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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4:52:54	0	삭제
		10년군번입니다 저는 군대를 좀 늦게가서 앤간한 선임들이 다 저보더 어렸고 일병 꽉차게 먹을때보턴 다른 중대 선임(감편대대라 대대하나가 완편중대만도못해서 대대전체기준으로 선후임 나눳습니다) 정도한테는 어느정도는 까불었던거 같네요 물론 어느정도 선은 지켰죠 그냥 지나간다 생각하고나오세여 어짜피 각별했던 멤버 제외하고는 안볼사람들이에요 글쓴이분께서 굳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확 신경꺼버리세요
	63	보병 중대는 몇 중대까지 있나요? [새창]	2018-10-09 14:48:50	0	삭제
		향토사단이엿는데 저희대대는 감편대대라 소총 3중대 및 화기중대가 각기 1분대규모였고 본부중대가 하나있었네요 대대가 총 4개개 대대였는데 중대가 16개까지 있었고 그중 한 대대는 완편으로 알고있습니다
	62	여대 강의평 특징.jpg [새창]	2018-10-06 16:55:12	1	삭제
		a 몇프로 뭐 그런게 학사 내규였던지 교육부 지침이였던지 정해져있어서 전산으로 성적입력하고 하는거라 일정비율 넘어가면 아예입력이안되요 마찬가지로 출석도 1/4이상 결석이면 강제 f행이라 울며겨자먹기로 그 수업에 아예안나온 애더라도 f먹이면 안될시에는 출석했다고 전산입력해야되지요.... 졸업률 취업률로 대학평가하는 머같은 교육부라 ㅂㄷㅂㄷ
	61	안영미가 회사에서 잘린 이유 ㅋㅋㅋㅋ [새창]	2018-10-03 14:28:17	10	삭제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데 대기업 업무는 갑자기 동기부여생겨서 잘할라나요 걍 핑계죠
	60	외국인의 호불호 [새창]	2018-09-14 14:51:01	0	삭제
		고등어 갈치 소금쳐서 구워서 막는정도는 안비린듯요 물론 삼십일년동안 어머니 해주시는 음식은 콩빼고는 안가려먹었습니가
	59	백수 아들 고소한 미국 부모 .jpg [새창]	2018-09-10 16:37:07	0	삭제
		제 사촌이 조지아에서 스타일리스트하는데 연봉 이억조금안되요 자주 못봐서 정확히 무슨일 하는지 모르지만 고등학교 나와서 바로 대학 포기하고 스타일리스트 산업쪽으로 들어가서 비혼선언하고 혼자 즐기는데 오십만불짜리 콘도 하나사고 페라리 두대 사고 욜로 라이프 즐기는중.. 전 육년 한국와서 석사따고 학교 조교 중소기업 전전하다 쥐꼬리같은 월급 때매 빡쳐서 걍 부모님 사업 도와주는 캥거루구요 ㅠㅠ
	58	백석예대 몰카사건.JPG [새창]	2017-09-23 18:03:04	1	삭제
		숲속꼴페들
	57	누가 뱉은 침에 맞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1 23:17:27	3	삭제
		꼭 갚을 돈이나 남에게 돌려주어야할돈 피해를 줘서 보상해야할돈은 지출순위에 제일 뒷전으로 가는 새끼들은 그들 인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내돈 앜가운줄알면 남의돈 아까운줄도 알아여되고 내 새끼 귀한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참....
	56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2017-09-21 23:07:25	0	삭제
		내근직 외근직 급여테이블 분리하는순간 또 난리납니다 "같은 일"하는데 왜 남자가 급여 많냐고 또 성차별이라 하겠죠.. 아니 실제로 성에따른 차별에 대한 피해는 40-60대 이후가 봤는데 요즘도 그런다듯이 왜 혜택은 다 20-30대가 받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40대 이후 어머님들을 위한 복지가 증설되면 보상심리라고 이해하고 또 적극 응원할텐데....
	55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7:38:01	0	삭제
		한때 오랫동안 모태신앙에 개신교 인이였습니다만 성경은 머태복음 다읽어본거 외론 못일겠더라구요.... 좀 재밌게 풀어써도되는데 뭐이케 근엄하게 옛말 처럼써놔서 이해도 잘 안가고
	54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7:33:28	0	삭제
		예전에 유학시절 유대인이였던 역사 선생님말로 인하면 개신교도 파가 나뉘듯이 유태교도 엄청 파가 나뉘더라구요.. 이름은 이제 거의 기억안나지만 한 대여섯개 되는 파가있고 뭐 유태인의 피가 아니면 들이지 않는 파가 있고 외부인에게도 관대한 파가 있고 그러더라구요
	53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7:30:49	0	삭제
		믿는 사람도 오직 인간일 뿐이라 그래요 그리고 굉장히 무책임한 인간인곳 같구요 그런 사람은... 뭐든지 우리 목사밈이 그랬어.. 뭐 실제로 그럴수 있다쳐도 뭐만하면 목사핑계 대는게 정말 줏대없어 보이고 무책임해보이죠
	52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7:26:55	1	삭제
		분명 대리인은 없다 했는데 목사가 신의 대리인 인 마냉 대형교회목사는 하나님의 권능과 지위를 누리고 있고 실제로 몇몇 목사는 본인이 하나님인마냥 행동하고있어서 문제인 겁니다... 마치 자기가 큰 교회 목사라는게 엄텅난 지위이고 작은교회 목사들은 신도 하나하나에 끌려다니며 길을 인도하는 목자가 아닌 호구가 되니 이것도 문제이고 결국 종교를 사회적 의미로 결부시키는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51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7:23:17	0	삭제
		하나님어머니가 뭐였죠 예전에 스무살때 혼자살다가 하나님어머니 얘기하는 사람들한테 끌려서 전도사한테 세례받고 한 5일 가위눌렼ㅅ었는데 ㅎㅎ 제가 좀 기가 약해서 그런거 연관되면 꼭 가위 눌리더라구요... 그게 여증이엿남
	50	인류의 발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새창]	2017-09-19 14:47:36	0	삭제
		그런 회사분위기를 옹호하고싶진 않지만 보통 사람은 자기입장이 우선이지 남이 그럴수도 있구나는 뒷전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보니 저 상사분은 자신은 몇년이나 일해서 대충 보면 뭘해야할지 알고있다는걸 당연시 여기게 되는데 그게 신입사원인 작성자님은 어렵겟지요 근데 저도 여러군데 다녀봣지만 그냥 짬채우며 부딫혀가면서 욕쳐먹어가면서 몸으로 배웠습니다... 특히나 규모가 작은 회사는 더더욱이요... 처음이면 못할수있고 거의 못할것입니다.. 그 마음을 선배들이 알아주면 좋으련만 선배들도 지 올챙이시절 생각안나죠... 좀만 버티시면 텔레파시 능력 생기실 터이니 멘탈 잘 추려잡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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