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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닥토닥힘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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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힘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부산행, 결말 이렇게 했어야했다. (스포대량함유) [새창] 2016-07-22 20:17:14 15 삭제
    반대하실거 같지만.. 전 괜찮았는데요.
    여자가 암껏도 안했다고 하는데 임신한몸으로 아이손잡고 뛰는것만해도 엄청난일임...ㅜ
    현실고증ㅋㅋㅋ거기서 뭐 쇠몽둥이로 좀비쳐죽이는건 말도안되고
    임산부가 배잡고 뛰는것만해도 대단하구요..
    임신해봐서 알지만 저렇게 뛰기란..불가능에 가깝다고 봄..유산할수도..
    공유는 나중에 자식과 보낸 소중함을 알고 아이 태어났을때를 회상한거 같은데 그렇게 오그라들진
    않았어요..
    마지막에 뜬금포 노래빼고는 괜찮았다고 봐요.
    421 메르시 장인 동영상 메들리.youtube [새창] 2016-07-19 16:47:08 0 삭제
    킬을 하게 되는 건 보통 대부분 팀이 못하면 킬 많이하게되는 듯... 잘하면 딱총꺼낼일이 별로음씀
    420 메르시 장인 동영상 메들리.youtube [새창] 2016-07-19 16:46:21 0 삭제
    저도 메르시를 자주하는데(남는거하다보니..이제는 니가해라 싸우는거 보기싫어서) 딱총으로 10킬이상 거뜬합니다. 나혼자겐지랑 맞짱은 물론이요 리퍼랑도 주먹다짐 개잘함 트레이서한테지팡이질 해서 죽인적도 많음
    419 가족력 봐야 한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썰 [새창] 2016-07-18 13:32:26 43 삭제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자란분들은 두 부류로 자랍니다.
    1. 내가 고통받았던 만큼 아이에게 똑같이 하고있는 나.
    2. 결혼해서 내가 받았던 괴로움 슬픔 더 잘아니까 자기 자식에게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내가 더 잘지켜줘야지. 나는 이 가정을 끝까지지킬꺼야

    전 2번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상담센터도 다니며 예전아픈기억들을 받아들이고 제가 세운 가시로 아이를 찌르지 않기위해요.
    불행한환경이 우리 탓인가요? 그렇게 자란게 우리 탓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이겨낼수있어요. 겁먹지마세요
    418 [팬아트] 영웅은 죽지 않아요. [새창] 2016-07-16 09:06:05 1 삭제
    피인듯....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5:11:45 0 삭제
    실제로 메카타신것같은 몸놀림이시네효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9:42:34 3 삭제
    아하///ㅋㅋㅋㅋㅋㅋ전 작성자님이 아나 이거를
    아놔 이런 건줄알고...ㅋㅋㅋㅋㅋㅋ신캐가 아나 인줄 몰랐음ㅋㅋㅋ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2:14:19 0 삭제
    솔큐만한 1인.. 경쟁점 50받고 지금도 50이에요
    그만큼 확률 반반 43까지떨어졌다가 50겨우왔는데
    올리가질 못하네요ㅋㅋㅋ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2:12:44 0 삭제
    진짜ㅋㅋㅋ잘하는 겐트위한 표나요
    근뎌 겐트위한은 2인분해야 잘하는거에요/
    그만큼 컨트롤도 어렵고 다른케릭으로 했음
    팀에 도움이라도 되는데..겐트위한 유저님들 ㅜ
    잘하면 보입니다용!
    413 루시우 상향안 [새창] 2016-07-10 22:11:04 0 삭제
    그럼...궁을 천장으로!??!
    412 탈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6-07-10 22:08:04 0 삭제
    겐트위한 패키지인가요?ㅋㅋㅋ소름
    411 게구리선수 인터뷰 [새창] 2016-07-10 08:27:36 15 삭제
    게구리님때문에...ㅋㅋㅋ그이후로 진짜 자리야 엄청많이보이고 요즘 자리야 사람들 엄청많이함
    초반에 오버워치나왔을때 자리야 인기없는 케릭이라 10판에 한둘?할까말까였는데 요즘은 상대팀 우리팀 자리야있음ㅋㅋㅋ
    빠대밖에 없던시절 지브롤터에 자리야가 넷씩이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14:57:24 0 삭제
    안하무인..
    409 소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jpg [새창] 2016-07-09 14:33:21 16 삭제
    음....남일 같지 않아 댓글남겨요
    저는 저런성격의 한부모밑에서 자랐구요
    더군다나 저는 첫째라 거의 학대속에서 자랐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제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았는데 육아..
    너무힘들더라구요. 사랑주는법 애착육아하는 법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안되고 아이를보는 제 눈이
    점점 매말라가고 감정이없고 아기를 미워하더라구요
    신랑이 안되겠다고 해서 상담센터에가서 놀이치료
    아기정서발달검사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서
    눈물 펑펑흘렸습니다...아기한테 너무미안해서요
    상담쌤이 저랑 아기랑 전혀 교감 소통 아무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있으면 아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근데 아빠랑 놀때는 교감되고 아기가 안정된다고....저한테 말씀하시는게 친정엄마성격이 딱 위에 써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상담을 하다보면 상담자의 부모 성격이 대강보이는데 그동안 힘들게 고생하며 살았다고 토닥해주시는데 너무 서럽고 아기한테 미안하고 눈물 펑펑흘렸습니다.
    신랑이랑 상담은 제 가정사 알고있으니 많이 토닥여주면 많이 좋아질꺼라고...저런환경에서 자라니 공격적이고 개인주의가 날이서있다고 바뀔수있고 아기와의 긍정적인 반응 다시 되돌릴수있다고 ..
    그래서 12회 정기 놀이치료와 상담 등록하고 왔습니다.
    그날 상담받은 것만으로도 아이와 많이 좋아졌구요.
    예전엔 육아할때 아이 눈을 한번도 안쳐다봤는데
    상담후로는 아이의 눈을 자주 마주치고 말할때마다 사랑하고 인정하는 눈빛으로 봐주었더니 저희아가도 이제 무슨행동 할때마다 제 눈을 보며 눈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요즘에 느껴요 우리 아기의 눈이 이렇게 맑고 이뻤는지...ㅜㅜ못난엄마라 너무너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분들도 이런 부모님밑에서 자라 상처가 많으시다면 나를 위해 내주위사람을 위해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담받고 마음의 상처와 혼자 가지고 가려했던 무거운 짐을 조금 털어놓으시고 조금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ㅜ
    408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트랩? 어떤걸 사야 할까요?? [새창] 2016-07-06 21:14:27 5 삭제
    애기가 태어나면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요.
    꽁꽁싸매야 잘자는 아기가 있고
    팔다리만 대강잡아줘도 잘자는 애기가 있어요.
    전 다 사봤는데 소용없었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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