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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엄마 손길이 깃든 한복 [새창]	2014-09-06 09:15:07	14	삭제
		우아... 산줄알았어요 손재주가 어마무시하시네요..ㄷㄷㄷ 전 지금 애기 손싸개 발싸개만드는데 바느질 거지같아서 걱정중..ㅋㅋ 뜯어질까봐
	211	[익명]생리대때문에 죽고싶었다. [새창]	2014-09-05 03:45:25	15	삭제
		전 그래서 귀찮더라도 면생리대써요..생리통도 심하고 냉도 많이나와서.. 면생리대쓰고나니까 생리통이나 냉이 좀 들하더라구요
	210	하프서버 나늄~ [새창]	2014-09-05 00:23:25	0	삭제
		10번까졍 보냈어욧
	209	하프서버 나늄~ [새창]	2014-09-04 16:49:52	0	삭제
		6번, 10번 밖에 안남아써여~
	208	하프서버 나늄~ [새창]	2014-09-04 13:55:59	0	삭제
		으갸갸갹님까졍 나늄해쪄영 배고파여 밥먹고와서 저녁에 확인할꼐여
	207	하프서버 나늄~ [새창]	2014-09-04 13:52:16	0	삭제
		요기까지 나눔돼써영
	206	당첨결과입니다 [새창]	2014-09-02 23:59:40	0	삭제
		축하축하~~
	205	지하철에서 아주머니들이나 아저씨들이요;; [새창]	2014-09-01 02:29:27	3	삭제
		지금 임산부이지만 예전 처녀적부터 내가 싫어하면 남도싫어한다는 생각에 절대 애기들이랑 눈인사만하지 만지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음..애기엄마나름대로 위생관념이랑 교육방침이 있을건데... 그래서 아무리이뻐도 애기한테 함부로 사탕이나 초콜릿같은건 안줘요..혹여라도 애기엄마가 곤란해 할까봐.. ㅜ
	204	아내를 위해 준비한 미역국 [새창]	2014-08-31 07:49:12	0	삭제
		우아...맛있겠다
	203	살려주세요... [새창]	2014-08-30 21:43:57	0	삭제
		음..23주차인 제경우에는 초반에 극심한 입덧으루 회사그만두고 요양했찌만 청소빨래는 다해써여 남편이 쓰레기랑 화장실청소는 해줬고 무거운거? 정도는 들어줬거든요 근데 그것보다 감정이 막 왔다갔다? 몸이 변하기시작하니까 청바지도 불편하고 속옷도불편해지고 ㅜㅜ무엇보다 힐이라던가 이쁜옷을 못입고 원피스입어도 배가 마치 똥배나온것처럼 뽈록나와서...ㅜ 진짜 그거때매 어디모임이나 그런자리갈때 내가 돼지된것같고 남들이보면 똥배많이나온여자 처럼보지않을까..체형의 변화때매 울고불고한적도 있어요...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9:24:16	0	삭제
		빠담찡 신청해봐욧 ^.^사다리걸렸으먼좋겟당
	201	억울주의)지하철에서 테마곡듣다 뺨맞은썰.ssul [새창]	2014-08-30 09:14:15	0	삭제
		경찰불러서 인실 x 해야죠... ㅜ 폭행당했는데 왜 그냥 보내셨어요ㅜㅜ 진짜 웃긴아줌마네 그냥 미친년같음
	200	고양이가 자는 주인 얼굴 쳐다보는 이유? [새창]	2014-08-30 08:13:47	6	삭제
		고양이들 ㅋㅋㅋ너무귀여웡 ㅜㅜ
	199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29 21:06:02	14	삭제
		23주차 예비맘인데요.. 정말 건강한 사람도 입덧겪으면 정말 힘들어요 ㅜ 저 정말 건강했거든요 7주부터 입덧오더니 20주쯤에 완화됐어요 ㅜㅜ 뭐만먹으면 화장실에서 게워야했고 중요한건 그냥 토해내는게 아니라 위를 쥐어짜듯이 토해서 매번 토할때마다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 아프고 코로 역류해서 매번쌍코피.. ㅠ 무서워서 음식먹기싫을 정도였어요..물만먹어도 토할꺼같고 하루종일 힘없이 누워있구...ㅜ정말 고통의 시간이였습니다..20주지나자 언제그랬냐는듯 입덧이 사라졌어요 ㅜㅜ.. 건강한 제가 겪기에도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누가뭐라고 비난할 수 없는 문제인거같아요 두분이 잘 상의하셔서 후회없는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198	건담질문좀 할께요 ㅜㅜ [새창]	2014-08-24 13:41:55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고심끝에 건담샾? 에서 엠지? 스트라이크 프리덤? 을 구매했숩니다.(건담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난생 처음 알았음 ㅎㅎ... ㅠ) 제 기준에 ㅠㅠ 손목에서 팔까지 오는거라.. 아무래도 MG가 맞는거 같아염 그리고 날개달린거 두개중에 고민하더라구요 ㅋㅋㅋ 삐쭉삐쭉한 날개랑 천사날개처럼 생긴애랑ㅋㅋ 머물러 있는 시간이 삐쭉날개한테 더 머물러 있더라구요 찾아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충고하신데로 니퍼? (왤케비쌈 마넌임.. ㅠ)랑 핀셋같은거 같이 구매했네요 .. 개봉하고 조립하면 그때 다시 글올릴께용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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