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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은국삵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30
    방문 : 1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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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국삵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다가 송서 왜왕 이야기 적습니다.(추천구걸) [새창] 2013-05-03 23:45:54 0 삭제
    괄호, 점자, 띄어쓰기까지..
    혹시!?...
    77 한산도대첩의 실체 txt. (토론가능) [새창] 2013-05-03 23:39:46 0 삭제
    아..그럼 제가 낄 자린 아니군요.
    역사 개념을 현대적,개인적 관념으로 정의하는 판엔
    전문가분들이 참여하심이 나은 거겠죠^^
    76 한산도대첩의 실체 txt. (토론가능) [새창] 2013-05-03 23:31:41 0 삭제
    오타로 인한 수정이요..

    조일전쟁 이요.. 의뢰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75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3:26:13 0 삭제
    그렇겠죠? 그럼 문제가 될 여지가 생기는데..
    74 임금 VS 신하 [새창] 2013-05-03 23:20:10 0 삭제
    그렇게도 되는군요^^
    너무 언짢아 마시길..
    73 한산도대첩의 실체 txt. (토론가능) [새창] 2013-05-03 23:14:50 0 삭제
    조일대첩이라 명명한 논문세편만 추천해주십시오.

    개념 정리가 선수되어야 할듯 하네요.
    72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3:08:54 0 삭제
    열도에 신라, 백제. 가야가 존재했다는 코멘트...
    헉... 님 설마...
    71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2:58:10 0 삭제
    건투를 빕니다. 미력하나마 저또한 할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0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2:54:06 0 삭제
    그렇습니다. 고고학자료가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맞게 두계의 한국고대사 논리는 앞으로도 학문적 충돌이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또한 그로 인해 가능성이 확대되는 역사학 사료의 이해섭렵도로 인해 그가속도는 커질 요인은 충분합니다. 그로인해 두계의 학문적 기반과 학설의 경계는 더 모호해지겠죠? 적어도 이 공간에서만큼은요.,
    지금 논의되는 건 두계가 학자로서 식민주의사관을 가지고 학설을 전파했냐 식민주의사학에 반대하는 민족주의사관에 입각한 학설을 주지했느냐?, 혹은 그 외 무엇인가 하는게 아닐까싶네요...이거로 인해 이 사단이 났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69 건국대 신봉룡 교수가 말하는 두계학파와 실증사학 [새창] 2013-05-03 22:35:34 0 삭제
    제가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을 모두 인지하고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이드는군요. 포괄적 개념이 적용될수도 있지만 상대되는 모든 분들이 이미 견지하시는 부분을 상기하셨으면 더할 나위 없는 토론이 될듯 합니다.
    68 임금 VS 신하 [새창] 2013-05-03 22:14:01 0 삭제
    헉...본문에 사료 이외에 어떠한 논거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게 있나요?
    아님 제 덧글에 어떠한 의견을 피력한 결론이 있나요?
    아.. 제 덧글이 기분나쁘신가요?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관직제수 및 반려에 관한 걸
    혼자만 알지말고 공유하자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67 임금 VS 신하 [새창] 2013-05-03 21:53:20 0 삭제
    아! 그런겁니까?
    본문에 대한 코멘트도 명제라 인식하고 반증이라는 결론이니 반론을 제시하라고 하시는겁니까?
    다만 같은 코멘트인데 너는 왜 그렇게 반응하냐에 대한 물음입니까?
    66 임금 VS 신하 [새창] 2013-05-03 21:45:28 0 삭제
    오호통제라..
    실록기사 승정원일기..엄청나게 많고 왜 그런지 연구가
    활발할 터인데..
    65 건국대 신봉룡 교수가 말하는 두계학파와 실증사학 [새창] 2013-05-03 20:47:24 3 삭제
    그럼 짤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멘트에 대한 내용은 제외하고 말이죠.

    이해합니다. 토론이 격하다 보니, 적절치 못한 언사가 오고간거에 대한것.

    하지만, 처음부터 이러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랑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분이 충분히 있다는 것도 인정하셨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거 아니겠냐는 개인적인 푸념도 늘어 놓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님의 생각을 피력한 글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다른' 것이지요.
    '다름'과 '틀림'의 경계에서 전투를 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적 구축을 틀렸다고 할 생각 애초에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것보단 훨씬 좋은 수단이 널려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용하신 교수님의 글은 어디까지나 비전공자의 견해입니다.
    아름대중으로 아는 것은 지금 논거가 되는 것이, 전공자의 그러한 주장에 대한 반증을 요구하는 것이구요.

    인식을 안 하셔도 됩니다. 아니, 이분법적으로 긍정 부정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초적으로,주변인의 입장으로 크게 보시고, 넓게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원론과 벗어난 사견을 전달합니다.
    64 건국대 신봉룡 교수가 말하는 두계학파와 실증사학 [새창] 2013-05-03 20:24:24 1 삭제
    알겠습니다. 그러면, 재확인 차원에서,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내용에 대한 "변별력, 공신력을 빗대어 이 글로 대신한다"
    라고 여겨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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