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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쪼만한앙마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30
    방문 : 18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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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만한앙마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4 김부선 "공동체 활동비 비리 의심" 서울시청에서 눈물로 호소 [새창] 2015-01-23 04:36:39 6 삭제
    나라가 개같이 변해 갑니다.
    흔히 얘기 합니다.
    눈먼돈 못찾아 먹는게 병신이라고.
    그런 세상 누가 만들었을까요...?
    1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4:12:07 25 삭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1982 박근혜씨 이거 하나면 내 당신을 지지한다. [새창] 2015-01-23 04:11:11 10 삭제
    나도 인정.
    1981 9개월딸아이의 화상과 아내 [새창] 2015-01-23 02:42:07 24 삭제
    애 키우는 입장이라 더욱 공감가는 글이네요.. 작성자님 지금 마음씨 잊지 마시고.,
    나중에.. 시간이 더 지난후에 지금과 같은 마음 꼭 유지하셔서 알콩달콩 이쁜 사랑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1980 이사온집 화장실에 무엇인가 있었다. [새창] 2015-01-22 05:12:15 7 삭제
    - - 긴장하며 봤더니만...
    기승전 감자면...
    1979 친구가 맥도날드 라이더인데요 ㄷㄷ [새창] 2015-01-22 05:09:23 5/46 삭제
    배는 고픈데.. 돈이 없다... 야심한 늦은시각.. 여자혼자 시켜먹는다는것이.. 엄청 창피하다..
    오래전 본 인터넷글이 이나 영화에서 어디어디에 있다 !! 하고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시키는 방법이 생각났다.

    햄버거 하나를 먹었는데.. 이걸로는 부족하다.. 남아있는 돈을 박박 긁으니 동전이랑.. 에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 싶다..
    그래도 내 생에 마지막이니 하나는 더 먹어야 겠다.. 내 마지막 만찬을..
    1978 스압)죽.관. [새창] 2015-01-21 06:39:12 14 삭제
    여자는 이미 죽은 영혼... 아마 다리위에서 몸을 던진 남자는 연인 이었겠지요...
    1977 [자작] 심판 [새창] 2015-01-21 04:19:02 0 삭제
    성인웹툰으로 촉수 나오는 그런 이상한걸 보고.. 망상에 빠져 토막살인까지 저질렀다는 내용인가요..?
    1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5:41:35 2 삭제
    잘못을 했어도 인정을 못하니.. 뭘 잘못했는지를 모른다고 할수밖에 없겠네..
    1975 브금] 여우와 토끼 [새창] 2015-01-20 04:01:36 0 삭제
    약육강식....
    동물들한테만 해당되는 소리가 아니다...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1:07:23 0 삭제
    잊지 않았습니다.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4:57:27 49 삭제
    저런놈이.. 나중에 여자친구가 부인이 징징거리고 바가지 긁는다고 살인할 사람입니다.
    잠재적 살인마죠. 죽음이란것에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
    1971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야될 경제력이라면 애초에 낳지말았어야함 [새창] 2015-01-18 23:27:04 0 삭제
    그냥 한마디만 하죠 작성자 ㄱ ㅐ세 끼야.
    생각머리가 글러쳐먹었어 등신세끼야
    1970 던힐디자인변경에 빡친 점주들 [새창] 2015-01-18 23:08:52 0 삭제
    날로 해쳐먹을라고 하다가
    안되니까 그러는거죠 준 사기꾼 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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