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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6	현재 태국 상황이 심각한 이유.jpg [새창]	2020-10-21 22:45:14	1	삭제
		뭐 집회를 안할수있다면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나름대로 거리두기 마스크 등등 최대한 방역수칙 준수하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거 지인 태국인에게 받은 정보라서요. ㅌㄸ 은.. 트ㄹ 따ㄱ... 금지단어라 초성만..
	1005	우한 나이팅게일 근황 [새창]	2020-10-21 22:43:35	0	삭제
		그 어느나라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 사기를 안치면 병신이 되는 하향평준화의 케이스스터디 사례
	1004	연대숲 "가난이 벼슬인 세상" [새창]	2020-10-21 21:01:11	3	삭제
		아참, 참고로 저 후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기초수급자가 아니라 전자와 똑같이 뼈빠지게 알바하면서도 식솔들 다 챙기고 어쩌고 해서 60만원으로 식비 월세 기타등등 다 해결해야 합니다.
	1003	연대숲 "가난이 벼슬인 세상" [새창]	2020-10-21 20:58:58	1	삭제
		편법, 사각지대 다 거르고... 정부로부터 돈을 받을 정도의 기초수급자의 삶을 알면 저런말 절대 못합니다. 위에도 어느분이 댓글 달았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인당 거의 한달 60만원 이하의 소득으로 살아야 하는게 기초수급자입니다. 복지혜택 받으려고 한달 60도 안되는 돈으로 사는게 낫겟다구요...? 진심 철없는 생각임. 뼈빠지게 알바해서 월 180 vs 기초수급자로 살며 복지혜택 받기 진심 1도 고민안하고 저는 전자갑니다.
	1002	태국 시위대 “6월 민주 항쟁처럼” 한국어 지지 호소 [새창]	2020-10-20 23:35:25	0	삭제
		5. 이건 카더라 아니고 현 왕실 후계자는 다운신드롬입니다. ㄹㅇ 노답...
	1001	현재 태국 상황이 심각한 이유.jpg [새창]	2020-10-20 23:32:16	10	삭제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참여하면 참 뜻깊은 일을 하시는거고 다른 한편으론 다른나라일에 굳이 오지랖 일수도 있지만, 응원해줍시다
	1000	현재 태국 상황이 심각한 이유.jpg [새창]	2020-10-20 23:10:52	1	삭제
		저쪽도 남쪽지방 해양산업 재벌들과 방콕의 일부부호, ㅌㄸ들이 기어이 왕은 반인반신ㅋㅋ을 넘어선 부처, 현 총리가 나라 독재던 뭐던 나라 조용하게 운영한다고 지지함 ㅋㅋ (우리나라랑 비슷하죠?) 재밌는건 태국 남부는 무슬림에 심지어 나라티왓 같은 지역은 is 근거지인데도, 특별히 정부저항 없음... 이런 병신같은 노예짓 하는동안 현실은 동남아 맹주에서 베트남에 쳐발리고 미얀마한테도 밟히는 나라가 됨. 교육도시 치앙마이를 필두로 한 북부지방과 태국의 빈민지역 동부 이싼지역..(90퍼센트 이상의 태국 매춘여성이 이 지방출신)과 반으로 나뉜 방콕 Vs 전술한 재벌과 꼴통 ㅌㄸ들, 고장난 중고 군사무기 존나게 사대는 밀덕총리와 그 뒤를 봐주는 왕 대가리에 든거없는 군인새끼들이 정권잡으면 이래됩니다 ㅎㅎ
	999	간첩 수지킴의 진실.jpg [새창]	2020-10-20 21:39:06	10	삭제
		한국보수 수준이죠 뭐
	998	태국 시위대 “6월 민주 항쟁처럼” 한국어 지지 호소 [새창]	2020-10-20 14:54:49	10	삭제
		태국 현지인 카더라 피셜 1. 현 와치랑롱꼰 태국왕은 에이즈 보균자 ㄴ 젊을때 사진과 현재 모습 비교하면 소름임 2. 태국왕실 경비병 살인 (사고사로 위장) 3. 태국왕가는 대대로 마약재배로 부를 축적 4. 후계자 역시 에이즈 보균자 ㄴ 에이즈는 태국왕실 유전병이 됨 이런 카더라가 있읍니다
	997	한미국방장관 회담. 똥통에나 쳐박을 한미똥맹. [새창]	2020-10-19 16:03:46	0	삭제
		그리고 양자택일에 대해 빠르게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은 협상이론에서 가장 멍청한 짓입니다. 미국이 이길게 뻔하다고 쳐도, 끝까지 애매모호하게 나가는 것은 바게닝파워 측면에서도 유리하고 주도권을 가질 수 있죠. 특히 미국에겐 매몰비용 전략을 구사하기 최적이죠. 뿐만 아니라 니블링 전략도 구사할 수 있죠. 모두 협상이론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제 뇌피셜이 아니라. 먼저 도와주겠다고 나섰으니 의리있어서 더 도와준다? 근거없는 희망사항입니다.
	996	한미국방장관 회담. 똥통에나 쳐박을 한미똥맹. [새창]	2020-10-19 15:49:13	0	삭제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9268.html 또한번 링크해드립니다만, '중국과 각을 세우지 않는다'와 '미국을 배타적으로 대한다'는 동일한 명제가 아닙니다. 님 주장의 가장 큰 오류가 바로 이 두 명제를 동일한 의미로 깔고 간다는 겁니다. 아래는 기사발췌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은 지나치게 ‘친미’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를 설득해 북-미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외교 역량의 상당 부분을 집중했기 때문이다. 2018년 청와대가 중국을 제외한 ‘남북미 종전선언’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2019년 2월28일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합의를 거부한 이후, 한국은 ‘트럼프 일변도’ 정책을 중단하고 스스로의 핵문제 해법을 내놓아야 했으나, 계속 ‘미국 설득’에 집중했다. 미-중 ‘신냉전’의 영향이 한국 외교에도 핵심 과제가 된 지금, 정부는 중국에 대한 냉철한 이해와 전략의 부족을 반성해야 한다. 사드 갈등을 ‘3불 입장’ 언급으로 봉합한 이후, 문제를 제대로 풀기 위한 대중 외교는 가동되지 않았다. 청와대 안에 대중국 전략을 책임지는 전략가가 없다는 점을 문재인 정부에 조언하는 전문가들조차 심각한 문제로 지적한다. “외교부에서 미-중 신냉전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청와대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청와대 안보실은 미국파, 외교부는 북미국이 주도한다. 중국 정책은 아무도 챙기지 않는다.”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과연 친중정권이 중국외교 전략가도 없고, 중국의 반발을 살 행동을 나서서 할까요?
	995	한미국방장관 회담. 똥통에나 쳐박을 한미똥맹. [새창]	2020-10-19 15:41:02	0	삭제
		결국 말장난입니다. 그 한국공장 역시 말이 하나둘 뺀다고 해도, 당장에 중국보이콧 하면 현재 한국물동량 30퍼센트는 어디서 받아준답니까. 대체제가 있냔말이에요. 심지어 저 30퍼센트의 상당수는 중국 하나만이 아니라 홍콩에서 받아 중국으로 다시 나가는 것도 포함입니다. 신남방정책이 성공해서 중국의존도가 많이 낮아진다면 모르겠지만요. 이는 중국을 더욱더 탈피해야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우리의 옵션이 많지 않으니까요. 경제우방을 경제동맹으로 이해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공장에 들어가는 가공무역 포함해도 한국 물동량 30퍼센트를 받아낼 정도로 우리가 의지하는 국가가 중국인 것은 팩트입니다. 그런 점에서 중국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한국경제에 우호세력인 것은 맞습니다. 한국의 무역적자 탑3국가인 일본을 우리가 경제우방국이라고는 부를 수 없잖아요. 중국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그 만큼의 소비를 받아내고 공장 및 생산인력을 제공하는 나라가 있었다면 진작 옮겼겠죠. 짱께들 비즈니스 똥매너, 갑질은 뭐 유명한데요. 하지만 중국 컷하자는 주장은 최소한 미국과 중국의 수출량이 비슷해졌을때나 할법한 주장입니다. 국가의 비전 및 나아가야할 방향,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혼재해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994	난민도 다문화가족에 끼워넣기 혜택주자는[여가부입법]마지막날 [새창]	2020-10-19 15:16:33	1	삭제
		자본주의가 한국만큼 성숙화(발달의 의미라기 보다 진행이 되었다는 의미) 된 사회에서 인구수를 늘리려면 두당 기본소득 지급 같은 파격적 정책 아니면 힘들다고 봅니다... 기본소득을 찬성하냐 안하냐 문제를 떠나서 자본소득과 근로소득의 갭이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특성상 말이죠. 그런점에서 외국인을 수입해서 인구수를 늘리려는 시도는 달리말해 기본소득 같은 실험이 두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는 저항이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외국인 수입이던 뭐던 인구절벽 문제좀 해결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자국민의 불만과 역차별은 어찌하오리까...
	993	한미국방장관 회담. 똥통에나 쳐박을 한미똥맹. [새창]	2020-10-18 23:33:30	0	삭제
		경제적 우방은 중국 = 우리나라 수출의 3할을 중국이 받아냄 군사적 우방은 미국 = un제재 등을 안받게 정상국가 리스트에 이름 올려줌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습니다. 미국은 군사동맹이지만 한국의 경제우방은 중국인 것을 알고 있고, 한국이 협조안하면 중국 견제는 아주 힘들다는 것을 알죠. 또한 우리아라도 경제우방인 중국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신남방정책 펼치는데 중국입장에선 띠껍겠죠. 한쪽에 올인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도 크고 무식한 외교인 것을 감안하면, 이 정부 외교는 게임이론에 딱 맞는 매뉴얼 외교에요.
	992	10년 주기설 설명보강. 경기의 싸이클의 원인. [새창]	2020-10-18 23:26:19	0	삭제
		동의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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