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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	[기사]여야, 피살 공무원 월북 정황엔 공감..늑장대응은 질타 [새창]	2020-09-25 08:54:36	1	삭제
		아래에 월북 글쓰신분 머쓱타드..
	945	이번 해수부 공무원 사망사건 자진 월북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새창]	2020-09-25 08:53:34	1	삭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남 양산을) 의원은 중국 해외민간협력기구인 중화해외연의회가 제안한 한·중·일 공동 백신·바이러스 연구센터 건립에 양산부산대병원 유휴지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부산대 총장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백신 연구소에 일본은 깍두기...? 한중일 부산대 합작 연구센터그여... 그리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친중 정책 예좀 들어주세요 최소한 국가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한거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9268.html 제가 보기엔 국가가 나서서 친중정책 한거는 따로 없어뵈는데..
	944	후퇴를 모르는 조선일보 [새창]	2020-09-22 08:17:54	6	삭제
		팩트) 간부제외, 군복무하는 군인들끼리는 타중대 군인들 보고 아저씨라 부름.. 제발 미필이면 군대기사 쓰지를 말던가, 취재를 제대로 하던가...
	943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2 03:08:12	0	삭제
		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까라면 까는 전체주의 때문에 방역을 잘 지킨게 아니라, 일종의 이타심으로 이해했었거든요. 예를 들어 imf때의 금모으기 운동처럼요. (초기의 취지처럼 굴러가진 않았지만)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더 이상 논쟁은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이 이상은 가치관 차이인것 같습니다.
	942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2 02:53:29	0	삭제
		님 논리가 역사적으로 딱 철인정치 주장하던 사람들의 논리입니다. 뭐 그것도 나름의 일리는 있죠. 그런데 님이 드신 사례는 전체주의의 폐해인 것이구요. 절차적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실현된 한국 사회에서는 적용하기 어렵죠. 님이 말하신 것들은 민주주의 하지말고 철인정치하면 다 해결됩니다. 그런데 뭐... 저는 철인정치보다 민주주의가 더 좋은거 같네요.
	941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2 02:42:20	0	삭제
		마무리 하자면 성난민중이니 뭐니...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성난 민중이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나라를 맨날 뒤엎고 법에 개입한다는건 하는건 한국보수의 망상이구요. 민주당 김홍걸 케이스만 봐도, 무고한 사람 잡는다고 성난 민중이 막 여론을 호도하던가요? 위대한 최서원 샤먼이 통치하는 것을 성난민중이 끌어내린게 너무나 가슴아프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역사적으로 그 성난 민중보다 훨씬 강한 권력이 언론이고 검찰이고 사법부입니다. 님이 걱정하는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성난 민중이 그나마 성공했던게 419혁명, 610 민주항쟁, 2016 촛불혁명 정도? 오버하지 마시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시다 우리.
	940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2 02:28:15	0	삭제
		그냥 경찰 검찰 사법부 다 없애는건 어떠세요? 정권 바뀌었을때 위험한 기구들 다 없애면 이거야말로 님에게는 합리적일텐데 민주당이던 국민의힘이던 잘못된게 있으면 수사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그러면 그러시겠죠. 없는죄 억지로 만들어서 언플하면 어떡하냐? 그러면 리퀻텐션님 말대로 국민들의 판단하에 여론이 움직이겠죠.
	939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2 02:16:46	0	삭제
		저 위에 리퀻텐션님 말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님네쪽 수구정치인들이 하던말이, 문재인 정권이 지지율 독재를 한다고 하더군요. 고작 허접한 국민새끼들이 좀 지지해주는거 가지고 그 민의로 독재를 한다고. 한국보수, 일베, 펨베, 당신네들 정치인식이 딱 이정도에요. 이것도 좀 퍼가세요. 국민이 언제나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지만, 역시나 바보도 아닙니다. 언론이 줜나게 때려대도 문정권 지지율이 50퍼센트를 상회하고 총선압승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제 사람들이 더 이상 수동적으로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이제는 능동적으로 정보를 판단하여 수집합니다. 진보던 보수던 모두 마찬가지이며, 확증편향의 문제도 있겠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사고를 하죠. 그리고 그 결과는 지지율이 말해주죠. 한국에서 보수 지지자란 인간들은 내란수괴도, 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해도, imf 불러온 경제수장 데려다 또 앉히고 환율조작하고 내수씹창내도, 중국마냥 땅바닥에 건설투자 때려박아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국정을 주술사 샤먼에게 맡겨도 상관없이 지지하는 30%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죠. 자유우파, 자유시장경제 이게 우파가 미는거 잖아요. 시장논리에 의해 한국보수는 그냥 도태된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니 여당을 털어도 털릴만한 사람, 아닌 사람 모두 국민이 판단할 겁니다.
	938	병장회의, 곧 남영신 육군총장 가부 결정 [새창]	2020-09-21 13:17:04	3	삭제
		선임병장회의해서 병장들 맘에 안들면 회의 동석한 지원반장 시켜서 반려시킬듯
	937	종북론은 전혀 엉터리지. ㅋㅋㅋ 남북야합론이 진실이지. [새창]	2020-09-21 10:04:42	0	삭제
		말투는 차치하고, 참 여러 사안을 독특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 님 글 읽으면 흑조효과 마냥 왜 이렇게 생각 못했지 싶은 것도 있구요. 추천드립니다.
	936	속보) 병장회의에서 채널A 폐간 결정 [새창]	2020-09-20 14:56:58	12	삭제
		본인 군생활 기준으로 봤을때, 선임병장회의ㅋㅋㅋㅋㅋㅋ 의 실체는.. 1. 매 분기 또는 달(부대마다 다른걸로) 외박휴가표를 짜야됨 2. 보통 짬 관계없이 휴가자 우선. 대통령도 휴가자는 못막음. 3. 이후 짬순대로 외박파트 짬. 4. 문제는 휴가 외박이 겹쳐서 중대 내에 필요한 인원이 안나올때인데, 그때 분대장(선임병장ㅋㅋ)들이 짬과 외박때 뭐할건지 경중을 따져서 조정을 시킴. (ex. 짬이 낮더라도 여친과 만난지 3년, 할머니 생신 등등의 사유가 있을시 어지간하면 양보) 왜 보통 분대장이 하냐면 짬딸리는 이병 일병들이 나서서 휴가 외박 날짜 바꿔달라고 하면 안먹히니, 분대장이 자기 분대에 있는 후임 대변을 해주는 정도. 5. 이걸 거창하게 회의라고 보는게 줫나 웃긴게, 걍 담배피면서 또는 px가서 아이스크림 빨면서 병장들끼리 대충 스케쥴 짜는거 그뿐. 그리고 일개 병장이 누구 수술받아서 병가내고 어쩌고 반려하는거 듣도보도 못함. 그거 전부 지휘요원 소관 아님? 심지어 그런일을 병장들이랑 지휘요원이 회의를 한다고? 무슨 군필자가 천만명 넘는 나라에서 이딴 구라를. 검찰발 뉴스라는 말이 있던데, 미필이 아니라면 군법무관일텐데 군법무관들은 진짜 군대 ㅈ도 모르는구나 싶네요.
	935	궁금합니다 [새창]	2020-09-20 12:54:15	3	삭제
		국가적으로 주도하는 친중 정책 예라도 좀 들어봐요
	934	카투사 전역하신분들께 [새창]	2020-09-19 19:10:05	4	삭제
		제발 주작이던 가짜뉴스던 주장과 논리를 통일하고 오면 좋겠음 의사들도 그렇고 얘내는 뭔 일단 지르고 보네
	933	카츄사에 있다누 원로병장회의를보고 생각난짤 [새창]	2020-09-19 18:11:42	1	삭제
		군법무관이 또...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9 17:55:33	0	삭제
		웃기려고 쓴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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