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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은달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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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달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9:32:30 0 삭제
    본문에도 썼습니다만 오유는 개인의 생각을 펼치는 광장이라는게 그간 오유내에서의 평가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만들어 둔 차단 기능을 썼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게 민주적이고 광장의 의미에 어울리는 것이냐는 겁니다.
    광하문광장에서 앲이 한 폭식농성이 옮고 그름을 벗어나서 그런 XX짓도 광장이니까 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그게 민주적이란 것이구요.
    군게 차단이 잘못했다거나 입을 막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웹툰사태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팔로우하고는 고인물에서 잘하는 짓이라며 트위터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지금 군게를 차단한 분들이 똑같아요.
    그저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1084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9:05:44 0 삭제
    제가 왕따라고 표현한 다수의 폭력을 행사한 것은 분명 시게는 아닙니다.
    하지만 시계에서든 군게에서든 공격적이었던 분들은 분명히 존재했고 지금도 있어요.
    그분들은 분명 개개인이지만 시게의 주류 분위기에 편승해서 행동하고 있어요.
    그게 이번 사태를 키운부분이고요.
    게다가 이건 제 추측입니다만 지금 군게에게 활동하시는 분 중 극단적인 분들은 대략 25세 이하로 생각됩니다.
    아직 사회물을 덜 먹어서 덤비면 싸우는 뭐...
    암튼 대략 저 나이를 기준으로 위아래 생각하는게 굉장히 달라요.
    자유와 평등 아래서 자라서 그걸 건드리는 걸 참지를 못해요.
    게다가 일단 어려서 누가 공격했다고 판단하면 여유를 갖기보다 같이 싸우자 모드고요.
    그래서 사실 이 싸움은 한참 어른이 나이 어린 청년들과 싸우는 꼴이라 좀 그래요.
    저도 어려서 이런 말 하는게 웃기기는 한데 눈팅유저라서 구경하고 있노라니 그렇게 보이는 걸요.
    1083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8:37:25 0 삭제
    처음 시작이 윤인순 퇴출요구로 기억하는데 그때만 해도 이건 아니지 않냐 퇴출을 요구한다는 의견이 주류였고
    이후 여성징병+성평등 정책 문제로 목소리가 커지는 시점까지만 해도 비웃고 조롱하진 않았었습니다.
    물론 그런 ㅄ도 아애 없진 않았습니다면 주류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베스트에 오는 글만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베스트에 온 시게글에서 군게 차단한다는 글 이후에 궁금해서 가보니
    치고 박는 콜로세움은 없어진 반면 가르치려드는 투의 글과 비웃는 듯한 댓글들이 올라오더군요.
    그때부터 군게가 빡돈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제목은 다르지만 똑같은 내용과 의견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 글세요.
    무시당한 기분과 화가 나지 않을까요?
    해결책이라는 것도 잠깐 생각해보면 그런게 결론은 전달했다는게 다인데
    이건 관련된 내용을 고려해서 정책을 짠다 안짠다를 알 수가 없는 반면에
    문제인 대표님이 서약서와 사진 같은 것은 공식적인 행사와 기록으로 정책에 반영된다는 것과 같은데
    전달했으니 기다리면 될겁니다 하는건 해결책이라고 하기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1082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8:03:32 0 삭제
    그러게요.
    1081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8:00:20 0 삭제
    전 지금 사태를 일종의 인터넷상의 왕따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따에는 이유가 없죠.
    그냥 비난의 대상이 필요할 뿐이니까요.
    이 글이 지금 사태와 관련된 만큼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1080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7:41:31 1 삭제
    이름은 적지 않았으나 개인정보를 올리고 씁니다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비난은 참지 않겠습니다.
    1079 g5를 수리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새창] 2017-04-28 11:01:27 0 삭제
    마쉬멜로로 출고해서 누가 업데이트가 있었어요.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가 LGT가 3월이라 보안수준이 2월인데 그것도 맞는거 같구요.
    그냥 최신버전이 설치된 상태의 메인보드로 교체된 걸거에요.
    1078 가만 보니까 이제는 무효표를 낸다고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새창] 2017-04-28 10:13:08 7 삭제
    헌법에서는 합리적 이유가 있을 때에는 차별을 허용하는 상대적인 평등권을 말하고 있고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합리적 이유를 근거로 지금까지는 다소 남성들에게 불리한 차별을 해왔습니다.
    지금 군게에서 무효표를 선택하면서 던지는 질문은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명제가 합리적인 이유에 해당하는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실 '여자가 군대를 가야한다 말아야한다'라는 표면적 담론과는 달리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기권보다는 차악을 뽑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무표효에 걸린 문제는 최선이 아니면 차악을 선택할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077 가만 보니까 이제는 무효표를 낸다고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새창] 2017-04-28 09:49:18 0 삭제
    어 잘못 올렸다..
    1076 가만 보니까 이제는 무효표를 낸다고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새창] 2017-04-28 09:48:26 0 삭제
    무효표는 권리를 포기한게 아닙니다.
    기권이야말로 권리를 포기한겁니다.
    기권을 제외하면 무효표는 최후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 만큼 어찌보면 선거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 후에 내린 결정인만큼 전 무효표를 선택하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무효표라고 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전 저번 대선에서 박근혜를 뽑지 않았지만 그 결과를 뽑은 사람들과 같이 책임졌듯이 말입니다.
    물론 이건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인 부분입니만...
    이런 시스템의 문제까지 개인의 자유에 책임을 지우는 것은 옮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8:52:41 5 삭제


    1074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해서 여쭤봐요 ㅠㅠ [새창] 2017-04-21 08:29:58 0 삭제
    업데이트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랑 업데이트 검색 개선 업데이트 설치하면 3시간 이내로 끝나긴해요.
    1073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2017-04-14 15:35:50 35 삭제
    ㅉㅉ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끝났을 일을 스스로 키웠네요.
    1072 공유부인님께 [새창] 2017-04-10 03:14:19 23 삭제


    1071 남녀 체력 비교 [새창] 2017-03-19 21:13:38 2 삭제
    이걸 본 대부분은 전역자의 생각은 아마도 이런 것도 기준이 있었구나... 와 신기하다...
    보고 완전 신기한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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