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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안녕하세여! [새창]	2014-05-23 21:04:30	0	삭제
		주로 원투낚시를.하신다면 원투대를 사셔야죠 ^^;;; 원투대 저렴한거 2대 고둥어용으로 그냥 낚싯대 하나 구입하셔서 어느정도 손에 익으시면 점점 업그레이드 하심이 좋으실것같네요... 처음부터 중고가 장비 구입하실필요는 없어요
	281	방파제 낚시 입문해볼려고하는데 아는게 하나도없네요 [새창]	2014-05-20 13:14:35	0	삭제
		처음엔 원투로 시작하죠 ㅎㅎㅎ 원투낚시가 가장 편하고 쉬워요... 그렇게 다들 낚시인이 되어가는거죠 ㅎ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3:12:55	0	삭제
		아....맛나겠다..ㅠ_ㅜ
	279	강화도에서 숭어낚시 하려는데.. [새창]	2014-05-20 13:12:19	0	삭제
		숭어낚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도전해보시길...
	278	집어등용 배터리 제작 [새창]	2014-05-20 13:09:19	0	삭제
		제가 뭘 본거죠??? 분명 낚시게인데... 스폿용접기???? 보호회로???
	277	<m>어제 궁평항 피싱피어에요. [새창]	2014-05-20 13:08:19	0	삭제
		오..거기가 어디죠??? 낚시하고 놀기 참 좋네요...
	276	어제 밤에 잡은 호래기 [새창]	2014-05-20 13:07:07	0	삭제
		아직 호래기가 올라오는군요...이상하게 작년이랑 올해는.호래기낚시를.안갔네요 ㅎㅎ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3:06:14	0	삭제
		헉...이사람들 댓굴달줄아는 사람들이었군요 ㅎㅎㅎ 담엔 함께해요
	274	양양 해변에서 잡은 바닷물고기-종류가 뭘까요? [새창]	2014-05-16 16:16:36	0	삭제
		동해쪽에서 많이 잡히는 흔한 황어군요... 맛은 좀...
	273	바다는 배신하지 않는다 [새창]	2014-05-16 16:15:25	0	삭제
		네 그러니까 저기가 어디죠?
	271	교민간증) 호주로 가면 만사형통할까요 과연? [새창]	2014-05-13 11:06:20	6	삭제
		저도 브리즈번에서만 6년가까이 주방장으로 살았었죠 브리즈번에 오래사신분들은 아마 저 알고 계신분들고 있을거예요 직업이 주방장이다 보니..정말 많은 한인들을 만나고 알게 됬는데.. 그냥 다 싫어요...교회목사, 집사, 권사라는 인간이 워홀러들 등처먹을 생각만하고 서로 싸우고 ㅎㅎ 사기치고...호주라는 큰 나라에 살고있는 한국교민 사회는 한국사회의 축소판이예요... 한국인의 더러운 국민성 극대화로 느끼실거예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3:30:36	20	삭제
		세상에....52세....나이를 뒤로 잡쉈나보네요...
	269	요리, 제빵, 커피 등으로 연봉 오천만원이상 받는법 [새창]	2014-05-12 13:18:05	5	삭제
		그리고....한말씀 더 드리자면...워킹 준비하시는 분들...제발제발..영어공부하고 오세요...제발... 영어 개뿔도 못하면서 젊은 기치에..아니면 도피성..가면 어떻게해서든 살아지겠지... 이런 생각으로 오는 젊은 사람들 참 많아요.... 그런 한국젊은이들..어떻게 사는지 모르죠? 참 불쌍하게 살아요.. 영어가 안되니 오지잡은 못구하고...구해봤자..한인레스토랑이나 스시집 같은곳에서 남자는 설거지..여자는 웨이트리스.. 시급도..최저임금이 17불이지만...한인 밑에선 그렇게 안줘요많이줘봐야 13불? 보통은 10정도 받는것같아요.. 최저임금 궁시렁궁시렁 하면서도..영어가 안되니 그냥 그돈 받고 일해요 그리고 그만둬도 금방금방 사람이 충당이 되요.. 일주일 방값 뭐 평균 150불치고..방값빼고 남은돈...그거 모아서 어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물론 열심히 사는 애들도 있지만.. 제가 본 워홀러중 100에 90은..힘들게 살아요..일끝나고 끼리끼리 어울려서 한병당 15불하는 한국소주 마시면서 기분내고... 그러다가 돈 조금 모아서 한국가기전에 호주 여행 깔짝 다녀와선 자기자신이 대단한듯 말하는 애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죠.. 그리고..청소일같은거...개인이 뚫기 힘들어요..한국인 슈퍼바이저 밑에서 일해야하죠.. 많은 분들이 농장농장 하시던데...준비를 철저히 하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영어가 안되면 한국인 슈바밑에서 일해야하죠...그리고 아주 안좋은 케이스는.. 농장을 한국인 슈바 통해서 가요...그리고 그사람이 마련해주는 집에서 살죠..방값은 또 비싸.. 매주 방값으로 돈은 빠지지만...일주일에 일이 별로 없을땐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방값만 나간다는거죠... 돈벌러갔다가 마이너스 되서 오는 애들 많이봐왔어요... ㅎㅎ 부정적인 이야기만 써서 죄송하지만...제가 말한것들이 현실입니다... 그러니..호주 워홀 생각하시는분들...준비 잘하세요..그리고 영어...기본입니다... 꼭 영어공부하고 가세요...
	268	요리, 제빵, 커피 등으로 연봉 오천만원이상 받는법 [새창]	2014-05-12 13:02:07	6	삭제
		호주...영주권 받기 힘들어요...전 브리즈번에서 누구나 알만한 큰 한인 레스토랑 헤드쉐프로 오래 일해왔답니다 제가 오픈하고 실장으로 있었던 가게도 3개가 넘어요.. 처음엔 저도 영주권 목표로 들어갔었고 6년 가까이 생활했었지만... 님이 말씀하신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결국엔 스폰서 문제로 나오게 되더군요...물론 외국 레스토랑에서 스폰 서주긴하지만..하늘의 별따기랍니다...쿠커리졸업해서 오래일했지만 스폰 받기가 어려워서 한국 들어온 친구들도 많이 있었고 저 같은 경우엔 한국 사장밑에서 일했지만..항상....돈문제와...스폰서를 써주는 대신 그쪽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맞지않아서 그만두거나 했죠...주방장과 사장...같이 걸어가야되지만 스폰을 써줌으로써...노예라고 생각해버리더군요... 몸담았던 모든 한인 레스토랑에서요...내용과 같이 착착착..진행되어서 영주권 따고...그럼 좋겠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그리고,.부족직업군..이거...상당히 위험합니다..언제 바뀔지 몰라요.. 가구제작이 부족직업군이어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몰려든적있어요...오래전에..아는사람들만 8명이..졸업바로전에 부족직업군이 바뀌어서 포기했었죠,..시간낭비 돈낭비... 여튼...호주 영주권...모든 조건이 충당되더라도...운없으면 못받아요... 차라리 뉴질이 영주권따기 좋은것같아요..살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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