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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저도 할아버지가 친일집안인지 궁금해요 [새창]	2014-03-13 23:25:59	0	삭제
		소..보공?이요? 소 부공아니에요? 적어두 문중까지는 알아야 친일행적에 관한 명확한.. 뭔가를 알아낼 수 있답니다..
	227	역사게시판 공지에 대한 제 수정본입니다 [새창]	2014-03-13 23:15:51	0	삭제
		전체적인 맥락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전제가 지금..그리구 이후부터 도그마가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법칙성을 밝혀낸 "역사"학계다... 굳이 그래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씁쓸한 감은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226	역게 공지(가이드)에 대한 잡설 [새창]	2014-03-13 22:58:58	0	삭제
		산술적으로 보시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릴수는 없을 듯 하네요. 역게의 게시물에 대한 통계가 나올리도 만무한터인데... 찬반에 대한 수치라... 많이 난해한 문제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방관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복합적이면서도 나름의 역사적으로 보길 바랍니다.
	225	민비??? [새창]	2014-03-11 22:25:22	0	삭제
		정치사나 경제사 학위논문을 역사학계에서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것이 엄밀히 카르텔이죠. 아집이나 독선이 아닌 이유이기도 하죠.
	224	민비??? [새창]	2014-03-11 22:12:07	2	삭제
		학계에선 민비가 통설입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7:13:52	0	삭제
		솔직히 옛날 학자들 논문들 어려워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학부, 대학원, 독학해도 어렵잖아요...ㅎㅎ 그래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서 그러는거겠죠 ^^
	22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7:04:38	2	삭제
		식민사관을 만들 때 중요한 역할을 한 조선사편수회에서 일한 사람이 그들과 다른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으니 친일파이다 이걸 피력하는 듯한데... 두계가 일본왕족이에요? 너무 핀트가 어긋난 것 같은데요.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흥분할 일은 아닌듯한데요...
	221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6:57:24	3	삭제
		ㅎㅎㅎ 어려운 거 말고, 주장하는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을 이병도가 했다~ 근데 그거 津田左右吉이랑 똑같은 주장이자나~ 그러니까 이병도는 식민사관을 가졌어~ 이러면 근거도 있고, 주장도 하고, 토론도 하고... 글쓴이와 같은 맥락의 분은 자꾸 논거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왜 삼천포로 샙니까... 답답하네 ^^;
	220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6:47:51	3	삭제
		두계를 식민사관 친일파다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한 흔적이라고 하시면 토론이 절대 안될 겁니다. 학계에서도 두계 비판합니다. 살벌하게 합니다. 어떤 것들을 하는지 알려드릴테니 그부분을 어떻게 평가하는 것에 대한 소스를 가져 오셔서 토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단군조선의 위치 비정 : 단군조선의 중심지는 평양으로 보는 것은 식민주의사학의 결과물이다. 한사군의 위치 비정 : 한사군을 한반도 내에 비정하는 것은 식민주의 사학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여기에는 금석병용기를 주장하는 두계의 비판도 포함) 삼국사기의 초기기록 불신 : 대개가 허구이나 후일에 부기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식민사관과 상통하는 것이다. 요정도면 사관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인이 읽기에도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듯합니다. 위만이나 기자 중세설정 등등은 약간의 난해한 부분이 들어갈... 수도 있을 수 있는듯해서... 공부도 하시면서 쉬엄쉬엄.
	219	다른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4-02-26 13:43:22	1	삭제
		예를 드신 내용이 사실과 다르네요. 납공노비는 말 그대로 '납공' 입니다. 예를 드신 공노비는 경거제사노비, 즉 한성에 거주하는 각 관청에 입속된 입역노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2번 혹은 3번 교대하는 노비입니다. 그리고 가정하신 부분도 사실과 다릅니다. 2교대를 그렇게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달을 주기로 합니다. 한달을 입역하면 한달은 '재가경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달 입역 기간에는 '봉족' 이라 하여 나라에서 입역의 대가를 치뤄줬습니다. 이 또한 시기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같은 공노비이지만, 외거제사노비라 칭하는 외방에 산거하는 입역노비들이 경거제사노비의 재가경영을 충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납공노비의 대다수가 외거제사노비이지만 이들은 자체적으로 경제활동으로 납공하여 신역은 면제받은 인물들입니다. 임신한 비의 경우에는 정확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자세히 전달할 수 없지만, 경국대전에 명시된 내용이기 때문에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4:02:00	1	삭제
		아음부의 골벌국은 사로국 시기 지금의 영천지역으로 비정되는 곳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기성읍국가입니다.
	217	우리나라 성씨 90%는 가짜 [새창]	2014-01-04 11:18:07	44	삭제
		고문서를 직접 접해 보시면 이런 생각을 하시겠네요. 90%가 가짜니 우리나라 인구는 당시에 한... 40억 명쯤 되었겠구나... 하고 말이죠. 저또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1:13:37	1	삭제
		주장을 뒷받침 하려구 예를 드는것들이.. 점점더 수긍을 멀어지게 하는군요. 기황후를 논하려면 기황후만 가지고 주장을 하셔야지... 맞지도 않은 경우의 사례를 들어 공감의 괴리만 커지게 하네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3:00:44	2	삭제
		아... 이조좌랑의 깊은 근심이 통감되는데요... 이조판서야 저런 상황에서 두 손을 놓고 있겠지만서도... 인사권의 주결정자인 좌랑은 아마도 하루하루가 고난이었을 것입니다.
	214	임금의 교지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3-12-26 22:46:07	3	삭제
		대전제는 고증입니다. 위조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고, 공명첩일 가능성도 있지만, 제 경험 상, 위조의 홍패나, 공명첩의 홍패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반드시 고증을 받아보시고... 혹시 영남지역이면, 연락을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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