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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진짜꽃이 들어있는 압화팔찌 한번 더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31 23:47:01	1	삭제
		이제 막 돌지난 아들 키우고 있는 육아맘 입니다 악세사리를 언제 끼워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지나가다 넘 이뻐보여 조심스레 신청하고 갑니다 여름이니까 1번 신청할게요 시원해 보이고 좋으네요 당첨 안되도 좋은 나눔 되길 바래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1:49:24	3	삭제
		거미 찾았네요 거미줄 가운데 있어요 오른쪽 뒷배경 나무 있는데 잘 보심 하얀게 거미 맞죠?
	7	9개월 아기 이유식 잘 먹나요?? [새창]	2015-05-19 09:26:25	0	삭제
		안먹어요... 그쯤 뭘해도 안먹길래 포기상태... 근데 또 10개월 가니 갑자기 잘먹더라구요 한번에 200이상씩... 그러다 또 안먹길래 간을 해줬어요 그래도 안먹길래 그냥 이유식 끊고 바로 밥주는데 여전히 먹다 안먹다 하네요 ㅜㅜ 그냥 안먹는것도 지나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울 애기 이제 돌인데 김에 싼 밥만 먹어서 일주일째 그것만 먹이고 있네요 ㅜㅜ 완모중인데 단유도 힘드네요
	6	아기 낳으러 왔어요.. 한번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8 09:25:07	7	삭제
		32주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저도 34주에 갑자기 아기를 낳아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네요 첨에 아기낳고 다들 수유하는데 전 울아가 품에 안아보지도 못하고 맘고생 많았어요 요즘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다 잘되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 다만 엄마가 맘을 굳게 잡으셔야 해요 아기 첨 면회갈때 인큐안에 있는 아기는 제 생각보단 작더라구요 ㅠㅠ 초유 유축해서 나르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네요 다만 아기를 작게 낳았다고 작게 크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조산했던 울 아기 이제 돌인데 건강하게 잘컸어요 32주와 34주가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기는 생각보다 강하니까 엄마도 강하게 맘 먹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기 순산하시고 아기와 산모 둘다 건강하세요!
	3	시어머니 ㅂㄷㅂㄷㅂㄷㅂㄷ [새창]	2015-02-01 12:50:51	6	삭제
		위에 글쓴이님 리플 보고 다시 댓글 달아요 사소해서 남편한테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하셨는데 아기입장에선 사소한게 아니예요 일주일에 한번씩 누군가가 와서 날 괴롭히는데 사소한가요? 보는 엄마도 스트레스인데 당사자인 아기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기는 엄마만 믿고 있을텐데요
	2	시어머니 ㅂㄷㅂㄷㅂㄷㅂㄷ [새창]	2015-02-01 10:52:21	46	삭제
		남편한테 왜 말을 못하나요? 아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빠와 엄마예요 엄마가 상대가(시어머니라) 불편해서 말을 못한다면 남편한테라도 말해서 아기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죠~ 아기 보호자는 엄마 아빠예요 저도 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신랑한테 첨부터 못박았어요 시댁가서 아기 못먹일 음식 주거나 아기 깨우면 자기가 알아서 쉴드 쳐달라고... 나는 시댁이라 어려워서 말 못하니 시댁에선 자기가 커버해주면 친정에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 무엇보다도 그쯤 아기는 잘자야 잘 크는데 자는걸 깨우다니 아기 성격 버리겠어요... 어른들도 잘때 깨우면 짜증나는데...
	1	이제 병원에 검사받으러 올 필요 없대요 [새창]	2014-12-17 20:11:58	3	삭제
		저도 34주 조산했어요 울 아들 낼모래면 7개월이네요 이른둥이는 발달 늦다고 하는데 지나다보면 다 따라가더라구요 처음 인큐베이터에 아가 있을땐 속상하고 그랬는데 지금 다 지나고 나니 아기도 잘 견뎌줘서 고맙고 잘키운 제 자신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지금 옆에서 안자려고 칭얼대는데 이것마져도 다 행복이네요 이나려고 이앓이하는데 우는것도 예뻐요 이른둥이라 그런지 투정부려도 하루하루가 감사하네요 아이 잘키워요 우리~ 오유에서 처음 글써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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