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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10문 10답으로 끝내는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 논란 [새창]	2020-09-14 20:02:22	3	삭제
		군복무 할때 전화로 외박복귀 연장한 후임도 있었고 해서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지금껏 나만 군생활 하다보면 간간히 보는 사례라고 생각했나..? 수술이건 나발이건 무조건 복귀해서 다음날 나가야 한다, 전화로 연장안된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이야 말로 군필 맞나싶음. 지휘요원 재량일뿐...
	915	민주당 지지율? 추미애? 머시 중한디? [새창]	2020-09-13 01:08:47	1	삭제
		사람 귀한줄 알아야 됩니다 진짜...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2 06:19:20	2	삭제
		극우유튜브, 우파코인 유튜브 댓글들 보니... 전화로 휴가 연장은 안되고, 연장 하더라도 복귀당일 복귀 후 그 다음날 나가는거라고 이거가지고 계속 미필이다 자꾸 하는데...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카투사 편한거 다아는 사실이고, 주말마다 외박 나가잖아요? (군복무 기간동안 페북에 주말마다 술마시는 포스트 올려대던 카투사 친구놈이 있어서 너무나 잘알고있음) 솔직히 카투사 가서 꿀빨라카면 전화로 휴가연장하는게 대수인가요? 군필분들은 아시잖아요. 하물며 카투사가 아니더라도, 전화로 복귀 변경하는건 카투사가 아닌 부대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어지간하면 복귀날 복귀하고 그 다음날 나가기는 하는데, 거동이 힘든 경우는 중대장 재량으로 더 늦게 복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의경나왔는데, 우리 중대에도 분명 행정병한테 전화해서 휴가연장했던 후임이 있었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육군도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요... 휴가 나가서 공차다가 인대 찢어져서 수술받는다고 복귀날 안들어오고 휴가 몇일 더 받았다더군요. 제 사례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언론과 국힘당 일당들이 별거 아닌걸 복잡하게 꼬아서 뭔가 대단히 특혜를 받은 것인냥 왜곡하는 느낌입니다.
	913	스위스 롤렉스는 월급을 얼마나 줄까. [새창]	2020-09-11 19:10:21	0	삭제
		대체로 동의합니다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1 06:20:35	1	삭제
		같은 동 법안 제20조에 학생선발에 대한 '특정된 규정'이 따로 있는거로 봐서는, 38조의 '여지가 있는 대목' 보다는 우선할거 같습니다만, 뭐 제가 전문 법률가는 아니니까요. 문제는 의사, 의대생들에겐 가능성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정부에 우호적이지 않은 레거시 미디어들 조차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점이 다른것 같네요. 부디 민심이 천심이라는 점 명심하시고, 잘 설득해보시길 바랍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1 05:53:02	1	삭제
		https://news.joins.com/article/23858896 시민단체 추천 적힌 법안이 입법이 되었나요? 지금까지 잘못 알고있나 구글링했는데, 혹시 제가 키워드나 기사를 잘못 본게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어디다 세울지에 대해 공정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앞의 법안도 그렇고 의대 부지도 그렇고, 일어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미리 판단하여 정유라... 언급은 좀 너무 나간거 같습니다. 이런 사소한 오류들이 켜켜히 쌓여 국민들에게 지지를 못 받는건 아닐까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1 05:23:30	3	삭제
		1. 민주주의 사회에서 목소리 내시는거야 문제는 아닙니다만. 여론의 지지를 받는지, 받지 못한다면 왜 못받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을 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레거시 미디어들이 이 악물고 총공격해도 현정부 지지율이 45%이상 나오는 것은 더 이상 국민들이 수동적으로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능동적 판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의대생 단톡방을 보니, 전교 1등 못하는 개돼지 대깨문들이라 고집이 세서 현 정부를 지지하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여론의 지지를 못 받는 이유를 어떻게 분석할지는 자유죠. 지지를 받고 말고는 그에 대한 결과구요. 2. 공공의대 설립하면 제 2, 3의 정유가가 나온다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민단체 추천 관련내용은 아니길 빕니다. 최소한 이슈의 최전선에 있다면 팩트는 당연히 아셔야 하니까요. 3. 이건 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도대체 애초에 최대집에게 권위를 부여한 것은 누구고 의견합의를 보고 이 사태를 일으킨건지요? 어디 동남아, 남아메리카 공장인부들 파업할때도 최소한 의견합의를 보고 하나의 단체로서 단결해서 파업을 합니다. 그런데 의사, 의대생 등은 도대체 의견일치조차 안시키고 이 글에도 나와있듯이 서로 통수때리네 어쩌네... 여러 '이익단체'가 떼쓰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장도 다들 너무 중구난방입니다.
	908	일본 언론들 근황.jpg [새창]	2020-09-11 03:25:59	6	삭제
		조국사태랑 똑같이 돌아간다면, 결국 실체는 암것도 없다는거 아닌지...
	907	요즘에는 여자도 진보쪽이 더 예쁘다고 칸다. [새창]	2020-09-10 21:58:55	0	삭제
		글쓴이분 글이 가끔 읽어볼만한 글도 있는데 진짜 이번글은 핵씹똥글이네요... 그리고 더 가관은 핵씹똥 댓글... 얼굴과는 관계 없구요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7226 '그나마' 뇌의 편도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들 본인 격을 낮추는 짓은 그만...
	906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10 17:30:33	1	삭제
		어차피 부정행위 있건 없건 합격은 할거니까, 부정행위 해도 괜찮다... 이게 무슨 논리지;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17:02:10	16	삭제
		미래통합당... 아니 국민의힘? 당과 지지자 일당이 이 글을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904	어제 보니 똥파리들이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새창]	2020-09-05 14:22:41	5	삭제
		똥파리들 목적이 결국 수구세력과 똑같음. 대표적으로 파파미 남경필, 이해찬 대표 찢묻었네 등등 똥파리들이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한테 시비거는거야 수누킹 및 똥파리들 돈벌이에 방해되니 백번양보해서 쩐의 논리로 이해는 하지만, 이해찬 대표보고 찢묻었네 친문아니네 어쩌고 하는거 보고 100% 토착왜구 세력이라 확신함
	903	김남국 [새창]	2020-09-05 14:19:22	3	삭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최서원 (최순실) 전광훈
	902	오유에 댓글로 누가 자꾸 경기도지사가 전과사범이라고 하네요.. . [새창]	2020-09-05 00:41:05	1	삭제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이해찬 전대표까지 찢묻었네 어쩌네하는 꼬라지 때문에라도 똥파리들 극혐임. 단순 반이재명이 아니라 극우 작전세력이라 강력히 의심됨. (남경필 지지하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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