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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6년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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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드디어 시끄러운 통일교 들어가서 명대사 날리고 왔어요 [새창]	2017-09-18 05:21:09	0	삭제
		개신교가 지적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몇몇 대형목사가 신도들의 열렬한 성원을 하나님에 대한 성원이 아닌 자기가 마라도 되는줄 자신의 영광이라 잘못 착각하여 행동하는 것중 하나가 개신교의 문제인데 아예 대노코 목회자가 본인을 신성화시키는 종교가 개념이라...
	48	드디어 시끄러운 통일교 들어가서 명대사 날리고 왔어요 [새창]	2017-09-18 05:17:11	0	삭제
		한때 잘생긴 금발 백인 둘이서 정장바지에 와이셔츠 입고 다니면 백퍼 여호와의 증인이였죠 외꾸빨이랑 영어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사람 모으던데
	47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2 20:08:35	1	삭제
		웃긴게 200버눈 사람들이 제일 일이 많을 경우가 많거든요 같은회사라 치고 비교해보면.. 바빠서 판할시간은 없는듯 ㅎ
	46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2 20:05:24	0	삭제
		실상은 중소기업 사무직 막내로들어가면 150도 안주려고 하는데 많이 봤으니까요 조교해보면서학생들 취업 구인 문의 많이들어왓엇는데 다 그정도 수준이더라고요 아무런 기술없는 사람이 취직하려면 겨우 최저시급 넘기는 수준 받고사는건데...
	45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만날 판사 [새창]	2017-09-06 14:48:37	1	삭제
		징역형이 갱생을 위한 처벌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인거임... 갱생 교화를 위한거면 아무리 악질 범죄라도 5년밑으로 줘서 교화 프로그램 거치게 하면되죠 근데 왜 흉악범을 교도소로 굳이 보내는 이유는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정상적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여야 되는건데 가해자가 어려서 초범이라서 심신이 미약해서 안타까워서 형량 내려서 주는게 말이 되는 소린지... 배고픈데 돈없어서 편의점에서 빵훔쳐먹은 사람도 3년주는데 사람을 시뻘겋게 만든 악마들은 무기징역 줘야죠.. 이런건 좀 미국 제도좀 본받으면 좋겠는데...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4:49:51	11/57	삭제
		죄송하지만 어떤 나쁜일이 닜어서 그것에 대해 성토하지 않는다고 그 그룹이 암묵적으로 그 나쁜일을 인정한다는 것은 ㅁㄱ 논리아닌가요? 교인도 사람입니다.. 내 일 아니니까 그런일에 대해 신경도 안쓰는 거 아닐까요 목사가 다 그런사람들이라니 저도 교인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목사분은 개척교회하면서 없는 살림에 자비들여서 서너분 오신 교인분들 식사대접하고 인품도 훌륭하셔서 저도 오라고 전도 하시는거 제 맘에 안내켜서 안나간게 미안할정도로 그런 목사님도 계세요.. 한국남자가 여성비하 여성 성폭행 차별한다고 여초싸이트에서 한남은 암묵적으로 그런행동들을 묵인한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데 대왕님 말씀도 비슷한 논리가 느껴서 종교관련 옹호발언은 비공먹을 각오로 말씀드립니다.. 물론 대형 교회 목사가 마치 교인들이 우러러보는게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로 착각해서 군림하려는 형편없는 인성의 목사 혹은 이렇게 잠잠하려면 성폭행 추행등으로 알려지는 사람새끼도 아닌 목사들도 있고 또 그런 기사들을 보면 너무 한심해보여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지만 전체를 그렇게 말씀하시고 비하하시는건 약간 비약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43	돈이 되는 페미니즘 [새창]	2017-09-03 04:30:49	0	삭제
		또한 행동대장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서 갓건배가 3일만에 후원 8천 땡겻다죠? 인방에 나서서 직접 실천하는 자매에 대한 우애란... 부모님이 열심히 벌어서 자식 맛난거 좋은거 해주려고 준돈 혹은 본인이 힘들에 직장에서 일해다 번 돈 열심히 갖다바치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2:28:17	3	삭제
		지져스 : 내가 실천하라는 사랑은 저런 사랑이 아닌데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24:55	0	삭제
		하 이야기의 주체는 신용카드 사용이지만.. 전 요로결석만 보이네요.... 어린나이에 한번 온적있는데 정말로... 누워도 아프고 일어나도아프고 앉아도 아프고.. 원래 위장병 평생달고 살아서 앤간한 불편함은 참고사는데 요로결석은.. 새벽에 정말 두시간을 집에서 이리저리 야단법석떨다가 병원가서 진통제맞아도 소용없고 결국 두시간만에 희석되서 내려간거같은데 그러고나서 지친건지 바로 기절하듯 잠들어서 출근도 못한기억나네요 ㅜㅜ 그 정신에 현금뽑으러 어떻게 가셧을지...
	40	애미 뒤진년;;; [새창]	2017-08-25 13:19:47	0	삭제
		세상이 바꼇다 예전에도 그런 단어 사용이있었다 머다 해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안쓰는게 당연하며 그런 자제심이 부족한 아이들이 그런것이라면 타이르고 말해주는게 당연한겁니다 그 애들이 뒤에서 욕하고 말고는 상관할바 아니죠 그래도 그렇게 한번씩 브레이크 걸어줄 시람이 있어야하는데 생판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작성자님 졸은하루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50:06	1	삭제
		저도 당시 대대장님이 그런 프로그램 만들자 추진하셧는데 제가 사고쳐서 영창가따오는바람에... ㅎㅎ 저에게 신뢰를 완전히 잃으시고 접으셔서 뭐 저만 잘됫죠... 엄청 귀찮을 판이였는데
	38	정말 상식없는 학원원장을 만났어요.(전단지부착) [새창]	2017-08-16 13:45:31	7	삭제
		학원강사로 일한경력이 있어서 몇몇 원장님들 만났는데 겉으로 교육자 행세하고 결국 비즈니스맨들입니다... 그런데 그 철저한 비즈니스마인드를 서비스구매자인 부모님들에게 보여주진못하고 강사들에게 보여줄때가 많죠... 뭐 시험기간엔 주말에도 출근하라고 압박하고 저같은 경우엔 유학을 하고와서 영어에는 저신있지만 가르치는거에 자신이없어서 교육이나 세미나같은거 학원 입사할때 보장해주신곳 몇군데 보내달라해도 도움이안되고 형식적인거다 하고 보내주지 않으려해서 제가 알아보고 비용 제가 내서 간 경우도 있죠... 훌륭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경험해본 몇 원장님들은 대부분 이런 분들이 많아서 좋은기억이 남은적이없네요.. 좋은일 하시고도 이렇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셔서 착잡하시겠어요 부디 소문 많이나서 임대가 빨리되는 역효과??를 낳기 바랍니다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37	[단독]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새창]	2017-08-16 13:39:00	18	삭제
		저인간도 가정이 있고 친구가 있고 할텐데...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저게 평생 비밀이 될거라 생각했나 정말 사람하고 짐승이랑 가르는 한가지가 이성 이라고하는데 도대체 절제심이라곤 조금도 없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인간이네요... 저번에 성폭행 미국경찰 256년? 나오는 유투브 영상본적있는데 혐의건마다 형량부여해서 감옥에서 푹 쉬게 만들면 좋겟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1:03:26	28	삭제
		점점 삶에 지쳐가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은 충분리 노력한거같은데 세상은 만만치않고.. 한 번 두번 좌절하다보니 자신의 탓보다는 환경탓 주위사람탓을 하기 시작하죠... 그러다보니 내 자신의 허물보다는 다른 집단 다른 성별 다른 환경 때문에 본인이 손해본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죠.. 참 힘든 세상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일 있기 바랍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1:00:33	2	삭제
		비오는날 패인길 운전 하는 것도 고역입니다.. 주변에 사람지나가서 정말 물 안튀기게하려고 속도 확줄이면 뒤에서 빵빵거리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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