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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24:13	4/8	삭제
		그래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 다했습니다 근데 댁들은 내가 선동을 했다고 하는데 뭔 선동을 했는지 좀 말해보시죠. 제가 선동한거면, 장도리 박순찬 작가같은 분들은 선동의 제왕인가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23:24	4/8	삭제
		설마 저걸보고 진짜로 강용석이 저런 생각을 했구나 라고 제가 무슨 초능력자 독심술사라도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비꼬고 풍자한겁니다. 풍자만화 보시면 선동한다고 입에 거품 무실 분이네 제가 없는 소리가지고 대사 만들었습니까? 실제로 인터뷰 해보니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22:23	3/12	삭제
		강용석 인터뷰를 보고서도 강용석 속마음이 단순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까? 저건 풍자정도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추천을 준 것이고. 저는 강용석의 태도가 거만하다 어쩐다 말한 적도 없는데 내가 무슨 선동을 했다는거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17:12	1/4	삭제
		일베벌레얘기 꺼낸건 죄송합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16:46	5/6	삭제
		저딴새끼가 이나라에서 쫓겨나지 않고 국민들 농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후진국스럽네요 씨발새끼가 국민들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쇼프로에선 교묘하게 자기도 분배인식이 있는것마냥 이미지 포장하더니 나중에 나와서 인터뷰한다는 소리 보세요 저게 기득권의 국민들에 대한 인식, 그리고 사회투명성과 분배복지에 대한 인식의 표본인겁니다. 저새끼는 한나라당 아니었던가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14:02	7	삭제
		강용석이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근거 또하나 뭔지 아세요? 국회의원으로써 세비 다 받아쳐먹고선 다음 총선에 또 나왔다는 겁니다 ㅋㅋ 분명히 강용석은 자기가 한말이 구라였을 경우 다음 총선에 얼씬도 안하겠다고 했거든요. 댁들 맘대로 쇼프로 하나 보고선 이미지 세탁좀 하지 말아주세요 무조건적인 증오? 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리플 달고 갑니다 ㅋㅋ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12:12	6/5	삭제
		당장 에버랜드 편법 탈세건만 해도 삼성의 추악함을 여실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새 까먹으셨나 ㅋㅋ 노회찬의원은 왜 의원직 박탈당했죠? 검찰이 삼성한테 뇌물받아 쳐먹은거 폭로했더니 검찰 법원이 엿먹인거 아닙니까 이거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법대로 하라고 해도 좌파취급받는게 현세태구만 뭔 좌파가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여 ㅋㅋ 법대로 하자고 하면 그게 사회적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 가서 강용석이 뭐라 씨부렁거렸는지 좀 제대로 보고와서 나불거리던가 좆같은 티비쇼 몇개 보고선 지들 딴에 이미지 세탁 됐다고 하면 그게 정말 되어진다고 생각하나?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09:08	5/7	삭제
		사회적 분배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후진국 아프리카에 내전일어나는 국가들 보세요. 기득권은 스위스 은행이 몇조원씩 비자금 넣고 떵떵거리며 사는데, 국민들은 굶어죽죠? 사회 분배에 대한 인식의 부재가 극단화 되면 아프리카같은 꼴이 나는겁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사회분배의 비투명성에서 크게 자유롭지 않죠. 지금 갑의 횡포가 만연하고 버진아일랜드 건으로 고소득층 재벌계층의 세금탈루 870조원이 어떻게 자행되었는지 밝혀질대로 밝혀졌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 노동생산성과 근무시간, 그리고 사회 빈부격차 비율과 자살율을 생각해봤을때, 분배와 복지에 대한 인식이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후진국에 가깝다는 사실은 최근 밝혀진 정보들로 명확하다고 보여지고 비도덕적인 거짓말쟁이 정치인 강용석의 저 이중적인 태도(님들이 분명히 저 쇼프로에서 강용석이 훈훈하게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만 봐도 분배에 대한 기득권의 인식과 그들의 국민들에 대한 오만하고 무지를 종용하는 태도를 알 수 있는겁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따위 새끼가 티비에 나와서 고소 어쩌고 컨셉잡고 개소리 나불거립니까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03:30	5/6	삭제
		사회의 분배율을 높여서 생산적 복지가 일어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사회의 공공적 투명성을 높이자 라고 외치는 계층은 화이트 칼라 고소득층이 훨씬 높습니다. ㅋㅋ 심지어 강용석 빨아주던 뉴데일리조차 인정할 정도로 (물론 이 병신들은 이러니까 박근혜가 서민대통령이다 이러면서 궤변을 펼치긴 했습니다만 ㅋ) 기본적인 팩트조차 왜곡하는 새끼가 앞에서 실실거리고 쳐웃으며 쇼프로 진행해봐야 사회의 암적 쓰레기이고 한번 거짓말한 전과가 있는 사회적 양치기 소년이라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죠.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01:34	6/6	삭제
		적어도 강용석이 제시하는 가진것 없는 애들이 좌파라는 개소리는 확실히 아니라는건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dachi&logNo=60120360450 보수 지지층 저소득층 비율 높아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7:57:45	6/5	삭제
		김갑수// 그랬으면 최소한 국회의원 세비는 반납했어야죠. ㅇㅋ?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7:57:19	5/15	삭제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ㅡㅡ;;;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7:55:54	9/14	삭제
		분위기야 너님들이 알아서 판단하는거고 제가 말하려던건 강용석의 '이중성' 입니다. 만약 강용석이 따루의 의견에 정말 잘 받아주고 분위기가 좋고 훈훈했는데 뒷구녕에서 저런 인터뷰를 하고 있었던거면 저게 이중성이 아니고 뭘까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7:54:32	8/10	삭제
		나누는것에 대한 인식. 즉 보편적 복지에 대한 인식에 대해 시장경제를 모르는, 가진 것 없는 자들의 세상 뒤엎으려는 시도, 라는 저 발언과 개념이 딱 '후진국스러운' 정치인의 표본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만? 그리고 도덕성과 인격에 대한 판단은 박원순 시장 아들을 허위 사실로 모독하고 전 국민에게 거짓말하다가 망신당하고 그러면서도 의원직 끝까지 쳐 붙들면서 세금 꼬박꼬박 타쳐먹고 지가 사퇴한다는 약속조차 지키지 않은 것만봐도 판단 가능하지 않나요? 저런새끼가 아직도 방송가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만 봐도 충분히 후진국스러운데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7:51:38	9/16	삭제
		ㅡㅡㅋㅋㅋ 저게 단편적이고 장편적이고 말할게 뭐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없나? "좌파는 가진것 없고 우파는 가진 것 있는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득 차있는 집단 아닌가요?" 이따위 발언과 박원순 시장에 대한 거짓협박 및 행적만 봐도 인격과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이중적인 인간이라는 사실은 당연히 알 수 있겠구만 단편적? 니들이 강용석에 대해서 아는게 단편적이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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