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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슴칠엉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7
    방문 : 19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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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칠엉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아놔~~~강용석 [새창] 2013-07-19 20:42:19 1 삭제
    정치사회쪽으로 전혀 관심없는 여자동생은 방송보고 그인간이 좋다네요.
    어떤인간인지 말을 해줘도 소용없고...;;
    방송이미지란게 이런건가봐요.
    오히려 제가 이상한놈된듯한 느낌이었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7:26:34 0 삭제
    세상누구나 외로운거에요.
    가족이 있어도 없어도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혼자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있는것은 어른이 되는일이죠.
    세상엔 죽을때까지 아이로 살아가는사람 천지인걸요.
    님과같은 상황의 사람들은 많아요.
    애써 혼자라는 사실을 되세길필요는 없어요.
    그리 살다보면 님의 상황과 처지가 아닌 님을 사랑하는사람을 만날꺼에요.
    결혼따윙 거창한거 말고 그냥 언제까지라도 함께이고픈 사람.

    행쑈~
    127 반도의 건설현장.JPG [새창] 2013-07-16 18:58:30 4 삭제
    육체노동의가치가 쓰레기수준인 나라.
    뒤늦게 노가다판에 뛰어든 사람들 대부분이 살기위한 마지막선택.
    삼성 롯데등 안전문제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건설사들이있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공기제촉하며 하청업체 목조르는건 함정.
    옷갈아입을 공간,식사후 잠쉬 쉴 자리하나없으며 하루종일 땀흘리고 먼지 뒤집어 써가며일해도
    퇴근전 씻을만한 시설 찾기힘듦.
    새벽같이 출근하고 하루 종일 고된 육체노동으로 받는 초보 월급여가 월 27일을 일해야 이백여만원.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은 열악하다고 표현하기도 민망하다.
    호주를 비롯한 외국실정과 비교하는건...ㅅㅂ
    중국이면 모를까.
    126 어느 네티즌이 술먹고 쓴 정치사회비판 [새창] 2013-07-15 22:23:24 4 삭제
    지금 이나라의 민주주의는 간판만 남은듯.
    아직은 아니겠만 분연히 일어나야할때가 올꺼라생각함.
    자칭보수라는것들과 친일,재벌,사학,언론,개독...
    그냥두면 십년이아니라 백년집권이다.
    구조가 그렇잖아?
    잃어버린 십년은 다시못올 기적이었으니까.
    125 사실 남자들이 원하는건 [새창] 2013-07-12 18:29:18 1 삭제
    일부 지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는 여자들이 아닌 평균적사고의 여자라면 능력이 부족한 남자와 연애는 가능하지않나?
    친구라는것들의 천박한 자랑질만 안듣는다면 알뜰한 연애도 즐거운 일이니까.
    울오빠 차바꿨자나~오빠가 빽하나 사줬어~ㅋㅋ 휴가때 오빠랑 동남아 가기로했썽~^^

    나머진 가치관 문제인듯.
    감정이나 인연을 더 중시하고 함께 노력해서 살아가자라는 주위라면 결혼을 생각할것이고
    차려진밥상같은 안락한 삶을 꿈꾸면 선을 보겠지...
    124 이 시각 오유의 성지 [새창] 2013-07-12 17:58:54 0 삭제
    여론의식해 취한 액션이었을뿐이고 걸고 넘어질 고투리를 기다릴뿐이었지...
    예전처럼 무대뽀 반대는 욕쳐먹을 일이니까.
    무식한 국민들이 민주당이 잘못했네~개누리당이 그럴만하네~ 하면 걸로 된거니까.
    nll문제는 확실히 물건너간걸로 보인다.
    고로 국정원 개입건도 ㅃㅇ~
    123 한국영화는 장르불문하고 공통된 이상한 법칙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3-07-11 10:27:22 0 삭제
    그래서 영화관가면 국산영화는 일단 재껴놓는데 그것땜에 맨날 싸우...아니 암튼 안보게됩니다.
    122 담배를 끊으니 [새창] 2013-07-07 21:18:04 1 삭제
    치킨과 건강을 함께논하다니!!!
    121 브금) 멋진 남자친구... [새창] 2013-07-03 22:59:50 0 삭제
    사랑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쓰고들계시는겁니다요. 흠흠...
    120 코필러 시술후 실명사례 급증 [새창] 2013-06-28 18:48:51 6/10 삭제
    성형에 부정적입장이면 졸라 욕먹네.
    실명한건 유감스러운일지만. 근데 사실임?
    성형을 할수밖에없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었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 그런소리 마시고 집에있는 텔레비젼을 치우세요.
    119 시사매거진 2580 국정원편 불방.jpg [새창] 2013-06-24 06:25:58 1 삭제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
    118 [익명]이성에게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 (반말주의) [새창] 2013-06-19 18:00:57 1 삭제
    111위에님은 평생 남자 만나지 마세요. 평생요.
    피해의식에 대한 글을 읽고 엄청난 피해의식을 발산함.
    117 색다른 방법으로 더위 식히는 처자 [새창] 2013-06-18 16:29:42 2 삭제
    민폐갑인데 본인은 모르고살겠지.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3:03:52 4/29 삭제
    저 길빵하는 놈인데...안들리게 욕을 많이도 쳐먹었겠네요.
    오유에선 유독 비흡연자들 목소리가 강한... 피방 금연시행 관련글보면 것도 아니고.
    욕먹기싫어서 담배끊긴 싫은데.
    앞으론 조심할께요. 특히 아이들과 임산부 보이면 게걸음으로 피하겠어요ㅜ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20:03:00 0 삭제
    대차게 뽑고 가는구나. 뭐 신선한 이미지긴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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