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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6	부동산에 불만 있는 20대 혹은 젊은 분들 어디 한번 진지하게 [새창]	2021-03-28 00:51:51	2	삭제

	1275	부동산에 불만 있는 20대 혹은 젊은 분들 어디 한번 진지하게 [새창]	2021-03-28 00:51:40	2	삭제

	1274	부동산에 불만 있는 20대 혹은 젊은 분들 어디 한번 진지하게 [새창]	2021-03-28 00:49:15	3	삭제
		님이 낄 댓글판이 아닙니다. 그냥 글 새로 파서 친구들이랑 티키타카 하세요. 수준이 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라, 톤 자체가 님이 섞일 수 있는 톤의 게시물이 아닙니다.
	1273	선거와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21-03-28 00:27:39	2	삭제
		인간의 최소욕구인 의식주에서 주가 해결이 안되는데 당연히 출산이고 뭐고 제대로 될 리가 없죠. 전세나 월세를 주거공간의 '안정된 해결'로 보기는 어렵구요. 적어도 국가가 주거공간만큼은 (주거는 생존권이고 생존권은 기본권이니) 인간의 기본권 차원에서 임대던 무엇이 되었든 '보증'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뉘앙스가 공공임대주택처럼 느껴질거같네요. 저도 그 정책을 예시로 생각하고 글을 써서요..
	1272	선거와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21-03-28 00:21:03	0	삭제
		정확히는 생존권에 직결된 주거공간이 없거나, 평생 일해도 겨우 살까말까 하는게 절망적이라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살 수 있는 집이라곤 수도권에서 머나먼 지방인데, 그마저도 수도권에 모든게 집중되어 있으니 지방발전은 더 요원하죠... http://www.vop.co.kr/A00001271868.html 제가 존경하는 이완배 기자님이 쓴 부동산, 생존권, 재산권에 관한 글인데, 저는 생존권 측면에서 부동산을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1271	선거와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21-03-28 00:14:39	2	삭제
		그렇다고 북한에 돈 갖다바치고 우리나라 공격사주를 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댓글놀이할 게시물은 아닌거 같습니다. 유의미한 논의가 오가는 게시물에 똥칠하지 말고 글을 하나 새로파서 티키타카 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수준의 고저를 떠나 님들이 낄 댓글판이 아닙니다.
	1270	선거와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21-03-27 23:54:27	3	삭제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초저금리 시대, 넘쳐 흐르는 유동성 덕에 금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까지 모두 폭등하는데, 유독 부동산은 생존권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민감한거 같아요. 부동산, 정확히는 주거공간을 재산권이 아니라 생존권의 개념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좋겠어요. 싱가폴의 공공임대주택 모델이 성공적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1269	박영선이 뭐 잘한게있냐 [새창]	2021-03-27 20:06:13	14	삭제
		자발적으로 코로나창궐 집회에 참석한 것과, '2016년'에 국회초청으로 같이 동석한거는 동일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1268	전우용 학자 페북 - '중증 치매' 증상이 확연한 사람 [새창]	2021-03-27 17:07:01	2	삭제
		애국보수식 기억법
	1267	설탕세가 맘에 안든다고? [새창]	2021-03-27 17:06:11	1	삭제
		거의 모든 경우에 예방이 치료보다 저렴합니다.
	1266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시나요?? [새창]	2021-03-27 15:34:41	6	삭제
		참 이해해보려고 하다가도 결국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저의가 의심되는게, 1. 기업규제완화 만능론의 신자유주의 지금까지 20년 해서 뭐가 나아졌나요? 님이 말하는 경제성장률 만큼이나 국민들 실질소득이 올랐나요? oecd 기업지배구조 권고안 최신판에는 오히려 노조활동(노동자 경영참여)와 노동자 보호규제하에 투명경영하라고 나와있는데요..? 님이 그리 빨아대는 세금 줠라게 낮은 나라 아일랜드만 봐도 학계는 조세회피 허상이라고 하는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418172800085 두자릿수 육박 아일랜드 고성장의 허상…4분의 1은 아이폰 때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1KYUMCP9Z1 아일랜드 작년 성장률 26.3%...'켈틱 호랑이'의 귀환? 허상? 2.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가 좌파여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건 아닐겁니다. (1) ai시대가 도래하여 일자리 감소 (2) 자본주의 특성상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능가하여 생기는 빈부격차 이 모든게 거대기업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100만원을 1명이 쓰냐, 10만원을 10명이 쓰냐를 보면 뭐가 경제순환에 도움되는지 나오죠. 그 동안 복지하면 국민들이 게을러진다는 개x같은 사회진화론자들 덕에 기업에 세금 퍼줘서 뭐가 달라졌죠? 민주당 싫어하는건 그렇다쳐도 결국 하는 주장이 아담스미스 자유방임주의나 하자고 하는거 보면 진짜 욕나옵니다. 아참 저도 곧 30대를 바라보는 20대입니다.^^
	1264	박영선 생각이 왤케모자르지 [새창]	2021-03-25 14:28:05	2	삭제
		애국보수라면 박통때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해야 제맛인가보죠 무인점포나 자동화는 좌파들이나 하는거죠? ㅋ
	1263	미얀마 시위 가는 아들에 밥 먹고 가라는 어머니 [새창]	2021-03-24 16:54:11	0	삭제
		아웅산 수치 세력 지지율이 버마 전국민 70%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사실상 군부 친인척 및 특혜층, 정치무관심층 제외하면 전국민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네요. 심지어 우리나라 박근혜 쿼터갓, 최서원 주술사 탄핵여론보다 높은 수치.. 미얀마 민주화가 성공할 경우, 옆나라 태국의 군부 쁘라윳 총리도 위태롭고 총리 날라가면 왕도 치외법권 사라지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왕제도가 없어지긴 어렵.. 야당 레드셔츠도 왕제도 폐지 자체는 과격하다 보는 사람도 많아서..) 동남아 군부보수세력의 특징이 돈을 이상한데에 때려박는 짓을 잘하는데(우리나라랑 비슷), 얘네 날라가고 개혁개방하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도약의 계기가 될겁니다. 물론 보수정권 들어서면 전정권의 신남방정책을 폐기하고 다시 기존 중국무역에 의존할 확률이 높겠죠. 역대 보수정권이 그러해ㅆ듯.
	1262	2030 비난하는 분들께 [새창]	2021-03-23 19:58:17	1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인국공은 보안요원은 원래 비정규 100퍼센트 였던걸 정규직화 한건데, 의도하신건 아니시겠지만 글만 보자면 인국공 보안요원 전체를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둬야된다는 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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