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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7	자게 궁금한게있는데여 [새창]	2017-01-06 23:53:18	0	삭제
		닉언 풀렸구나, 한동안 안들어와서 몰랐네..
	3856	자게 궁금한게있는데여 [새창]	2017-01-06 23:53:05	0	삭제
		필요하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해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3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52:22	1	삭제
		사진을 보면 막상 그리워지고, 만나서 놀다보면 영원할 것만 같고, 전화하면서 듣는 목소리는 꿀떨어지는데 날 힘들하는 사회라는 벽이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팔을 내리눌러서, 결국은 손을 놓으면서 지내는 거죠.
	3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50:59	0	삭제
		샤뱌샤바 하고나면 자괴감들듯... 선배랑 친해지고 싶긴 하지만, 성격이 내성적이라..
	3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50:18	0	삭제
		몇 근 드릴까요...
	3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50:01	0	삭제
		실로폰 인정하시나요.
	3851	누가 자게에 꿀뿌렸나여 [새창]	2017-01-06 23:48:31	0	삭제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꿀이란다.
	3850	무슨 말을 할까 [새창]	2017-01-06 23:48:12	0	삭제
		그래... 우리 너무 같이 있는데도 따로 있는 기분이었잖아. 너가 그런 말 할줄 알았어. 니가 말 안했으면, 내가 했을거야. 누가 먼저 헤어지자 했다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그냥, 우린 안 맞는 거였던거야... 우리 여유가 없긴 해.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그래도 헤어지면, 나중에라도 나 후회할 것 같아.
	3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46:12	0	삭제
		그런 닉넴으로 흐뭇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8	너는 왜 여친이 없니..? [새창]	2017-01-06 23:45:30	1	삭제
		오지랖 : 맞어맞어, 너는 진짜 집안이 꿇리냐 뭐가 꿇리냐. 이 정도면 잘생겼고, 성격도 좋아. 여자들이 좋아할 성격이야. 이런 놈 누가 왜 안 데려갈까...
	3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44:15	1	삭제
		그냥 너무 불평에 싸가지가 없어서..
	3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3:43:52	0	삭제
		참마 확 거시히한 성격이고 나랑도 별로 안 친한디 하는 짓만 보면 겁나 밉상이여갔꼬 누가 데려다 쓸랑가 했는디 역씌는 역씌라 알아봐부렀구만. 뭐 이런 느낌
	3845	FIRST IN LAST OUT!! 소방관이 되봅시다!! [새창]	2017-01-06 23:42:53	0	삭제
		이거 괜찮을 것 같네요. 찾아볼래요 ㅎㅎ
	3844	춥다고 이불위에서 뭐먹고그러면 안된대요 [새창]	2017-01-06 23:38:05	1	삭제
		.....오늘 밤은 추울 수도 있겠네요. 여분이 없다면.
	3843	춥다고 이불위에서 뭐먹고그러면 안된대요 [새창]	2017-01-06 23:37:40	1	삭제
		그거 혼자 닦을 때의 서러움과 자신에 대한 한심함. 하지만 게시판에 쓸 거리가 하나 늘었네요.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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