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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백수무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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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일본이 한국에게 2번이나 졌는데 왜 4강에 진출했죠? [새창]	2006-03-19 10:28:38	0	삭제
		우선 한국과 일본의 첫대결은 양팀모두 조2위까지 주어지는 8강본선진출을 확정지어놓은 상태에서 했기에 승패에 영향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대결에서 일본은 한국에 패하며서 위기를 맞지만 미국이 멕시코에 패하면서 한국을 제외한 3팀이 1승2패로 동률을 이룹니다. 그리고 동률팀이 3팀일경우 동률팀간의 경기실점률이 가장 낮은팀이 올라간다는 대회규정때문에 일본이 행운의 조2위를 차지하여 4강에 진출한겁니다.
	26	근데 옛날에 종범이횽 팔꿈치 맞힌넘 이름이 모죠?? [새창]	2006-03-17 15:19:43	0	삭제
		가와지리선수입니다.
	25	그래도 최희섭.. [새창]	2006-03-13 17:12:53	4	삭제
		기왕이면 미국전에 터져줫으면 좋겠습니다..
	24	그래도 최희섭.. [새창]	2006-03-13 17:12:53	5	삭제
		기왕이면 미국전에 터져줫으면 좋겠습니다..
	23	치기공과 여대생들의 음모(?) [새창]	2006-03-13 16:52:22	0	삭제
		허허허 용이님도 저하고 같은생각을 하셨구려.. 반갑수다
	22	치기공과 여대생들의 음모(?) [새창]	2006-03-12 08:34:06	0	삭제
		지역이 밝혀지면 들키는건 시간문제라... 설마!!
	21	2000년대 유머. [새창]	2006-03-11 15:38:09	14	삭제
		제가 이 내용을 전에 봤을땐 김대중도 아니고 김영삼도 아니고 모리 전 일본총리였습니다..
	20	치기공과 여대생들의 음모(?) [새창]	2006-03-11 14:56:32	0	삭제
		근데 메카트로닉스와 치위생과가 같은건물이라는거보니 글쓰신분학교는 아닌듯하오..
	19	치기공과 여대생들의 음모(?) [새창]	2006-03-11 14:28:53	0	삭제
		흠...내가 나온 학교도 치위생과 치기공과 메카트로닉스 뷰티디자인과가 전부 있었는데.. 내 아는형도 올해 그학교 치기공과 입학했고..
	18	아까 슷하하다가 발견한 중국사람인척 한국사람. [새창]	2006-03-11 06:19:59	2	삭제
		하멜에게 "난 한국인이다"라고 했던사람은 얀얀스 벨테브레란 사람이었습니다 하멜보다 수십년전에 표류해와서 나라에서 박연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조선에서 살게했습니다. 나중에 하멜이 일본으로 탈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2 04:40:57	0	삭제
		음주운전?
	16	ㅆㅂ 미국에서 생 마감 할 뻔했습니다....ㅋ [새창]	2006-02-22 04:40:57	121	삭제
		음주운전?
	15	ㅆㅂ 미국에서 생 마감 할 뻔했습니다....ㅋ [새창]	2006-02-22 04:40:57	119	삭제
		음주운전?
	14	게임하나 추천드립니다 ^^ [새창]	2006-02-18 16:11:39	0	삭제
		얼마전까지도 했었는데... 태평양서버..
	13	당신만의 전쟁이야기(중복인지는 확인x) [새창]	2006-02-18 03:26:47	0	삭제
		어느 햇볓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귀신울음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뻐드렁니 툭 튀어나온 원숭이들이 득시글대는 쪽바리하고 부시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짱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탁탁탁탁탁탁탁팥팥팥팥팥팥팥팥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짱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뿌지직!!!" 정확히 적군의 파이어에그에 명중시켰습니다. "웁쓰!!"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말년병장를 맞고 당신은 자연스럽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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