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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영화 <변호인> 에서 본 문재인 의원 [새창]	2014-03-05 23:09:06	10	삭제
		일베애들은 지들끼리는 지역비하 인종비하에 온갖 패드립은 일상으로 쳐대면서 오유에 오면 무슨 골룸 스미골도 아니고 씹선비 of 씹선비가 됨 ㅋㅋ
	782	영화 <변호인> 에서 본 문재인 의원 [새창]	2014-03-05 23:08:29	5	삭제
		언제는 오유가 존댓말만 하고 욕하고 분탕치면 블라먹인다고 씹선비네 어쩌네 인터넷에 소문 퍼트리고 뒷다마 까더니 헛소리 하다 욕한마디 그것도 특정 대상도 아닌 걸로 한걸 보니까 막 마음에 상처를 받고 손발이 저려오시고 먹먹해지셨어요?
	781	영화 <변호인> 에서 본 문재인 의원 [새창]	2014-03-05 23:06:00	7	삭제
		ㅣ제발 대비나 모종의 행동좀 그만 취하고 그 잘난 힘 좀 보여주세요 ㅠㅠㅋㅋㅋ 너님 욕하면 박근혜님이 잡아간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인터넷 리플로 모독죄 어떤식으로 해야 적용되는지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같은데 일베에서 그런거 잘 안가르쳐주죠? ㅋ 고소 당하고 재판정에나 서봤지 누구 고소 해봤겠습니까 걔들이? ㅋ
	780	영화 <변호인> 에서 본 문재인 의원 [새창]	2014-03-05 23:00:12	14	삭제
		이론연애학자// 저사람 댓글 남긴거좀 보시고 말씀하세요. 대체 구라에 헛소리 하면서 지가 무슨 남들 가르친답시고 선민의식 쩌는 태도로 훈계질 하는게 한두번인줄 아십니까.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5:40:26	13	삭제
		독재자들이 장발 단속을 한다 삼청교육대를 만든다 지랄을 떨고 추태를 부릴때 묵묵히 기타 하나 들고 자유와 사랑을 노래하던 사람들 존경합니다
	778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15:33	0	삭제
		중대 관리 하는 간부가 중대에서 자살사건 한번만 나도 승진 누락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50명 가까이 죽었어도 진급 승진하는 걸 보고도 저러고 있음 ㅋㅋㅋㅋ
	777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14:46	0	삭제
		이런 상황에서 어뢰 폭발음이나 물 용솟음을 목격했다는 주민도 없고 간부는 새떼 타령이나 하고 있는데 우리가 쳐맞았으니 무조건 믿으라니 ㅋㅋ 이게 애국보수냐? 만약 지들끼리 쳐맞은걸로 결론 났으면 경계 시스템 싹 바꾸고 국방비 증액해야지 국방비를 오히려 깎는데 ㅋㅋ 자칭 애국 봊수라는 꼬꼬마새끼들은 천안함 안믿으면 빨갱이 이 ㅈㄹ 하고 있는 상황이니 ㅋㅋ
	776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12:21	1	삭제
		지금 이 글쓴이도 사실상 자폐보수 수준인게 불가항력이라고 혼자서 부르짖으면서 그 후의 대처와 진급 인사문제 등 바뀐게 없고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는 자료를 몇번 가져다줘도 그건 우리책임이 아니었어 소너가 문제야 잠수함이 문제야 하면서 그저 변명과 합리화 하려는 태도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임. 그게 정부 관계자면 또 이해라도 가겠는데 웬 논객을 자처하는 ㅂ,ㅅ이 저러고 있으니 ㅋㅋ 공룡이 운석맞은 것과 똑같다고 씨부림 ㅋㅋㅋ 야밤에 존1나 웃기네 진짜 ㅋㅋ
	775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10:39	0	삭제
		문제는 저런 ㅄ들이 지가 애국보수라고 씨부리고 다닌다는거임. 저런거 터지고 나서 아무도 책임 안지고 올해 국방비 예산 깎인거 안보임? 소너가 문제면 경계 시스템을 바꿔야될 거 아냐 ㅋㅋ 그냥 또 쳐맞겠고 북풍 부르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임. 쳐맞으면 오히려 좋아하는 애국보수라니 이게 보수냐 봊수지 ㅋㅋ
	774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09:13	0	삭제
		저새끼 말 따르자면 불가항력이라 잠수함 쳐들어오면 그냥 쳐맞고 뒈지는 수밖에 없겟네 ㅋㅋ
	773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08:09	0	삭제
		아 그래서 위대하신 미쿡 소령님들을 본받아서 새떼라고 ㅈㄹ떨었냐 ㅋㅋ 경계도 경계지만 이후 대체가 ㅄ같아서 민간인 배도 동원했다가 민간인 죽게 만든 것도 있음. 자꾸 틀린 팩트 가져와서 합리화 실드 치면 너만 불리해. 그만 씨부리고 그냥 가라. 웃길때.
	772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05:42	0	삭제
		가장 큰 중징계 받은 사람도 사실상 복권됐고 이건 뭐 ㅋㅋ 자칭 애쿡봊수라면서 이런거 실드칠 생각이 드나? ㅋㅋㅋ
	771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2:04:01	0	삭제
		징계자·대상자 중 8명 진급 또는 복권=문제는 이렇게 징계를 받았거나 징계 대상에 올랐던 이들이 무더기로 진급하거나 괜찮은 보직을 받았다는데 있다. 견책처분으로 징계가 완화된 김학주 합참 작전참모부장은 지난해 11월 11일 중장으로 진급했다. 사건 당시 미상물체를 새떼로 단정해 보고했다는 이유로 가장 큰 중징계(정직 3월)를 받았던 김동식 소장은 지난해 11월 해작사 부사령관에 보임됐다. 감사원 감사결과 징계대상자로 분류된 직후 전역한 김기수 전 합참 전력기획본부장(예비역 중장)은 지난 2010년 9월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으로 기용돼 화려하게 부활했다. 특히 천안함 사고의 당사자로 징계유예처분을 받았던 최원일 전 천안함장(해군중령)은 해군본부에 근무하다 지난해 12월 해군 교육사령부의 기준교리처장에 임명됐다. 이밖에도 징계대상자로 분류된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해군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한 뒤 현재 2함대 사령관을 맡고 있다. 징계가 취소된 류제승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육군 소장)은 지난해 4월 중장으로 진급, 8군단장으로 활약중이다. 최병로 전 3군사령부 작전처장(육군 준장)과 전병훈 전 해병대사령부 참모장(준장)도 징계대상에 들어있었으나 소장으로 진급했다. 천안함 사건으로 옷을 벗은 이는 이상의 전 합참의장이 거의 유일하다. 김태영 전 국방장관의 경우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 조사단 발표가 완료된 이후에야 사퇴했다. 박정화·황중선 중장도 전역했지만, 이들의 동기가 대장 진급을 해 그만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 군안팎의 분석이다. 네 다음 ㅄ
	770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1:58:48	0	삭제
		너 정신승리 시켜줄때 그냥 정신승리 하고 사라지세요 ㅋㅋ 난독 인증하면서 정신승리도 못줏어먹고 ㅄ인증 하지 말고 ㅋㅋㅋ
	769	노동의 세월님, 너나잘해님, mamsjs님 반론 감사합니다 [새창]	2014-02-26 21:58:12	0	삭제
		위에 중장으로 승진했다고 나와있잖아요 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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