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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10:14	0	삭제
		아픈현실이죠 하지만 하얀거짓말로는 살아갈수 없으니깐요 우리함께 살자는 마음입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2:53:15	0	삭제
		인테리어코너에서 뭐가 이렇게 귀여운게 다 있담했었어요 가격 때문에 포기했지만요; 그런데 사진속 달달이는 옆집애인가요? 뭔가 되게 의기양양해보여요 젖병뺀 양말이는 뀨? 하는것같고 ㅎㅎ
	89	[익명]자아실현을 선택할까요 현실을 선택할까요 [새창]	2013-10-02 22:35:02	0	삭제
		하고 싶은일로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다른이에게 말 할수 있냐는 물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계속 생각해봤는데 말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은일보다 할수 있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실 보다는 내 자신을 알기 때문이였죠 내자신이 바로 현실이기에 다를게 없나?;
	88	[익명]생리때문에 짜증나는건 아는데 피해좀 안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3-10-02 22:17:56	0	삭제
		짜증나는건 이해하겠지만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그 여자가 개념없는 거임
	87	[익명]요새 생리썰이 마니올라오는데;; [새창]	2013-10-02 22:14:54	0	삭제
		전 아예 말도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냥 가만히 냅두면 좋을텐데 괜히 신경써준다 위로해준다하면 솔직히 더 짜증나요;;
	86	[익명]카톡은많이하는데 전화는절대안하는남자 [새창]	2013-10-02 21:20:22	0	삭제
		제가 그래요; 친구들이 자주했던 말이 넌 카톡이나 인터넷에 글쓴거 보면 너 안같아에요 카톡이야 글은 쉽게 잘 써지는데 막상 전화나 얼굴보면 막혀요; 머리에서 떠 도는 말이 입으로 안나온달까;성격이에요 성격..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0:01:56	0	삭제
		애인, 가족도 아닌데 내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알고 있다면 저라면 소름돋을것 같아요. 어쩌면 배려로 느껴지던것 들이 스토킹으로 생각될지도 모르죠...
	78	출산축하선물 뭐해야하나요? [새창]	2013-10-02 19:03:18	0	삭제
		전에 저희 새언니(오빠 아내)가 출산을 하셔서 무슨 선물하나 고민하다 결국 아기용품으로 정했는데 종류도 많고 해서 몰래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그거 미리 다 사놨다고 해서-_-; 아 몰라! 하며 애기 옷을 샀었어요 옷이랑 양말이랑 모자 이렇게.. 좋은걸로... 결국 오빠랑 같이 가서 환불받음... ㅠㅠ 애기들 옷 많이 필요없는데다(하루가 다르게 쑥쑥큼) 많이 들어온다고 함;; 결국 출산후 튼살바르는 크림이랑 영양제 샀었어요 출산하면 얘기관련 선물은 많이 받는데 정작 애기엄마선물은 없는것 같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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