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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bs 이다지 선생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새창]
2013-08-01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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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멋지다.
28
외수님 트윗.jpg
[새창]
2013-07-19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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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처럼..
27
정준호 안밍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7-19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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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안마방에서 누가 성매매한대?
귀동냥으로 들었냐? 아님 직접 가봤냐?
귀도냥으로 들었으면 니들이 좋아하는 팩트가 아니니 믿으면 안되잖아.,, 만약 가봤음 너도 똑같은 사람이고,,
자,, 선택해봐..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1:3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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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긴 알렸네..
25
청소년들의 시국선언
[새창]
2013-07-18 0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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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고나 나올까싶다.. 길바닥으로 데리고 온 어른들 잘못이지..
시국을 이따위로 만든 어른,, 그걸로 애들 길바닥으로 끌고 나오는 어른,,
미안하다..
24
[익명]
좋아해도 될지 고민이네요...
[새창]
2013-07-16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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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을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23
갓성용의 아버지 기영옥씨의 권력이 어느 정도냐면요
[새창]
2013-07-11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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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구나...
22
[완전감동]어느 컴퓨터 기사와 소녀의 첫경험 이야기
[새창]
2013-06-25 1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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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죠,, 두분부부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21
달마과장 - 908(전화상담원)
[새창]
2013-05-23 0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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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보네..베오베행..ㅎㅎ
20
달마과장 - 908(전화상담원)
[새창]
2013-05-23 0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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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보네..베오베행..ㅎㅎ
19
달마과장 - 908(전화상담원)
[새창]
2013-05-23 0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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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보네..베오베행..ㅎㅎ
18
[bgm] 구보 끝판왕...;;;
[새창]
2013-04-12 1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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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0년 초반 장소는 강원도 화천부근 산골,,
유유히 완전군장 행군중이었드랬지..
그때 평가관을 통한 급박한 상황전개,,
적포탄 낙하,, 일제히 소산,, 주도로에서 벗어나 편히 쉬고 있었드랫지.
이어진 상황,, 화!!!학!!!!!!탄!!!!! ㅅㅂ
방독면 착용하고 현위치 이탈,,
달렸드랬지..
달리면서 죽을것 같아 정화통 벗기다 떨어트리고,, 그것 또 주어가겠다고 숙이다가 엉켜넘어지고...
난 알고있다.. 핵폭단보다 화학탄이 더 무섭다는 걸...
그날 난 지옥을 경험했드랬지....(7사단 3연대 1112)
17
한국만 빼고 모두 전쟁이 일어나길 기다린다.
[새창]
2013-04-12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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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소리하는 사람(분)이 계시네요.
흥선대원군이 조선을 쇄국정책으로 말아먹은건 단순히 문을 닫아서가 아니죠..
그시대의 국제정세를 잘 읽지 못함이 가장 큰 원인이죠.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도 미래는 없지만, 어디서 뜨내기 이야기로 국제정세를 잘못파악해 짓거리는것이 더욱 위험하다는 것.
역사는 필연적으로 반복되니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16
전면전이라니.. 이거 정신이 있는겁니까?
[새창]
2013-04-09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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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쌀, 밀가루, 라면, 소, 초코파이로 산 평화는 거짓평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대강의 대결을 부추기는 것 또한 옳지는 않지요.
다만, 원칙을 가지고 일관되게 북한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면전?! 저도 처자식있는 사람으로 그런 불행한 일을 저도, 제 아이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아니 해야한다면 굳이 돈으로 거짓평화를 사서 이번생 혹은 제 세대에서만 피해가는 그런 비겁한 짓거리는 하기 싫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지요.
더이상 북한에게 우리의 호의가 호의로 통해야하지, 마치 때쓰면 쥐어주는 사탕같은 권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5
[익명]
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3-04-04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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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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