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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우헤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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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11:20:49	0	삭제
		감사합니다 ! ^^
	162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3:26:41	0	삭제
		추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61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0:38:39	1	삭제
		사진이 너무 커서 죄송해요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160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0:38:16	2	삭제

	159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0:38:04	2	삭제

	158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0:37:51	2	삭제

	157	본삭금) 천사님을 찾습니다. 고양이 분양글ㅠㅠ [새창]	2017-09-28 00:37:30	2	삭제

	155	본삭금)고양이 급성신부전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18 21:22:23	1	삭제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 필도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ㅠㅠ 천국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길 기도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154	본삭금)고양이 급성신부전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18 17:15:12	2	삭제
		아픈 기억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수요일에 면회가서 의사샘이랑 더 상의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중독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어서 더 지켜보고 저도 더 공부해야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파도 사람 좋다고 안겨오는 애기가 생각나 일하는 중에도 계속 울컥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3	본삭금)고양이 급성신부전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18 17:12:18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3:09:56	1	삭제
		뭐죠.. 제 귀엔 싸우자는 소리로밖엔 안 들리네요 ㅡㅡ 둘이 합쳐도 천 모으기 쉬운 줄 아나 200도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도대체 아내를 뭘로 보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하는데 남편분 너무 하시네요
	151	허어어어어....ㅠㅠㅠ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허어어어ㅠ ㅠㅠㅠ [새창]	2017-08-31 22:41:25	15	삭제
		저도 아직 몇개월 안 된 예쁜 아이가 주차장에 눈뜬채로 죽어있길래 옮겨서 묻어준 적 있어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안쓰러워서.. 생전 처음 느껴본 촉감 그리고 미안함에 땀 한바가지 쏟고 ㅠㅠ 다들 좋은 곳에 갔기를 ㅠㅠ
	150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1:43:51	1	삭제
		하... 아이들이 너무너무 .. 너무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화가 납니다. 엄마나 아빠나 어디 한 곳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이.. 꼴에 부모랍시고 눈치보고 있을 그 아이들이 진짜 너무나 불쌍합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애들만 지옥 속에 살게 하는건지.. 남이 내 금쪽같은 아이들한테 저딴 망언을 쏟아부어도 그러려니 하실 건가요? 계속 핑계만 대며 방관하실건가요. 정신차리세요 제발. 부모라면 제발 책임을 지시길.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3:29:43	1	삭제
		남편은 뭘 또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는지 ㅡㅡ 저도 결혼 전에는 연락 한 달에 한 번도 안 해도 된다고 하시곤 결혼하고선 왜 연락도 안 하냐고 말 싹 바뀌시던.. 그래서 네 어머니 그 부분은 제가 좀 더 신경쓸게요 하고 불규칙적으로 연락드렸어요 적어도 제 기준에선 규칙적으로 하시면 안 돼요ㅠ 의무감으로 다가와 더 스트레스고 연락받는 사람도 기다리게 되고 이슈가 있을 땐 이틀 연속 한 적도 있고 아닐 땐 삼주 뭐 아주 불규칙적으로 드렸더니 전화줘서 고맙다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아주 중요한데 전 남편한테 단호히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말하고 확실히 했어요 처음엔 서툴렀지만 남편도 중간에서 잘 하게 됐구요 너무 다 맞춰드릴 필요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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