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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으이그...애기봐준다고 떵떵거리더니.. [새창]	2015-02-16 11:51:42	4	삭제
		엄마들만 초능력을 부여받았나봐요ㅋㅋㅋㅋㅋㅋ에휴 일하는 남편 안쓰럽긴하지만ㅋㅋㅋ 혼자잘자는거보면 밉기도하고ㅋㅋㅋ
	271	으이그...애기봐준다고 떵떵거리더니.. [새창]	2015-02-16 09:40:20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ㅜㅜ ㅋㅋㅋ 참나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애기가 통잠잤다고 한번도안깼다고하네요 ㅋㅋㅋ어휴
	270	어머님들!출산선물뭐가좋을까요?ㅠㅠ [새창]	2015-02-15 17:58:30	0	삭제
		금액대별루 젖병소독기 / 아기체육관 / 타이니러브모빌 / 부스터나 점보의자/ 아기딸랑이치발기세트 / 아기그림책이나사운드책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내복사주셔두되구요 봄에입을꺼면 80정도 사시면 맞을꺼에욥 근데 만약 제 친한친구들이 애기낳으면 ㅜㅜ 전애기선물보다는 친구를 위해 산후조리원들어가면 조리원마사지를 몇회분을 내준다거나 기초 화장품 아니면 건강식품사줄꺼같아요..ㅋ 애기껀 진짜많이들어오거든요 엄마들도 다 아가위해서 쓰는뎁..정작 본인위해 잘안쓰게 되드라구요 마사지도 비싸서 선듯못하고 ㅜㅜ피부는 애기낳고 악건성으로 변해서 전에쓰던 화장품안맞고... 여튼 제생각이에요~ ㅎㅎ도움되셨으면좋겠어용
	269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5 17:49:06	0	삭제
		애기갖구 20키로쪘네욤ㅋㅋㅋ 지금 60일짼데 11키로빠졌는데 ...ㅋㅋㅋ 9키로더빼야하고../돼지같아여ㅋㅋㅋㅜㅜ눙물... 맞는 옷도없고 아직 나갈일이없어서 다행이긴한데...휴...티안나는 임부복으로 버티고있어요ㅜㅜ 완모중인데 애기가 엄마살빼라고 쪽잠자게해주고 밥도못먹게 하니까 일주일에 1키로씩은빠지네요...효녀라고해야하는건지...덕분에 눈물바람입니다ㅜ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6:55:43	0	삭제
		저희 아가는 60일인데 누워서재우려고 눕혔다가 아주 10분을 악을쓰면서 울길래 포기하고 다시안고잤어요ㅋㅋㅋ 누가보면 우리집에 애 학대하는줄 알정도로 ㅋㅋㅋ 60일짜리 애기가 뭔 목청이 이리큰지...ㅜㅜ
	267	엄빠 모두 힘내세요! [새창]	2015-02-15 16:54:03	1	삭제
		지금 60일째인데 빨리 말좀통했으면..ㅋㅋㅋ
	266	모유 잘나오게 하는 음식있을까요? [새창]	2015-02-15 16:53:27	0	삭제
		물을많이드세요 ~ 물이최고랍니다 수분섭취를해야 젖이많이나와욥 애기한테 많이물리면 그만큼 더늘어요 화이팅!
	265	확실히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1-27 18:22:21	1	삭제
		진짜 좋은거 배워갑니닷! 저도 이제 즐겁게 해봐야겠어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3:59:05	12	삭제
		자고싶다....이놈의 육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6:17:34	0	삭제
		지금 22일차 신생아 키우고있는데... 진짜 왜 산후우울증오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다른엄마들이 존경스러워 보일정도에요...요즘에 100일만 기다리고있고 눈물나요 ㅜㅜ...새벽에 혼자 시계보며 멍하니 유축하는데 눈물은 나는데 눈물을리면 모유에 안좋은성분들어간다고 해서 눈물돟꼭참네요..ㅜㅜ 왜우는지도 잘모르겠구 육아잘하고있는지...모든게 너무어려워요
	262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2 10:23:40	1	삭제
		진짜 영상보는데 눈물나더라구요 영상보는 엄마가 애기가 패대기쳐질때마다 울먹이시며 못비겠다고 하던게 떠오르네요..ㅜㅜ 안그래도 어린이집 맡겨서 미안한 엄마마음에 대못을 밖다니...진짜 지새끼들도 똑같이해주고싶음
	261	혹시 양수!? 라고생각드시면 지체없이 걍병원가세요 [새창]	2014-12-17 22:41:21	1	삭제
		결국 양수가 모자라서 유도분만했는데 7센치나열렸었거든요...ㅜㅜ 양수양이 모자라 애기가 힘득어한다고해서 제왕절개했네요 애기한테미안한마음뿐이네요 ㅜㅜ 세균샤워시켜주고싶었는데 순산하라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꼭 필요한 아이로 바르게키울께요~
	260	지극히 주관적인 제주도 맛집 감상문 Part.1 [새창]	2014-12-14 21:33:34	0	삭제
		스크랩해갈께요 좋은정보감샤합니닷
	259	밑에 진통온다는 글 적은 부부입니다 [새창]	2014-12-14 09:26:37	0	삭제
		출산 8일남았는데...무섭네요 ㄷㄷㄷ 만삭너무 힘들고 빨리보고싶은 마음 반 무서움 반 ㅜㅜ... 축하드려욤~_
	258	전주갔을때 만두먹은거 ㅎ [새창]	2014-12-11 00:45:02	2	삭제
		며칠전에ㅠ갔었는데.... 사람너무많아서 데워서 밖에 차에서 먹었는데 새우철판만두? 빼고 나머지는 별루였구요 렌지도 사람들이쓰고있어서 계산대에 있는 사람이 데워줬는데 완전 차갑게해서 줌..ㅋㅋㅋ 차게먹어도 맛있다는 소리와함께...ㅋㅋㅋ 먹다버렸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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