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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자눈썹대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방문 : 2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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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눈썹대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페인트와 벽지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5-06-10 16:39:00 0 삭제
    벽지가 새거라고 하신다면 한쪽 벽만 포인트로 칠하시는거 추천해드려요. 사실 페인트칠이 생각보도 녹록치 않아요;
    240 원룸 꾸미기 ㅠㅠ어렵네요 [새창] 2015-06-10 16:37:55 0 삭제
    음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으신데 막상 꾸미자니 이사갈때가 걱정 이시라는거죠?
    혹시 집이 서울, 경기도 권이시면 이케아에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렴하고 다양하고 다 조립식이라 품이 많이 들지만 이사갈때 필요부분만 다시 조립을 풀수도 있거든요.
    239 노무현을 가만히 놔둘 수 없었던 봉하의 기억.bgm [새창] 2015-05-25 05:52:32 50 삭제
    사진보니 더 그립네요...
    238 때는 이때다!!! 하고 아재들에 빌붙어 사진올리는 극징어~~ [새창] 2015-05-11 13:07:19 0 삭제
    와 정말 스르륵 아재들 클라스가 달라.....
    237 블로그제목 작명 좀 부탁드릴게요 제발 ㅠ_ㅠ [새창] 2015-02-03 13:59:19 1 삭제
    난타가 낙타낳다 어때요?
    236 [익명]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지금까지 계속 곱씹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11-23 05:53:39 8 삭제
    남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 맘알아요. 하지만 상처의 기준을 넓힐
    필요가 있어요. 스스로도 남에대한 기준도. 상대가 너 병신같애
    라고 하면 아.. 난 왜 병신같지? 난 왜 스스로 병신이란 얘기를
    듣게끔 행동한거야? 이렇게 계속 파고들지 마시고요,
    그래? X발 너는 얼마나 잘났냐? 뭐 내가 병신같이 보였을수도
    있지 뭐 끝!!! 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곤 생각하지마세요.
    해봤자 얻을것도 없고 머리만 아프고 마음만 아파요. 가끔은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힘내시고요
    성장하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235 [익명]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지금까지 계속 곱씹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11-23 05:48:42 9 삭제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꼭 읽어보세요! 꼭꼭!

    저도 그랬어요. 병신 소리도 많이 듣고, 나이 서른에 은따도 당해보고
    ㅋㅋㅋㅋ 그런데도 그 단체에 1년 넘게 붙어있다가 결국엔 인정 받자마자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사람은 변하고 싶지 않아도 변합니다. 반드시 변해요. 자신만 느끼지 못할뿐이지. 그리고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 되시면 노력하셔야해요. 힘들지만 꼭 해야해요. 인생 길어요 생각보다 하지만 그런 자책감을 가지고 살기엔 너무 짧아요. 제가 글쓴이 님과 성격이 비슷해요.
    그래서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속으로 외치는 말이요 '뭐 어때 x발,
    내가 잘해도 상대가 병신이면 도리없지, x발 그럴수도 있지'
    이거예요. 그리곤 생각안해요.
    234 도움!! 아기길고양이 어떡하죠..? [새창] 2014-11-03 22:14:46 1 삭제

    저곳에 있었어요..
    233 융자가 있는 전셋집 도움 좀 주세요..ㅠㅠ [새창] 2014-11-02 02:14:24 0 삭제
    구로쪽이 그렇군요..

    물론 집주인이 소유한 다른집에 전세권을 걸어준다면야 괜찮죠! 그 전세권 걸어주는 집이 근저당이 없다는 가정하에요!
    232 장사조언) 저는 나중에 이런 장사를 할려고합니다 [새창] 2014-11-02 02:05:51 1 삭제
    얼마전에 낙찰받은 30살 솔로징어예요.
    경매하시는 분이 도배 장판 간단한 인테리어 하실줄 알면
    그만큼의 이득을 더 보시는거죠! 하지만 그걸로 인해 얻는이득단
    낙찰에의한 이득이 훨씬 개이득일거예요.
    왜냐면 낙찰을 받는 순간 경락대출이 가능하거든요.
    이게 어매이징해요. 소득이 없는 저도 낙찰받는 순간 오천을
    3%대 후반으로 땡길수 있으니까요. Dti도 피해가는 경락대출!
    도배업을 업으로 삼으시면서 남는시간에 경매공부하시면 정말
    금상첨화일거 같아요!
    231 융자가 있는 전셋집 도움 좀 주세요..ㅠㅠ [새창] 2014-11-02 01:58:34 0 삭제
    근데 대체 지역이 어디시길래 전세값이 매매가의 90%예요?
    230 융자가 있는 전셋집 도움 좀 주세요..ㅠㅠ [새창] 2014-11-02 01:56:31 0 삭제
    1. 융자았는 전셋집이 위험한 이유
    융자는 근저당입니다. 근저당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면요
    전입날짜가 근저당 보다 늦기때문에 대항력이 없습니다.(대항력은
    쉽게 생각하셔서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때 대항할수있는 힘이라고 생
    각하시면 됩니다)
    만에하나라도 집주인이 채무를 갚지못하면 집이 경매에 넘어갑니다.
    그럴때 아무 대항을 할 수가 없죠. 물론 지금 같이 천오백 정도면
    그리 큰 피해를 입지는 않으시겠지만요. 깊게들어가서 대위변제라는
    것도 있고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구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빚있는 집에 전세들어가면 난 칼끝을 쥐고 있는거다 아무런 대항할
    힘이 없다! 이거요!
    229 천장은 어떻게 셀프시공하나여 ㅠ [새창] 2014-11-01 16:58:00 0 삭제
    구체적 설명을 주세요!!!! 도움!!!
    228 천장은 어떻게 셀프시공하나여 ㅠ [새창] 2014-11-01 16:57:31 0 삭제
    잘라서 다시한다는게 톱으로 썰어성? 천장을?!
    227 어디에물어봐야할지몰라서 여기에 의견을 여쭤봅니다. [새창] 2014-11-01 05:01:03 0 삭제
    물론 1등이 남향 2등이 동향이지만
    솔직히 오래 사실 집도 아니구 괜찮으실거예요. 반지층만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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