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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국삵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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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신라의 삼국통일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2-15 18:06:06	0	삭제
		70여 년간 지속된 국제 전쟁이 그제야 끝난거죠. 단편 단편만 끊어 보기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닌거죠.
	302	대구미인의 유례? 한민족에 섞인 백인유전자관련 이야기... [새창]	2015-12-15 12:01:17	5	삭제
		유전자보고 미모를 추정한다는 가정을 논리적인지...
	301	왕토 사상에 근거한 국토 회복 주장? [새창]	2015-12-14 23:43:28	1	삭제
		학문적으로 따져도 거기까지 안 갑니다. 호칭 문제는 별개이구요. 중국학자들도 무모하진 않습니다.
	300	왕토 사상에 근거한 국토 회복 주장? [새창]	2015-12-14 23:03:42	0	삭제
		역사학에 한정시키면 민족이라는 개념이 절대불변의 기치는 아닌것이 과거가 남긴 유훈입니다. 다만 학문은 당대의 사조를 거스를 때에는 그 본질을 의심받기에 현재의 국가적 사명을 역행할 수도 없는 것 또한 사실이죠. 역사는 이미 지난일을 곱씹는 거라고 일갈해두죠. 언질을 주신 내용은 저의 영역. 역게의 영역이라기엔 좀 모호한 면이 있지 않나 반문해 봅니다.
	299	개성 만월대서 고려 금속활자 나와.."1361년 이전 것" [새창]	2015-12-01 01:11:16	0	삭제
		고려사를 1 3 6 8 0 으로 아시네요ㅋ 지식혁명이 당대에 붙여진 것이 아니듯이 고려사 기록의 결정체는 지혜혁명이라 봅니다.
	298	중국정부가 발표한 만리장성...더 늘리는 이병도후학들~ [새창]	2015-12-01 01:05:10	0	삭제
		ㅋㅋ 고대사의 핵을 패수 위치라고 하는 학자를 한명이라도 언급해 보세요. 워딩그대로!
	297	동아일보-이종각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아베가 비웃는다, ‘아베총독 예언’ [새창]	2015-12-01 01:01:12	0	삭제
		닉은 왜 바꿔서... 레퍼토리도 똑같고 하고자 하는 소리도 딱히... 걍 반기는대로 가시길...ㅉㅉ
	296	조선시대 천재 수학자. [새창]	2015-11-17 00:50:19	7	삭제
		수학과학에서 말하는 함수, 원주율, 피타고라스 정리 등등이 일찍부터 우리네 선조에겐 익히 알려진 바죠. 다만 그 정확한 명명이 서양의 그것과 견줄때 통일되지 못했다는 것 뿐이죠.
	295	한문고전번역의 전망에 대해서... [새창]	2015-11-16 00:55:41	0	삭제
		전제조건은 본인의 노력여하입니다. 우리 고전은 퍼센테이지로 보더라도 절반이하로 번역이 되어 있고 번역하는만큼 새로이 고전이 발견,굴되고 있고, 일본은 차치하고 중국쪽과도 관계된 고전을 해제하는 일거리는 끊이지 않는 실정이니 본인이 실력을 양성한다면, 충분히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은 충만하다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294	뉴라이트 일본 극우의 자금을 받다. [새창]	2015-11-13 00:07:22	0	삭제
		이건 어때요? "임경업 한글을 사용하다" 왜 그렇게 한글을 쓰는걸까?
	293	한민구 "군(軍)에서 교과서 집필 참여하도록 협조" [새창]	2015-11-05 23:29:27	0	삭제
		ㅋㅋ 김무성도 교과서 집필해야된다는 소린가? ㅎ아! 아부지가 그 아부지 아니라고 부정했지? 새누리 무리들은 무식인증들은 아주 잘한다니까요.
	292	우리나라 역사 중 백제가 제일 다사다난한 역사를 지닌 것 같네요. [새창]	2015-10-31 12:30:27	2	삭제
		대외정세도 그렇지만, 내부분열도 무시할 수 없죠. 수도를 2번이나 옮기면서 차츰 지방세력을 중앙으로 진출시킴과 동시에 관직을 주어 권력을 집중과 분산시킴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국가 위기 상황에서 분산된 권력의 집중시킴에 있어 성공하지 못한 것이 적지 않게 작용되었던 면도 묵과할 수 없죠.
	291	김용섭 교수의 이병도 사학 평가 [새창]	2015-10-19 01:03:19	6	삭제
		ㅋ고해성사를 하셨네. 두계를 내가 비난할터인데 이걸 비판 하면 넌 나를 논리적으로 비난하는거임. ㅋㅋㅋ 연구는 적어도 돌을 갈아 구멍을 뚫고자 하는 의지라도 보이는 것이지...
	290	신석기 혁명에 관해서 간단한 의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0-05 20:13:00	0	삭제
		농업이란 건 환경의 변화. 즉 기온 강수 자연재해 그로 말미암아 파생되는 인간의 모든 순응적 변화를 말하기 때문에 혁명이라 합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23:34:29	0	삭제
		고대 국가의 연원에 관해 기록을 상피적으로 인용하면서 절대연대를 상정하는 시도는 고고학이든 역사학이든 다분히 논거로 삼는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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