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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겟돈처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9
    방문 : 1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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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돈처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7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39:07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183324&s_no=183324&page=1
    3046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31:13 0 삭제
    1스토리 설명은 해드릴게요... 제 필력 문제인거 같아서...
    3045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19:13 0 삭제
    보는 사람도 없고 그냥 여기서 끝낼까요 ㅋㅋ
    3044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14:11 1 삭제
    1. 문을 여시겠습니까
    2. 돌아가시겠습니까
    3043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13:46 1 삭제
    다시 문자메시지가 왔다.
    '나가지마.'
    그것을 무시하면서 나갔다.
    밖으로 나가자... 병원 아래의 전등의 일부가 부서져있었다. 두갈래 길인데, 한쪽은 너무 어두웠다. 밝은 쪽으로 가자.
    그때 전화기소리가 들렸다.
    아주 멀리서 들리는 소리였다.
    어디서 나는 소리지... 그 곳에 사람이 있을까? 당신은 궁금해졌다.
    뒤를 한번 돌아보며 수술실이라는 글자를 쳐다보다가 앞으로 나아간다.
    옆에 놓여진 화분을 사람으로 착각하면서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병원은 수술을 하는 병동과 환자를 안치하는 병동으로 나뉘어지는 구조인 모양이다.
    수술실에서 벗어나 바로 건너편 건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에 접어들었다.
    구름다리의 바로 밑으로는 도로가 펼쳐져 있었다.
    밑을 내려다보자 소방차들과 경찰차들이 어딘가로 급하게 달려가고 있었다.
    그 뒤를 이어서... 군대에서나 볼법한 거대트럭들이 대여섯대가 달려가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당신의 등을 때렸다.
    중년의 남성이었다.
    그는 당신을 노려보면서 돌아선 당신의 배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왜, 왜 그러세요!!"
    하지만 상대는 알아먹을 수 없는 말을 외치면서 주먹을 휘둘렀다.
    그때 전화기소리가 울렸다.
    그는 머리를 움켜쥐면서 주저앉더니, 바닥에 토를 하면서 쓰러져버렸다.
    자세히보니 그는 병원복을 입고있었고, 심하게 말라있었다.
    무슨 거지같은 일이지... 당신은 중얼거리면서 구름다리를 마저 건넌다.
    문손잡이를 잡는 순간 건너편을 보는 창에서 누군가 나타났다. 상처투성이가 되서 피를 질질 흘리면서 이쪽을 누군가가 노려보았다. 동시에 창에다가 얼굴을 부딪힌다.
    "죽어! 죽어! 주!@#@%#@#%!%!!^(^&*&$%^!!"
    이내 알 수 없는 말을 외치면서 사라진다.
    3042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02:36 1 삭제
    전개를 빨리해서 어서 끝맺어야겠어요...
    3041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01:15 2 삭제
    1. 여기서 나간다.
    2. 조금만 기다린다.
    3040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9 00:00:22 2 삭제
    당신은 이 주변을 조사하고 싶어졌다.
    수술실 침대 근처에 놓여진 파일을 발견한다.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두 가지의 사진이다. 하나는 낯선 얼굴이고, 하나는 익숙한 얼굴이었다.
    바로 당신의 얼굴...
    옆에는 알 수 없는 영어나 한글로 써져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의학용어가 쓰여진 차트가 있었다.
    이번에는 엑스레이 사진을 발견했다.
    엑스레이에는 얼굴 사진을 비추고 있었는데, 코뼈가 뭉개져있고, 두개골이 조금 부서져 있었다. 변형되어있는 사진이었다.
    당신은 그것들을 핸드폰으로 찍었다.
    3039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52:15 0 삭제
    여기서 나가야 해!
    1. 수술실의 정문으로
    2. 주변을 살펴본다.
    3038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51:10 1 삭제
    병원이었다.
    게다가 무슨 수술실같은 곳의 침대의 앞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있었다.
    주변의 금속냄새와 약품냄새가 당신의 코끝을 찌른다. 그리고 당신은 이 공간 안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침대와 의자 사이에는 커튼이 놓여져있었다. 그 커튼의 너머로 누군가가 서있었다.
    여자? 남자? 잘 모르겠다.
    당신은 저도모르게 그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 그러자 상대는 대답대신 핸드폰 같은 것을 들여다보았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입력했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당신은 지금 신중하다. 그렇기에 잠시동안 상대의 행동을 살피려고 했다.
    문자메시지가 울렸다.
    '일어났네?'
    모르는 번호였다. 하지만 등록이 되어있었다.
    김다니엘, 이라는 이름이었다.
    내용을 확인하고, 당신은 왜 말로하지 문자로 해? 라고 말했다.
    아니 말하려고 했다.
    그는 이미 사라져있었다.
    일어서며 커튼을 치웠지만 수술용 침대만이 있었다. 왠지모르게 두근거린다. 주변을 살피지만 이제 이 공간에는 당신밖에없다.
    다시 핸드폰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당신은 일어선다.
    같은 번호로 문자메시지는 한 건 더 있었다.
    '만약 일어난다면 조금 당황했겠지만, 내 말 잘들어줘. 넌 오늘 하루동안 병원을 안 나갔으면 좋겠어.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의견일 뿐이지만. 이건 부탁이 아니고 명령이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될지 똑똑히 알려주지.'
    3037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41:25 1 삭제
    참고로 선택을 잘못한다고 죽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지에 따라서 제가 이야기를 써옵니다.
    3036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38:38 1 삭제
    1.이곳은 영화관이다.
    2.이곳은 병원이다.
    3.이곳은 화장실이다.
    3035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37:56 1 삭제
    당신은 감기 때문에 간신히 잠들었기때문에 핸드폰 소리에 짜증이났다. 그러다가 자신이 의자에서 잠들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핸드폰에는 문자메시지가 1건 와있었으며, 모르는 번호가 걸려오고 있었다.
    시간은 12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상하다... 기본 벨소리를 이걸로 하지 않았는데,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는 흔한 전화기소리가 난다. 게다가 모르는 번호는 18개나 찍혀있었다.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눌렀다.
    ".....XXX씨 되시나요?"
    사무적인 말투였다.
    "네... 그런데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생존자'입니다."
    "네...?"
    "설명은 이후에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전화통화는 거기서 끝이났다.

    불빛을 찾다가... 핸드폰으로 주변을 비추었다.
    이곳은... 당신의 방이 아니다!
    주변을 비춰본 곳은 너무나도 익숙한 곳이었지만, 여기와있을리 없는 곳이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감기약을 먹고 잠들어있었기 때문이다.
    3034 실시간 댓글 노벨)선택2 [새창] 2014-01-28 23:30:57 1 삭제
    당신은 지금 어둠속에 있습니다.
    전화기가 계속해서 울립니다. 받으시겠습니까?
    Y/N
    3033 진짜로 코스할때 화장하시는 남성코스어분들 계세요?? [새창] 2014-01-28 14:55:31 0 삭제
    저는 코스어가 아니지만, 해외 코스프레 사이트보면 화장하는 남자들 있던데요.
    http://worldcospl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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