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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의자왕과 삼천궁녀(덧붙임) [새창]	2013-07-09 21:15:33	0	삭제
		당시 도량형을 사료적 검증을 통해 연구된 걸로 압니다^^ 1자 5치가 지금보다 약 20~30%가 적은 수치라더군요 또 하나 지증왕때 우경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바퀴 및 수레의 치수가 국가적으로 확정되고 그로 인해 신라만의 독특한 도량형이 시작되어 수치가 조정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167	의자왕과 삼천궁녀(덧붙임) [새창]	2013-07-09 21:15:33	0	삭제
		당시 도량형을 사료적 검증을 통해 연구된 걸로 압니다^^ 1자 5치가 지금보다 약 20~30%가 적은 수치라더군요 또 하나 지증왕때 우경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바퀴 및 수레의 치수가 국가적으로 확정되고 그로 인해 신라만의 독특한 도량형이 시작되어 수치가 조정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166	의자왕과 삼천궁녀(덧붙임) [새창]	2013-07-09 16:45:52	0	삭제
		삼국사기만 보더라도 즉위조 기사에서는 '어버이 섬기기를 효도로써 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 당시에 해동증자의 일컬음이 있었다' 라고 합니다. 서문을 추론할 때 백제가 멸망하기 전까지의 백제의 역사를 논한 사서가 존재하였다고 한 걸로 보아 의자왕의 즉위조가 저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삼한일통의 정당성이라는 측면과, 망국의 군주라는 관념도 투영되게 한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론 가능하지요. 일제까지는... 엄밀히 말한다면 우리들의 다양한 역사추론에 숟가락 얹은 건 아닐까 싶네요.
	165	의자왕과 삼천궁녀(덧붙임) [새창]	2013-07-09 16:45:52	1	삭제
		삼국사기만 보더라도 즉위조 기사에서는 '어버이 섬기기를 효도로써 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 당시에 해동증자의 일컬음이 있었다' 라고 합니다. 서문을 추론할 때 백제가 멸망하기 전까지의 백제의 역사를 논한 사서가 존재하였다고 한 걸로 보아 의자왕의 즉위조가 저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삼한일통의 정당성이라는 측면과, 망국의 군주라는 관념도 투영되게 한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론 가능하지요. 일제까지는... 엄밀히 말한다면 우리들의 다양한 역사추론에 숟가락 얹은 건 아닐까 싶네요.
	164	[기록 관점으로 보는 재야 사학.. ] 요해(遼海)의 위치.. [새창]	2013-07-09 12:50:25	0	삭제
		헉. 고지도도 소용이 없다? 그럼 메르카토르도법의 지도도 의미없는 거 아닌가?
	163	글을 지우셨더군요... [새창]	2013-07-09 12:40:06	3	삭제
		사전적 의미로는 '민비'가 맞을 듯 하네요. 민비가 시해되었을 땐 대한제국을 선포하기 전이고, 대내외적으로 민비의 호칭에 황후를 붙여야 한다는 것은 사전적으로 맞지 않으니 말이죠. 많은 사람들 말 마따나 거기에 역사적 평가가 첨언되면, 쉽지 않은 논쟁일 수도 있겠지요.
	162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52:52	2	삭제
		반문에 대한 ... 아니 질문에 대한 답이 이리 나오..ㄹ 는것도 어쩌면 당연할 수도... 북사. 절대불변의 가치평가 기준의 만물형통의 북사~
	161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44:40	0	삭제
		1. 사맛세.
	160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35:44	1	삭제
		가.르.키.는 겁니다. 가르치면 세니까, 가르치면 빼니까, 가르치면 쏘니까, 가르키는 거죠. 스스로 반문하고 답한데에 대한 자문치잭 스스로가 판 구덩이가 있다는걸 아시길.
	159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7:12	1	삭제
		대단하네요. 삼국사기 본기 백제 근초고왕이요? 논문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우리나라 책이라도 읽어보시길...
	158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4:41	1	삭제
		본기만 없나? 서문도 없지. 무슨 사서가 서문이 없어. 족보도 서문이 있는데, 그딴 걸 고서라고, 딴엔 사료라고 들이미는데 중학생도 말하면 알아듣기라도 하지.
	157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11:00	1	삭제
		일본서기에 본기가 없으니, 삼국사기 근초고왕 본기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본기'가 가지는 의미를 이런식으로 희석시키나...
	156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3:04:28	1	삭제
		미꾸라지가 삽질한다는 소리는 강단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예전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 했지만, 삽질 한다는 소린, 미꾸라지가 되도 안되는 삽질로 물을 흐린다는 소리로 하는거죠. 궁금해요? 라고 하는 물음엔 답을 요구하지만, 왜요? 라고 하는 물음엔 답이 없을때, 일 더하기 일은 이가 궁금해요라고 할땐 답을 해주지만, 더하기? 왜요? 라고 하는 물음엔 구구단도 아니고 답이 없죠. 강단의 구성원들의 숱한 노력을 "왜요?"라고 물을 수는 있죠. 하지만 물을려면 공부를 더 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답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공부 많이 했다? 그럼 그 공부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155	Tet님을 활용한 북사 해석의 증명 [새창]	2013-07-05 22:36:39	1	삭제
		역게선생님들껜 죄송합니다 시국선언과 함께 거나하게 한잔하여... ㅎㅎㅎ미꾸라지 삽질하는 소리하네 강단? 그거 깔고가니 있어보이디? 안타깝다...
	154	[기록관점으로 보는 재야사학..] 서해(西海)와 현토(玄菟).. [새창]	2013-07-05 22:20:19	0	삭제
		휴...고지도 보고 싶으시죠? 보고 미치지 않을 자신은 있어요? 잘났다고 말씀하시니 부정하고 싶은 생각 전혀없거든요..저랑 전공이 완전 다르니까요.. 근데 고지도 보고싶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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