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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혜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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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혜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어메이징 미래통합당 [새창] 2020-08-24 18:38:28 6 삭제
    내선일체...
    885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8:26:11 0 삭제
    그리고 위에 달린 댓글을 쭉 읽어보세요. 제 첫댓글이 누구를 향해서 말하는거 같으세요?
    이해 못하실거 같으니 말씀드리면 딱 한명 말도 안되는걸로 비아냥대는 그분에게 코멘트 한겁니다.

    이런거까지 설명해야 합니까?
    884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8:17:33 0 삭제
    [예를 들어 친문이란 점이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청렴함, 능력이 검증됐다고(기타 등등) 생각하여] 친문이니까 지지한다.
    누가 이걸 뭐라합니까? 이낙연 뽑으면 똥파리래요?

    친문 아니면 무조건 배척 <- 이건 똥파리 맞잖아요?

    '진짜 극소수 똥파리들이나 친문 아니면 안되 같은 소리를 하죠.'

    제가 쓴 댓글 고대로 가져와서 진지하게 묻습니다.
    '친문 아니면 안되' 와 '친문이어서 지지한다' 가 동일한 의미를 가진 문장입니까?
    883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8:12:21 0 삭제
    아... 그러면 앞으로 민주진보진영의 정치는
    무조건 친문세력만이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친문이 지지하는 이유가 되는 것 -> 정상
    2. 친문아니면 지지하면 안됨 -> 비정상

    근데 님이 도대체 어떻게 댓글을 오독했는지 상상도 안되지만,
    위에 2항 마냥 '친문세력 아니면 안되!' 는 똥파리들이나 하는짓 맞잖아요? 무슨 친박 진박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하니 제가 무슨 반문이나 되는거 같은데, 저는 범민주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사람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882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7:04:15 1 삭제
    하늘을 보고 심호흡하고 글을 다시 읽으란 말은,
    문맥파악을 하시란 말입니다.
    도대체 어느정도로 꼬이시면 제 첫 댓글이 '친문이고 이낙연님 후보로 뽑고 있는 사람 = 똥파리' 가 됩니까...?
    881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6:47:03 0 삭제
    댓글목록 보니 이재명이 죽도록 싫은분인가 보네요. 찢이니 점이니 신경 안쓴다고는 말씀은 하시는데, 대법에서 모든 혐의를 털고 나왔음에도 각인된 이미지 덕에 싫을 수 있죠. 이해합니다.

    다만 이낙연, 이재명 모두 진보의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동시에 지지하는 다수의 민주진영 지지자들도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모두 칼잡이처럼 마구 휘두르는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일단 말씀드리구요. 저 포함 많은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꼭 '친문'이 아닐지라도 적폐청산, 진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면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재명이 너무나 싫은데, "이재명'도' 많이들 선호한다" 라는 꼴보기 싫을 댓글을 보면 문맥을 무시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880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6:32:45 1 삭제
    하늘을 보시고, 심호흡 다시 한번 하시고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아 혹시 본인이 '친문 아니면 안되!!' 하시는 분인지요...?
    879 빤쓰통합당이 개명한다네요.. [새창] 2020-08-24 16:01:32 3 삭제
    벌써 몇번째인가요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

    사람들도 학습효과가 있어서 북풍이 더 이상 약발 안먹히듯 당명장난질도 안먹힐텐데 이제
    878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지지율 1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20-08-24 15:49:46 1 삭제
    지금껏 여러 사람들이 와서 프레임 짜려 애를 쓰지만,,,
    여권, 민주세력 지지자들은 약간의 호불호는 있을지 몰라도 이재명도 많이들 선호합니다. 진짜 극소수 똥파리들이나 친문 아니면 안되 같은 소리를 하죠.
    대체로 오유는 김용민, 김어준, 이동형 이런 민주진영 스피커들의 의견에 따라가는데 (저 포함) 이 스피커들은 굳이 이재명을 박대하지 않고, 오히려 이낙연과 선의의 경쟁을 하라고 푸쉬를 하죠.
    877 현 의료파업에 대한 주요 논점들!! 총정리!! [새창] 2020-08-23 23:12:29 4 삭제
    돈없어서 이혼당한 흉부외과 의사... 풉... 고생하세요
    876 집회에 책임을 묻는게 역겨운게 되려면, [새창] 2020-08-23 17:46:14 0 삭제
    저는 이쯤하겠습니다. 완곡해지신걸 보니 충분한거 같네요. 더 코멘트 하셔도, 트집잡진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875 집회에 책임을 묻는게 역겨운게 되려면, [새창] 2020-08-23 17:41:47 0 삭제
    국가 또는 지자체 단위의 병크가 아닌 일개 특정1인이 주도한 바이오테러가 전체감염의 30-40%나 되는 요인이긴 하나,

    국가가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국민들을 방역에 대해 해이하게(?) 만들었으니 (물론 정확한 숫자 계량불가),

    전자와 후자 모두 똑같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자만 비난하는건 비겁하다.
    ------------------------------
    보수언론은 후자도 많이 다루던데, 뭐 요즘 신문보는 사람 없으니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쳐드리죠.
    .... 네 잘알겠습니다.
    874 집회에 책임을 묻는게 역겨운게 되려면, [새창] 2020-08-23 17:28:47 0 삭제
    정부의 실책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 숫자와 계량, 척도로 나타낼 수 있는 가능한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언론조차 대깨문이라 전광훈에게 책임을 묻는건 아닐텐데요...
    873 집회에 책임을 묻는게 역겨운게 되려면, [새창] 2020-08-23 17:25:38 0 삭제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사과는 나중에 해도 되나, 다만 러브젤교회에만 책임 넘기는게 역겨움.

    1. "경각심이 낮아진 상황에서 7월말과 8월초의 연휴와 휴가" -> 정부가 연휴 휴무 금지할 권한이 있나요?
    2. 가장 큰 소비진작 이슈였던 재난지원금 뿌릴때 확진자 수 폭등하였나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지면, 감사하게도 님 글을 읽어보니 연휴 휴무가 큰 요인인것 같군요. 그건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구요. 물론 그 시즌에 맞춰서 모든 소비진작 정책을 폐기할 수도 있기는 하겠죠. 하지만 그건 간접적 변인같구요.
    사랑제일교회 이슈는 통제할 수 없는 불가피한 이슈인지는 모르겠네요.
    872 집회에 책임을 묻는게 역겨운게 되려면, [새창] 2020-08-23 17:12:38 0 삭제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을께요.
    폭등한 확진자 수의 가장 주요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제가 님의 글과 댓글을 쭉 읽어보면 그 요인은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이라고 읽혀서 그럽니다. 지금껏 저는 글 본문의 (1)이 (2)보다 많은데 사랑제일교회에 책임을 물으니 역겹다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과를 안해서 역겹다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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