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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16:21:35	0	삭제
		'전과자'라고 표현했다고 해서 그 표현에 매몰되지 마시고... 우리 주위에 있는 '편견'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어떨까 하는데요... 그리고 분위기상 너무 몰아가지도 마시구요.
	1370	루리웹에 방금 올라온 이 만화 진짜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8 02:31:57	0	삭제
		현실에서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그 모순을 극복하려는 근본적인 노력없이 근시안적인 대처방안으로 모순이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1369	루리웹에 방금 올라온 이 만화 진짜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8 02:31:57	8	삭제
		현실에서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그 모순을 극복하려는 근본적인 노력없이 근시안적인 대처방안으로 모순이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1368	여기서 표절아니다 외쳐봤자 소용없어요 [새창]	2013-07-07 15:42:57	0	삭제
		같은 논리로 작성자님이 여기서 이거 소용없다고 해봐야 소용 없어요...
	1367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4:33:58	1	삭제
		N.e.R.d // '억지로'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을 보니 바로 위에 있는 저의 댓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듯 하네요... N.e.R.d님이 저의 주장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셨다는 판단이 든다면, 이후에 제기하시는 질문이나 반론에 응하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1366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4:24:58	0	삭제
		한화팬아님// 솔직히 말해서.......케바케입니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해도 친구를 왕따시키고 폭력을 행사했다면 거기엔 합당한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게요. 내가 왕따를 당한 피해자 입니다. 반 친구들이 나를 30대씩 때렸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는 나를 1대만 때렸습니다. 그것도 다른 친구들이 억지로 시켜서 그랬다고 한다면....이 경우에선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1대만 때린 친구는 용서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용서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용서를 해 줄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용서를 해주고, 해주지 않고는 피해자가 결정하는 거겠죠.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케바케고, 용인을 해주느냐 마느냐도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 기준을 정해서 어떤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내렸다면 그 기준은 사람에 따라서 혹은 진영에 따라서 바뀌지 않는 기준이었으면 좋겠다는게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만약 새누리당의 의원이라할지라도 표교수와 똑같은 이유로 표절시비에 휘말린다면 저는 그 의원을 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1365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4:12:20	1	삭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을 꼬집어 주신 분들 덕분에 좁았던 저의 생각이 좀 더 넓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고맙습니다.
	1364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4:02:18	0	삭제
		제가 정말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은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에도 어느 정도 '용인 한도'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용인 한도'는 진보, 보수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었으면 한다." 였는데 글의 본문을 좀 엉성하게 썼네요...
	1363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3:55:52	2	삭제
		그렇네요...표절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글의 앞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이것도 표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 -> "표절이 분명하지만" 으로 고치는게 맞겠네요. 10원을 훔치든 100만원을 훔치든 절도는 절도죠. 표절이죠..표절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표절이지만 용인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의 글을 올렸구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3:46:40	2	삭제
		사람 목숨 갖고 이러지 마세요
	1361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3:44:53	0	삭제
		N.e.R.d 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1360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3:44:53	1	삭제
		N.e.R.d 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1359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3:44:21	0	삭제
		아델리펭귄님은 본인의 용인 한도로 그 사람을 평가하시면 됩니다. 단, 그 기준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하지만 않으시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358	표창원교수 표절과 관련해서 하나 짚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7-07 13:44:21	1	삭제
		아델리펭귄님은 본인의 용인 한도로 그 사람을 평가하시면 됩니다. 단, 그 기준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하지만 않으시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3:42:02	0	삭제
		개개인이 강해지는 방법은...................결국 '시간'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작성자분처럼 이러한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그 시간을 앞당기는 힘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결국엔 '할 수 있는만큼 해봐요...힘냅시다' 라는 말밖에 ㅠㅠ 격국 다시 시작점에 서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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