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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닥토닥힘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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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힘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아 제발 결혼생활글은 베오베 안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5-10 15:13:44 1 삭제
    인터넷 상에서 부추킨다고 이혼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해요. 결국 본인의 선택인데요?
    이혼하라마라 애초에 이런 소리 안들을꺼면 게시판에 올리면 안된다고 봐요.
    아니면 글쓸때 이혼말고 다른 방향성을 제시해달라고 쓰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혼하라고 해서 진짜 이혼하시는 분은 몇분 안될듯...
    361 올해 10월에 결혼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조언구해요. [새창] 2016-05-10 15:07:07 0 삭제
    한달용돈이 백만원이 필요한 이유가 뭐때문인지 알수 있나요?
    순수한 용돈으로 백만원이면 넘 많아보이는데요? 그걸 납득할 수 없다면 각자관리하시는게 답이에요.
    360 중학교동창이 축의금을 보내왔다. [새창] 2016-05-10 15:01:47 13 삭제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요. 그럴 사람이라면 애초에 계좌번호 달라고도 안했겠죵??
    장난식으로 만원도 넘 큰선물인데??ㅋㅋ와서 자리 지켜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라고 보내보시는건 어떤지...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4:57:19 11 삭제
    배려인지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저라면 친한 모임인데 왕따당하는 기분에 엄청 속상할 것 같아요.
    배려를 했다면 먼저 여행갈껀지 모임나올건지 따로 단톡방안만들고 있는자리에서 이야기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만약 자기들 끼리 배려라는 걸 해서 작성자님한테 말안하고 놀러갔으면 작성자님 있는 자리에서 티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왕따시키는거나 진배없다고 생각함.
    358 여배우가 예능에 나오면 짜증나는거 [새창] 2016-05-09 18:04:39 0 삭제
    여자게스트한테 막하는거 왕코형도 장난없는데ㅋㅋㅋ 여자라고 봐주는거 1도없음
    357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9 17:07:06 0 삭제
    중요한건 서로 바라는거? 기대하는게 없어요.
    그래서 이런 평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신랑이 중간에서 잘하고 저희 형님이
    저랑어머님사이에서도 중재를 잘해주시고 제편이 되어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356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9 17:02:45 0 삭제
    저는 시댁이 바로 옆라인입니다.
    근데 큰 트러블없이 화목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2년 뒤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저희는 21층 형님댁이 23층입니다.
    만야 제가 지금 시댁에 치를 떨었다면 절대 같은곳에
    분양 안받았겠죠. 저희 시댁은 자랑이아니라
    며느리를 손님?처럼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가끔은 서로가 서운하게 할때도있지만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2:29:24 0 삭제
    아기가 복덩이라 이제 다 잘 풀리실꺼에요
    힘내세요^^
    354 양세바리 양세형 레전드 모음 [새창] 2016-05-06 08:33:16 19 삭제
    진짜 말재주 장난없다 주위에 저러친구있음
    배찢어질듯
    353 꼭!!좀 봐주세요..아이를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6-05-06 08:19:11 9 삭제
    제목에 지역써주시면 더 그 지역사시는분들이 관심깊게 봐주시지 않을까요?
    352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9:06:52 1 삭제
    대부분 엄마들이 그럴꺼에요 애기 낳기전에 다 청소해놓고 애기들 쓸 용풍 다 삶고 빨고 애기용지퍼팩에 보관해놓고...ㅋㅋㅋ 산후조리원에서는 저 뿐만이아니라 첫아이있는 집안이면 남편들 다 출퇴근했구요
    전 더군다나 조리원2주있을동안 (제왕절개때매 더 집을오래비움) 집더러워졌을까봐 조리원마지막날 성치않은몸으로 집청소하고왔었습니다. 신랑이옆에서 다 청소하고 전 거의 지시만했지만요../ㅋㅋㅋ
    이런집에 친구를 데리고오는건 평생 ^^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갈굴이유를 만들어주시는거라고 봐요ㅋㅋㅋ
    351 결혼은 남편하고만하는것이 아닌듯.. [새창] 2016-04-27 10:18:24 11 삭제
    뭘해도 시엄마 입장에선 님이 마음에 안들고 안차고 아니꼽고 그럴꺼에요
    그거 버틸 자신 없으시면 앞에서 들이받으세요. 여태까지 남편 대응으로 봐서는 크게 달라질 거 같진 않네요....
    한번 들이 받고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살아야죠.. 폭언에서 자신을 지켜야지요..
    350 결혼은 남편하고만하는것이 아닌듯.. [새창] 2016-04-27 10:17:06 25 삭제
    이래서 시엄마의 애인같은 자식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니라고 하죠.
    시엄마 애인뺏은년 밖에 더 되나요..
    349 보통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jpg [새창] 2016-04-20 11:32:49 6 삭제
    저는 그때 뱃속에 한달된 아이가 있었는데 무슨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냐면 이렇게 한달품어도 소중한 내 자식인데 10달을 품고 18년을 키웠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아이를 떠나보내야하는 부모의 심정은... 아 정말 상상도 못하겠다. 이 생각도 많이 들었고 더군다나 고등학교때 과학선생님이 전근을 단원고로 가셨다고 들었거든요. 과목선생님이지만 정말 유쾌하시고 잘 알려주시고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있는 그런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덕분에 과학 엄청좋아하고 과목점수도 많이올랐었구요. 사는이야기 힘들때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 진짜 좋은선생님이셨는데... 결국 아이들과 같이 별이되셨더라구요... 아직도 어딘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실것 같은데.....
    348 애기재우다 그냥 빡침ㅎㅎ [새창] 2016-04-14 05:00:53 0 삭제
    진짜 유모차 길에 끌고다니기 너무 힘듬...ㅋㅋㅋ
    특이 보도블럭에서 맞은편으로 넘어갈때 그 턱없는곳에 불법주정차해놓은 차들때매 보도블럭으로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없을때가 허다함...
    그렇다고 차도로 다닐수도없고...ㅜㅜ하..
    배려가없어 배려가..


    진심 유모차도 힘든데 장애인분들 휠체어는 어떻게 다니나...진짜 이생각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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