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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49:51	0	삭제
		벽력님// ㅎㅎ 전 뭐가 되어도 항상 좋답니다 푸헤헤헤 ㅋㅋ 대구에 내리는 빗소리가 참으로 시원하답니다 으헤헤헤 미친x님//ㅋㅋ 받아주시는거지용 으흐흐 ㅋㅋ 부산약쟁님//정작 본인글에 이리 댓글놀이가 진행중 인디 헷!! 이한마디 남겨놓고 떠나간 나쁜 당신 미워할겁니다 ㅜㅜ
	170	알바생이 자꾸 서비스 줘요...;; [새창]	2013-08-21 01:46:39	0	삭제
		저두 노래 부르는거 참 좋아라 하는데욤 ㅜ ㅜ힝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41:33	0	삭제
		미친x는너// ㅋㅋ 우째 아랐답니꺼 ㅋㅋ 미친x님 팬이에욤 ㅋ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39:54	0	삭제
		조금//ㅎㅎㅋㅋ 저 삐질겁니당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38:37	0	삭제
		霹靂大神//살려쥬세욤 ㅜ 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36:27	0	삭제
		푸헤헤헤 이구역의 미친x는 저입니다 푸헤헤헤~ 부산 약쟁이님 담에 기회되면 같이 짠해용~♡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1:31:30	0/6	삭제
		길음 달라구요 ? ? 차 기름 없어욤 ? ? 블라쥬세요 (_ _)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5:33:57	5	삭제
		미안합니다... 지켜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살아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의 눈물이 제 가슴에서도 느껴집니다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29:12	0	삭제
		당연하지욤 (+__+) 전 아직 서른도 안된 풋풋한 오징어 인걸요 으흐흐 ^^ㅋㅋ 아직 좀더 말려야 꾸워 먹을맛 나겠지요. 저두 아직 한참이랍니다 ㅡ,.ㅡ;;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19:58	0	삭제
		너무 비행기 태워주시니깐 떨어질까 무섭네요 헤헤^^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실거에요 아직 결과에 도달하는 시간이 조금 멀었을 뿐 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 나락님 말씀 처럼 좋은 부모가 될려면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부모란 아이들에게 잘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것 이니까요. 둘다 힘내자구요 ㅎㅎ 아직 갈길이 한참이니깐요 ㅋㅋ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10:20	0	삭제
		나락에핀꽃// 저두 본가는 경주인데 ㅎㅎ 어릴때 부터 저혼자 올라와서 생활하고 있네요ㅎㅎ 저는 그냥 중2병 걸려서 공부하고 싶다고 올라와서 혼자살게되었는데 계속 혼자 살다보니 우울한게 없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와서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는거??같긴?? 잘모르겠구요 뭐 결과가 좋으니 나쁘진 않은것이겠지요;; 저희 어머니는 겉으론 호랑이 이신척 하시면서 속으로 어찌나 여리신지 ㅎㅎ 모든 부모님들은 다 그런것이겠지요 저 또한 저희 부모님 같은 부모가 저에게 태어날 아이들에게 되어 주고 싶네요 ^^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3:58:00	0	삭제
		나락에핀꽃// 데이트 라고는 안했습니다 ㅋㅋ 전 따땃하네요 오늘따라 괜히 댓글이 달고싶더라니 좋은 새벽을 보내고있다보니 따땃해지네욤^^ 좋지요 가족들과의 대화 이런 저런 일상적인 대화들이지만 떨어져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웃음이 피기도 슬퍼지기도 하지용
	159	그냥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새창]	2013-08-16 03:54:53	0	삭제
		쉽지 않지요 사람과의 대화라는게....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3:53:19	0	삭제
		오유가머임// 굉장히 어려운 말이네요 전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어른과 아이 차이에 서로 공존할수없는 갭에 의해서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기에 생기는 이상 같은것 이라고 생각하네요 오유님의 말씀에 비유하자면 전 아직 아이가 부럽지 않으니 아이인것 인가봐요 +_+으헤헤헤 아직 악당짓 많이 해도 되겠네욤ㅋㅋ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3:50:49	0	삭제
		+_+저두 쭈쭈바 참 좋아하는데욤 가고 싶기야 하죠 그런데 여긴 대구 근처 바다 갈려면 꽤 많이 가야되네욤;; ㅋㅋ 그냥 저냥 노래나 들으면 인터넷이나 하고 이리 놀아야지요 내일 불금이거니와 영화를 보러 갈 예정이고 또한 바다에 사람이 많을것 같기에 ㅋㅋ 그냥 동네서 놀까 생각중입니다 나락님은 어떠신가요? 님이 느끼고 계신 이밤은 따듯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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