 서비를 제공하는 것을 범죄로 취급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중략) 법률적 금지 조치로는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을 줄일 수 없다. 그보다 더 효율적인 대책은 그런 결심을 하더라도 '영업을 하기가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서로를 찾기 어렵게 만들면 된다는 말이다. 돈을 주고도 성을 사기가 어렵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성매매 알선을 비즈니스로 삼는 알선 조직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이다. 전화 연락방을 포함하여 성매매 알선 통로로 이용되는 통신 채널의 광고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공공연하게 사업을 벌이는 기업형 매춘 업소는 폐쇄 조치를 취해야한다. (중략) 매춘 여성의 사회 적응과 복귀를 돕는 재활 프로그램에 정부가 돈을 대는 일도 필수 사항이다..... ====================================================================================================================== 책에서 유시민이 말하는 건 성매매가 고전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비가치재라는 것이며 실제 단순하고 극단적인 법률적 차단이 아닌 정부의 광범위한 사회 정책으로 막아야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545	인터넷이라고 너무 막말하지마세요.. [새창]	2014-01-03 23:41:15	0	삭제
		롤경기 안봐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하고 100개 싶네요.. 근데 추천이 안돼요 ㅠ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3:11:00	16	삭제
		잘못된 정보입니다. 세계 청렴 지도자상이란 것은 존재 자체가 불분명하고 2009년 관련한 유사 자료는 노무현재단을 비롯해 어디에도 없습니다.
	543	KBS 연기대상 신인상 한주완 수상소감 중 소신발언 [새창]	2013-12-31 22:35:31	6	삭제
		"공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지지" 라는 게 왜 어째서 논란이 생기는 정치적 발언? 공공의 재산을 지키고 요구하는 건 국민으로서 따져 물어야할 당연한 권리 아닌가?
	542	공포는 주관적인것이라구요?? [새창]	2013-12-31 00:36:19	1	삭제
		성고게도 닫힌 마당에 오유내에서도 성인공포게시판의 안 좋은 일도 있었고 자극적인 게시물이 올라오면 공게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추천을 받아 베스트로 가게 되고 단순히 제목에 19금이라고 달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특히나 혐오, 고어쪽 사진이나 영상같은 경우는 다수의 오유유저들에게나 외부에서 비춰지는 거나 별로 좋을 게 없다고 봅니다.
	541	웃대의 흔한 학사경고 사유 [새창]	2013-12-30 20:44:57	2	삭제
		대학 수업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네
	540	공포는 주관적인것이라구요?? [새창]	2013-12-30 20:38:28	5/12	삭제
		공포는 좋지만 혐오, 고어물은 싫음. 취향을 떠나서 최소한 15금 수준을 넘는 잔인한 영상이나 사진은 자제했으면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17:15	15	삭제
		일베유저분께서 주장하시는 소득이 많아서 세금이 높게 나왔다는 개소리와 어디 한 번 비교해보는 그래프입니다. (출처:통계청에서 전부 따와서 그래프로 붙임)
	538	민영화 반대투쟁을 막으려는 꼼수 [새창]	2013-12-29 13:58:37	1	삭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1 법이 아니라 정관입니다. 애초에 정부에서 입법 절차없이 행정절차 내 짠 계획이라 적자와 외부업체의 비용을 핑계로 정부가 맘만 먹으면 민간자본으로 넘기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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