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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신고) 요들의유머님을 신고합니다. [새창]	2016-01-17 23:53:38	3	삭제
		크게 보면 여긴 가상의 장입니다. 이곳에서, 현실에서 불가능한 곳에서, 멘탈을 너무 부여하지 마시란 첨언을 남깁니다. 그들은 종교잖아요. 학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와서 해보라 그러면 쓰잘데기 없는 말로 변명만 합니다. 기회를 공유하자는 것도 거부하는데요. 다시금 좋은 글들이 많아 지리라 봅니다.
	317	(신고) 요들의유머님을 신고합니다. [새창]	2016-01-17 23:43:54	7	삭제
		여기가 그런게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 과정을 추정컨데 니들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거다 라는 거고 나름의 메커니즘을 따라 움직인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카테고리를 계속 겪고 계신 적지 않은 분들이 상황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이곳도 역사가 있다보니 나름의 공식이 성립되더라구요. 너무 가지 마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316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2016-01-17 05:39:09	5	삭제
		시스템 인지를 안하시는 건 커밍아웃인지... 여기 반대테러 안되는 곳인데... 다른 게시판을 요구하심이... 신학이던지? 도그마라던지? 여긴 나름 학문이라고 믿어의심치 않거나 학문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공유하는 공간이지 경전을 전파하는 곳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과학이나 수학,여타의 자연과학처럼 확률의 장이 아니지요. 학문이라는 영역을 국한한다면 더더군다나 기본적인 학문적 기조를 강조하는 곳이구요. 인문학의 범주로 놓더라도 역사학. 학문은 어줍짢은 것이 아닙니다. 교주가, 성서가, 성인이 그랬다? 적어놨다 , 그랬을 것이다? 인문학에는 종교처럼 불변진리는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315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를 쓴 [새창]	2016-01-14 00:14:32	2	삭제
		도그마 따위가 고대사를 논하다니... 카르텔도 없으면서 덤비지도 못하면서 애잔하네 라는 소릴 또 듣네요
	314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2 04:47:14	0	삭제
		정치적 관점의 "민족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역사학이 추구하되 우리가 처한 상황에 맞게 발전적으로, 즉 통일이라는 당면 과제에 맞는 대체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보면 될까요?
	313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22:23:48	0	삭제
		주장. 기대합니다. 주장입니다. 주장.
	312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20:45:50	1	삭제
		주장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님은 역사적으로 본인을 고도리로 주장하셨으니요 게시판에서 말이죠. 제가 바라는건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왜 ... 자학말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걸 완성해주시길...
	311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20:39:02	1	삭제
		주장... 얘기하고 싶은 바를 듣고 싶네요. 다 토해내시면 감사하겠네요. "넌?" 토시달고 싶은 분들도... 주장을 해 주세요. 주장을 해야 뎃구도 있죠
	310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20:15:21	0	삭제
		카도 그 언동이 지금의 우리네 사정에 바이블이 되리란 생각을 못했을거란 추측이 됩니다. 교조주의 같은 주장 말고 도그마를 털어버린 주장...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성 동의 못얻는 감정. 이성 쫓을 수없는 이성. 배제하구요. 주장. 참. 입니다.
	309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19:48:35	0	삭제
		주장은 "그게 잘못이다"... 제가 부탁드린건 잘못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참역사 입니다. 게시판이 역사게시판이잖아요? 그럼 거기에 걸맞는 역사. 부탁드립니다.
	308	판을 키워 봅시다. [새창]	2016-01-11 19:25:58	0	삭제
		그러니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일본서기 인용, 그건 잘못이다" 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307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8:54:49	8	삭제
		종교를 강요하는 거와 맥락이 같죠. 밖은 물론이고...이거 얘기하면 그들의 지령처럼 될 듯 하지만-벌써 그런거 일지도- 집으로 찾아와 전도하는...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랑 비슷하죠. 일단 좋지도 않고. 말씀은 주객이 전도되어 듣고 싶지도 않고. 전하는 바, 얻고자 하는거 아니고. 헌법이 정한 자유, 그들끼리 공유하라죠.
	306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10 01:08:43	0	삭제
		너무 걱정마세요. 아직 학계에 이런류의 주장을 하는 학자, 학생 아직까지 보지 못했어요.
	305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12:35:00	4	삭제
		나중엔 이병도가 초밥 먹은 걸로 머라고 할듯...
	304	'처녀공출' 의 확실한 근거는 없을까요? [새창]	2015-12-30 20:40:33	2	삭제
		앞선 일본 총리 및 내각 대신들의 공식적 사과만으로도 충분히 사실을 입증할 수 있죠. 이런 원론적 공론이 바로 본질을 흐릴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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