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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책여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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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책여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1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9-01 00:03:02 0 삭제
    포스테크, 걸어가자 님...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지점은 바로 그곳입니다. 현실성이 없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할때는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되어버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 하나 어기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누군가 길가에 쓰레기를 버렸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슷한 예로 '죄가 없는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라고 했던 예수의 일화가 있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도를 향한 비판이 비판이라기 보다 오히려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해 본 말이었습니다.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54:43 1/4 삭제
    본인 주장 그대로 확장해 보세요.
    자..봅시다.
    -------------------
    웃자고 들어온 오늘의 유머인데 왜 이런 글을 쓰셔서 저같은 사람 기분나쁘게 하시는 건가요??

    그럼 작성자한테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요?
    -------------------

    어떠신가요??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50:20 0/4 삭제
    몇명이 보는 지상파 방송인데...누구는 불편하고 누구는 불편하지 않고...일일이 어떻게 판단하나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1608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8-31 23:48:40 1/7 삭제
    웃기지 마세요.

    그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다.

    살면서 무단횡단 한 번 하지 않으셨다면 인정해 드리겠지만 현실성 없는 이야기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 없다'는 말은 당연히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겠지만 현실성은 결여되어 있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본인부터 어떠한 범법행위도 하지 않았을 때 가능한 주장입니다.
    1607 방송 재밌게 봤는데...이런 논쟁도 벌어지네요. [새창] 2013-08-31 23:43:40 0 삭제
    좋은 지적이시네요...누구나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 속에 어떤 감정이 섞여 있는것 같다는 말씀...공감이 가네요.
    1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38:12 0 삭제
    투원투원님...인생 즐기기도 바쁜데 왜 콜로세움 세우고 앉아있냐는 비판도 가능하겠네요....
    1605 무한도전 멤버들이 레슬링 할 때 군기잡았나요? [새창] 2013-08-31 23:16:21 1 삭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겁니다.
    1604 이번 슈스케 참가자 중에서 슈퍼위크 합격이 잴 이해 안되는팀.. [새창] 2013-08-31 23:15:05 68 삭제
    시청자가 본인이 본 대로, 느낀 대로 말도 못하나요??

    이 얼마나 수동적인 자세인지...주는 대로 받기만 하셨나...
    1603 제발 이석기랑 오유랑 엮지좀 말아라;; [새창] 2013-08-31 19:56:49 17 삭제
    포괄적 종북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오유랑 이석기랑 엮는듯??ㅋㅋㅋㅋ
    1602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youtube [새창] 2013-08-31 19:12:55 0 삭제
    글로먹고파//

    무슨 개소리세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그 전달 방식에 거부감이 든다면 당연히 듣기 거북하다고 말할 수 있죠.
    글로먹고파님 논리 대로라면 방금 제가 한 말 중에서 듣기 거북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부분은 잘 걸러들으시겠죠??
    1601 다듀 - 진격의 거인 둘 Live [새창] 2013-08-31 15:05:48 1 삭제
    소울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얼 노래를 들으면 이게 소울인가 싶고..

    스웩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개코 랩을 들으면 이런게 스웩인가 싶음.
    1600 폭력적인 게임이 당신을 살인자로 만들지 않을 5가지 이유 [새창] 2013-08-30 18:11:37 1 삭제
    환자:영양제를 맞으면 어떻게 됩니까??
    간호사:영양이 좋아지죠.

    내 깡패같은 애인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폭력적인 게임을 많이 접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폭력적인 행동을 더 많이 하겠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그래서 게임에도 나이제한을 두는 거죠.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는 것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1599 영덕흉가 이야기.jpg [새창] 2013-08-30 12:51:57 0 삭제
    학습된 공포..
    1598 김능환 전 중앙선관위원장, 로펌행 결정 [새창] 2013-08-27 18:22:53 1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2029

    오유에도 올라왔었죠 ㅋㅋ
    청백리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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