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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2:19:36	3	삭제
		남친이나 형이나 배려심은 부족해보이네요. 우선 임신 4개월인 형수 입장에서 처음보는 손님이 자고가면 이래저래 손님맞이 신경 안쓸 수 없는데 형수가 괜찮다했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그런 상황이면 서로 얼굴보고 인사할겸 밥만 먹고 가라고 하지 굳이 잠까지 자고 가라고는 안하고 임산부나 글쓴님 입장에서 부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남친만처럼 형님댁에서 잘수도 있는거고 글쓴님 말처럼 초면에 부담되고 불편 할 수 있는건데 굳이 자기 생각 고집하면서 싫다는 사람 그것도 무조건 싫다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유가 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남친이 이기적인가같네요.
	719	베오베의 '카페 독서실도 아니고' 글 보고 사이다 썰.. [새창]	2015-08-21 07:23:01	15	삭제
		이해가 안감ㅋㅋㅋㅋ 카페서 공부를 하던 말던 음료시키고 시간채우는거야 자기 맘이지맘 카페가 독서실도 아니고 적어도 카페에서 공부할거면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안가는 선에서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카페에서 수다떠는 사람들한테 시끄럽다느니 자리도 없는데 혼자 몇자리씩 차지하고는 왜 본인과 같이 비용을 지불하고 온 사람들한테 자기가 바라는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공부 방해 할 정도는 아니고 쾌적하고 넓은 독서실같은 카페" 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718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2 14:54:55	0	삭제
		군복입고 대중교통에서 잘 않앉지않나요? 군복똑바로입고 품행신경쓰라고 하는거처럼 대중교통에서 군인분들 자리나도 잘 안앉으려고 하던데 예전에 버스에서 앞에 자리나서 군인한테 앉으라니까 극구 사양하시더라고요.
	716	나에게.이런일이 생기다니... [새창]	2015-06-22 08:32:08	1	삭제
		쌍둥이니까 복덩이도 두배!!! 기쁨도 두배!!! 애들은 다~ 자기밥그릇은 챙기고 태어난다죠. ㅎㅎ 빡빡한 세상이긴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든든하시겠습니다.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9:17:57	13	삭제
		그냥 뭔가 맘에 안들지만 그럴싸한 이유를 만드는거죠. 그러다 마침 왕따 피해자가 예쁘면 예쁜게 왕따당한 이유 중 하나인거고 못생겼으면 또 그게 얼토당토 않는 이유 중 하나 인거죠.
	714	[익명]남자분들은 왜 단순한가요 [새창]	2015-06-21 14:26:59	1	삭제
		여자들은~ 남자들은~ 이런건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선입견이고 편견 같아요. 다 사람 나름이죠 뭐
	713	행성팔찌관련 고소 진행 과정입니다. [새창]	2015-06-21 14:12:11	0	삭제
		세상에...당시에 벼룩시장 끝나고 오유에서 행성팔찌와 기타 판매자 분들 관련해서 글 올라온거 본지 꽤 되었는데 일이 그렇게 진행되었군요....시간도 오래 전 같은데 안타깝네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710	다디어트 포기 기념 착샷 [새창]	2015-06-14 15:11:00	9/6	삭제
		물타기 하듯 인신공격 하지 마세요. 베댓대부분 이 게시물 보는 사람들과 비슷한 맘이고 공감 가지만 이때다 싶어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이정도 강하게 말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도를 넘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작성자님 의도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답정너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인신공격에 비난까지 받을만큼 나쁜 일 한건 아니잖아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3:37:08	0	삭제
		머리털을 모조리 줘뜯어도 부족하네요. 우선 다 필요없고 지금까지 보낸 돈 토해내라고 하세요. 그 후 반응보고 대응해도 늦지 않을거같네요. 나몰라라 하면 눈 뒤집고 줘패세요. 사람 미치는꼴 보여줘야지 들어 쳐먹는 인간들이 있으니까요.
	707	에일리언…명장면…gif [새창]	2015-06-01 12:38:35	0	삭제
		에일리언, 프레데터 같은 영화 괜찮은거 없을까요? 저런거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하도 찾아봐서 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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