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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책여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방문 : 1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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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책여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6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02:31:10 0 삭제
    이 고비 잘 넘기면 손에 뭐라도 하나 쥐고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1625 올해 기준, 누가 누가 잘했니? - 9개구단 키멤버 (1) [새창] 2013-12-17 22:01:33 0 삭제
    글이 정말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1624 매우 맛있는 지옥라면 [새창] 2013-12-17 19:14:10 0 삭제
    보기만해도 인중에 땀이ㅋㅋ
    1623 ㅠㅠ PS4 성공 했습니다 [새창] 2013-12-17 18:58:08 0 삭제
    uhd셋탑박스라고 하는건 어떠세요??ㅋㅋ
    1622 데이즈 2년한사람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3-12-06 09:14:52 0 삭제
    데이즈 좀비모드?맞나요??
    거기보면 좀비들이 문지방을 넘질 못하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1621 [익명]썸남이 생겼어요. 그런데 [새창] 2013-12-02 09:23:36 1 삭제
    귀엽네...
    1620 [나혼자]노홍철 진짜 착하다 [새창] 2013-11-23 08:47:05 14/166 삭제
    edd202 / 평소에 싸가지 없단 소리 많이 듣지 않으세요??
    1619 <브금> 레인보우 쑥이 하트주먹밥 ㅡ 스압주의 [새창] 2013-10-09 13:36:13 0 삭제
    역전 쑥이요리 해도 될듯ㅋㅋ
    1618 [설문조사]라스-카라 눈물 사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9-05 18:09:26 17 삭제
    울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비판: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했다. 보기 좋지 않았다.
    비난:톱스타병 걸렸다.

    제 생각입니다.
    1617 여러분 물타기는 하지마세요ㅠㅠ [새창] 2013-09-05 09:59:25 11 삭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들......나중에 그 말들이 다 부메랑처럼 본인들한테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1:08:46 0 삭제
    "무한도전은 시청자 즐거우라고 만드는 방송이다.
    방송 후 오유 무한도전 게시판에 많은 사람들이 보기 불편했다는 의견의 게시글이 많았다."

    예능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송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예능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무슨 수로 각기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모두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누군가는 보면서 불편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방송내용에 대해서 이 프로그램의 취지나 일련의 맥락들을 봤을 때 충분히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보는 시청자들 즐거우라고 만드는 프로그램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 누구는 불편함을 느낄수도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구요.

    만약 작성자께서 일침 혹은 비판을 가하고 싶으셨다면 무도 비판게를 갔어야 한다는 지적이 가능하겠네요.
    무도 비판게는 작성자분처럼 무도에 대한 비판을 가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니 그곳에 가셔서 글을 쓰셨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목적에 어긋난 게시판 선택을 지적할 수 있겠네요.
    1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0:44:06 6/15 삭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응원단 학생들이 부당한 처사를 참아가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겠나요...??

    싫으면 나가면 되는 동아리와 필연적으로 엮일 수밖에 없는 사회생활이나 군생활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초점이 엇나간 비교라고 생각해요.
    1614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9-01 00:36:39 0 삭제
    맞네요....입좀 다물자는건 제가 감정이 격해서 쓴 말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적당한 비판을 하자. 가 좋겠네요.
    1613 이번 슈스케 참가자 중에서 슈퍼위크 합격이 잴 이해 안되는팀.. [새창] 2013-09-01 00:26:31 3 삭제
    세상이라는게 옹호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선가는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이거늘...
    1612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9-01 00:15:53 0 삭제
    투원투원//

    친구와 같이 길을 걷다가 친구가 갑자기 손에 들고 있던 휴지를 길에 버렸습니다.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반응은 '왜 쓰레기를 길에 버리니...쓰레기통에 버리지....'라고 말하는게 내가 친구에게 할수 있는 어떤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친구에게 '길에 쓰레기를 버리다니...넌 역시 쓰레기구나!!'라고 말 할수 있는건 살면서 길에 쓰레기를 단 한번도 버려보지 않은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그런 사람이라면 까짓거 이런 말 해도 된다.
    그렇지만 살면서 길에 쓰레기를 버려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나 스스로도 지키지 못했던 규칙이나 사회 통념에 대해서 누군가 그런 것들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봤을 땐 입 좀 다물자.
    즉, '비난을 위한 비난은 자제하자'가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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