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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돈처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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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돈처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7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3:45:54 0 삭제
    잠깐, 그럼 누가 문을 두드린거지?
    4246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3:45:32 0 삭제
    그는 깨달았다. 벌레는 역시 세x코
    4245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2:32:20 0 삭제
    핸드폰을 집어드려다가 불현듯 시야의 한 구석을 응시하게 되었다.
    불빛은 천장을 향해있었고, 방안에 있던 거울은 유일하게 밝은 천장을 비추었다.
    그리고 거기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그 곳을 쳐다볼 수 없게되었다.
    4244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2:17:08 0 삭제
    덮쳐왔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지는 바람 같은 것이 작성자를 훑고 지나갔다.
    깜짝 놀라면서 뒤로 쓰러지면서 입에 물고 있던 핸드폰을 떨어트린다. 그러자, 핸드폰 불빛이 빠르게 어두운 방 안을 비추었다.
    4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14:22 0 삭제
    헿, 시비거시나요
    4242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2:08:01 0 삭제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핸드폰 불빛.
    두 손을 번갈아보다가 핸드폰을 입에 물고 식칼을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 밀어서 열리는 구조. 조금씩 열리는 틈 사이는 너무나 어두웠다.
    4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05:49 0 삭제
    마치 내 마음처럼 텅텅...
    4240 차갑다 [새창] 2017-09-27 02:05:24 0 삭제
    주변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는 중얼거리는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다만 조용하게 방금까지 앞에 앉아있던 상대를 떠올린다.

    식탁 위에 놓인 얼음이 든 물컵에서, 얼음이 녹으면서 짤랑 거리는 소리가 났다.

    피식, 웃으면서 그는 그 물컵을 바라본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그 얼음보다 차가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4239 지금 자게 컴으로해요, 폰으로해요? [새창] 2017-09-27 02:03:23 0 삭제
    댓글 길게 쓰고 싶을 떈 컴으로요!!
    4238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2:03:02 0 삭제
    혹시나 놓쳤을까봐 급하게 썼는데 조심스럽게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쓰다니 ㅋㅋㅋ
    4237 [릴레이소설] 어느 가을 [새창] 2017-09-27 02:02:17 0 삭제
    잠이 오지 않아 한참을 뒤척거렸지만, 귀찮은 몸을 일으키기에는 내가 너무 게을렀다.
    하지만 '똑똑'이라니.
    아무도 없는데 이 어두운 밤중에 누가 찾아온 걸까. 혹시나 도둑이 온 건 아닐까하고,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지나가는 생각하나가 안 좋은 생각들을 연달아 불러오기 시작했다.
    혹시나 모른다는 마음에 핸드폰을 들어서 불빛을 켰다. 조심스레 일어나면서 나도모르게 침을 삼킨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방문 손잡이에 손을 가져갔다.
    4236 크리스마스 D-90. 모두 기도합시다~~ [새창] 2017-09-27 01:52:04 0 삭제
    다들 헤어지길 기도합니당!!
    4235 혼돈! 파괴! 망가! [새창] 2017-09-27 01:50:25 0 삭제
    혼돈!파괘!MANGA!!!
    4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1:40:06 0 삭제
    하이욤!
    4233 심심한데 캐치마인드나 하죠 [새창] 2017-09-27 01:39:25 0 삭제
    물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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