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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제 월탱 인생에 다신 없을 기록 달성 [새창]	2013-08-14 17:31:24	0	삭제
		와 대단하시네요. 순경2000넘는거 처음봅니다!!!
	64	너목들 스텝인 동생에게 스포를 부탁했더니 [새창]	2013-07-31 22:39:42	0	삭제
		1 동생도 보통 이틀에 한번꼴로 집에와서 잠만자고 다시 나갑니다....모두들 고생이겠죠.
	63	너목들 스텝인 동생에게 스포를 부탁했더니 [새창]	2013-07-31 22:19:58	0	삭제
		1 감사합니다....못봤었네요
	62	심심해 엽사파티 [새창]	2013-06-30 21:56:16	0	삭제
		야이 개꺄끼뀨야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 10년도 더 된 사진으로
	61	티켓을 제출합니다,..... [새창]	2013-05-21 17:07:25	0	삭제
		사진은 작년사진 ㅋ.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60	필카로 떠난 남도 출사 [새창]	2013-05-11 12:55:59	0	삭제
		색감은 필름 고유색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따로 보정 없어도 저정도 나오더라구요. 저는 약간의 색보정과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59	필카로 떠난 남도 출사 [새창]	2013-05-09 16:19:30	0	삭제
		1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무 곳에서나 파는 후지 슈퍼리아입니다...ㅋ
	58	필카로 떠난 남도 출사 [새창]	2013-05-09 16:19:30	0	삭제
		1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무 곳에서나 파는 후지 슈퍼리아입니다...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16:29:52	1	삭제
		제 보물 1호입니다.
	56	모두 정신없는 새벽에 9킬 [새창]	2013-03-30 16:16:14	0	삭제
		1 아 말씀드렸다시피 래들리월터스 처음따봐서 올린거에요 5탑깡패 병일이로는 자랑거리할만한 구성은 아니긴했습니다. 2년정도하면서 처음따본 훈장이라 기념삼아 올려봤습니다.
	55	영국구축 갑자기 확땡기네요; [새창]	2013-03-20 22:49:56	0	삭제
		토토이스 좋죠. 저도 테섭에서 잘타고 놀았습니다. 골탄쓰시면 관통이 350ㅋㅋ 못뚫는 정면이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재장전6초였는데 400-500데미지씩 꾸준히 들어갑니다. 10티어보다 토토이스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54	대한민국_대학교_수준.jpg [새창]	2013-03-13 12:42:23	1	삭제
		현직 대학 조교에 있는 입장으로서 말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매년 신입생이 오면 설명해주는 내용이긴 하지만, 학생회비는 신입생때 딱 한번 내는 돈이죠. 일단 저희과는 20만원입니다. 정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모인 돈이 1년 학과 예산이 됩니다. 1년에 있는 공식행사에는 모두 사용되고 영수증 또한 처리됩니다. 20만원을 4년으로 나누면 1년에 5만원 꼴입니다. 1년 행사는 무수히 많죠. 신입생 환영회, 개강파티, 체육대회, 축제, 과특성행사 등등 해서요. 학생회비를 냈다고 해서 추가적인 참가비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행사에 드는 비용만해도 부족한데 하물며 MT나 사적인 술자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지요. 나는 학생회비 냈는데 왜 또 참가비를 받느냐 하고 물으신다면 1년에 5만원 꼴 내에서 이루어지는게 공식행사고, 그 이외는 참가자의 몫이란 말입니다. 부조리라는게 참 만연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딴에는 총학생회장 하고서 차 한대 못 뽑으면 병신이다. 란 말도 나돌았지요. 부정선거, 비리, 제식구 챙기기 등등 여타 정치세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일부세력으로 전체를 매도 할 수는 없겠지만, 없는 사실도 아닙니다.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울 뿐이지요. 학교에서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학생들의 소리는 닿지 않고, 매일매일 게시판에 올라오는 건의들은 10년이 흘러도 비슷한 내용이고... 속상하기까지 합니다. 성인들의 배움터이고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받는 혜택이 턱없이 부족하지요. 잇속챙기기 바쁜 대학생활에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게, 참 어찌보면 현실적이기까지 하다 라고 할까요. 학교에 근 10년 가까이 있다보니 부쩍 요즘 드는 생각이긴 하지만 점차 개인주의가 되는 듯 싶어요. '너는 짖어라, 나는 내 갈 길 갈란다' 식의 태도도 보이고 배우겠다는 의지가 마치 학원강의를 들으러 오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4학년 마치고 교수님들께 사은회를 해드리려는데 '나는 그 사람들에게 배운게 없다'.....가 가장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마지막인 공간이 대학교입니다. 한 발만 내딛어도 사회라는 세상이 펼쳐지는데... 학문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쌓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선후배 사이는 졸업하면 끝이지요. 아니, 3학년만 되어도 얼굴 안보고 지내는데 별 문제 없을겁니다. 저는 04학번으로 신입학해서 13년도까지 학교에 붙어있습니다. 학교생활 열심히 했고, 낙오자없게 적극적으로 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진심을 다할수있는 친구도 있고 형도 있고 동생들도 있습니다. 아마 대학에서 얻은 가장 큰 재산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학점의 노예처럼 학교,학원,집,학교 식의 챗바퀴 생활은 단지 졸업장을 따는 게 전부입니다. 이력서에 한 줄 더 넣으려고 고생 참 많이 하는데 막상 뽑고나면 못써먹는 일도 허다한것도 사실이죠. 현실은 이력서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서인지 요 몇년 간은 학교가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사무적인 관계가 되버리더라구요. 그러기에 더 옛 사람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냥 대학생활 얘기 나오기에 넋두리좀 늘어놓았습니다. 공복에 글을 쓰니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PS 미참가에게 결석처리, 장학금 수혜대상에서 제외,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공갈에 불과합니다. 학사행정을 처리하는 입장에 있다보니 우스워 보일 뿐입니다. 학생의 출결은 100% 교수 담당입니다. 학생회에서 MT불참했으니 결석처리해주십시오 라고 하면, 그 학생에게 제제가 가해질테지요. 장학금수혜방식은 2012년도 부터 크게 변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장학시스템 하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반영이 안됩니다. 가계곤란도에 따라서 수혜되며, 그 이후는 성적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는군요.
	53	쿨 팬만 모여랏!! [새창]	2013-03-12 13:04:14	0	삭제
		넌 줄 알았다.
	52	망리 - 셔먼 - 점보셔먼 - T29? [새창]	2013-03-11 09:32:21	0	삭제
		결국에는 점보에서 티이구를 타게됐습니다. 90밀도 없이 말이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톡지옥에서 멘붕을 겪고 플경으로 90밀...플미의 힘을 빌어 105밀 연구했습니다. 90밀 없으면 티이구 타지 마세요. 민폐가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상위티어의 저지력이 코딱지 만하거든요. 요약하자면 7티어 최강깡패 티이구에서 멘붕을 겪느냐...6티어에서 좀더 고생하느냐 차이입니다. 개인적으로 고기육보다 점보가 타기 쉬웠구요. 티이구스톡은 월탱 역사상 최악입니다. 추천은 헤비라인 해드리겠습니다. 라인배틀하는 지점을 5티어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게 7티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꼭 90밀 연구하고 넘어가세요. 제발요.
	51	망리 - 셔먼 - 점보셔먼 - T29? [새창]	2013-03-11 09:28:24	0	삭제
		모든 전차가 그렇겠지만 M6도 스톡은 별로입니다. 90밀연구에 많은 시간이 들기도 하고 헤비는 저지력이라는게 필요하거든요. 상대 헤비가 전선을 뚫으려할때 강력한 한방을 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인유지가 생명이기 때문이죠. T1이야 5탑이 자주 걸리기에 76밀로도 빠른연사를 바탕으로 라인저지가 가능합니다만, M6의 경우는 다릅니다. 상대 탑티어에 KV-2나 KV-1S같은 녀석들이 매칭되기 때문이죠. 주포업글전에는 앞으로 나서기 겁나고 두방맞으면 차고행이고 ㅠㅠ...그러다 1선에서 안서면 팀에 욕먹고....일단 제 경험이었구요. 점보는 105밀 골크탄을 부왁하고 쏴주면 간단합니다. 돈이 적자가 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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