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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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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창조설화를 믿는 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들 ... [새창]	2013-08-20 11:06:36	1/14	삭제
		진화론이 사실이란 말에 웃고 갑니다^^
	23	학생 나좀 도와줄래..? [새창]	2013-08-03 13:44:28	0	삭제
		단언컨데☞단언컨대
	22	로이킴..내일 기자회견전에 밤샘작업 들어간듯.. [새창]	2013-07-16 07:14:41	5/42	삭제
		여러분, 좀만 자제합시다.
	21	리듬을 타라 닝겐 [새창]	2013-06-26 16:05:47	9/6	삭제
		유머자료니까 상관없다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20	오유인들은 속고있습니다... 아니! 속이고 있는건가!!!???? [새창]	2013-05-11 08:05:58	10	삭제
		남중 남고 공대입니다. 잘만나고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5:48:13	0/8	삭제
		종교도 신앙도 모르시는 분들에게 창조론이라니 제가 너무 어리석은 짓을 했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5:41:19	0/7	삭제
		아시겠지만 이론이 법칙이 되는 것은 단 하나의 오류도 있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진화가 진화론이 아닌 진화학이라면 종을 넘는 진화는 지금도 일어나야 하는 것이고 종과 종의 중간 단계 또한 화석이 아닌 실제해야겠지요.. 모든 과학자가 진화론이 더이상 이론이 아닌 법칙이다 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지식인들 중 진화론이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창조론이 맞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의견 대립은 제가 진화를 몰라서일까요? 여러분들이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까요? 전 후자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신앙인이셨나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4:22:16	1/5	삭제
		zard 신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순리를 거스를 수 있는 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님의 의견은 종교를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자식이 부모님 마음 모르듯 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인 신의 존재를 밝힐 수 있을까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4:13:38	1/7	삭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그런 몰지각한 신앙인만 뵈셨다면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종교란 것이 그렇게 단순무식한 억지 주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4:12:03	1/7	삭제
		Vi 님이 올리신 이미지 또한 님이 하신 말대로 만들어진 자료일 뿐입니다. 제가 말한 것은 종과 종을 넘는 중간 단계가 없단 겁니다. 저는 진화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진화는 종과 종을 넘는 진화가 아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연스레 자연에 적응하는 진화를 진짜 진화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의 머리는 켜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람이 머리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10년전과 비교했을 때 평균적으로 머리가 커졌습니다. 사람의 조상이 원숭이라고요? 원숭이의 조상은 무엇인가요? 왜 그 단계는 없는거죠? 종과 종을 넘는 그 단계가 어디있나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4:06:40	1/7	삭제
		열심히살자11 네 맞습니다. 과학자분들이 열심히 밝허내신겁니다. 그 차이겠죠. 과학은 밝혀낼 뿐 창조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4:03:49	0/5	삭제
		zard 인조인간은 가능하겠죠. 하지만 육신을 만들어 냈을 뿐 입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DNA가 똑같다는 사실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사람의 생김새가 미묘하게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이런 차이는 그 사람의 영이 다르기 때문이죠. 혹시 영의 존재도 믿지 않으신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3:58:37	0/6	삭제
		또한 성경책에 기록된 내용을 아신다면 성경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죠. 성경에 기록된 내용 중 이룰 때 믿게 하시려 미리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구약은 메시야를 보내주겠다가 아닙니다. 구약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로 인해 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하시는 것이죠. 천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예언을 다 이루셨는데 이것만으론 부족하시다는 건가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3:53:18	0/8	삭제
		이런 반응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신앙은 신을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 신앙인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입니다. 신의 존재함과 세상에 알려진 수많은 신 중 하나님이 참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그어찌 신을 따르는 자들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허황된 자기만의 신을 만들어 따라가는 거겠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3:02:43	0/11	삭제
		또한 진화론의 오류는 시작과 끝은 있지만 중간 단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깐 종이 변하는 진화에서 종과 종으로 넘는 그 중간단계를 증명해야 진화론이 아닌 진화학이 정설이 되겠죠. 그러나 현재 그 중간단계의 화석이든 뭐든 아무것도 없기에 이런 논란이 계속 되는거겠죠. 사실 이런 논란을 잠재울 방법은 상대의 이론이 답이 아니기에 내가 옳다가 아닌 내가 옳기에 너가 답이 아니다가 맞는건데, 일부 몰지각한 신앙인들의 잘못된 지식과 우기기에 가까운 주장으로 신앙인들이 안좋게 보여지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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