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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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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꼭 오유에 와서 친목하는 이유가 있죠 [새창] 2014-01-24 02:37:06 0 삭제
    제가 채널이분리될때 호되게 혼났었지요. 지금은 충분히 왜 해선안되는지와 무엇이잘못이었는지를인지해서 이불만보면 차고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행동과채팅하나하나에 주의를기울이고있습니다.
    83 친목사건 당시 극딜 당했던 유저입니다. [새창] 2014-01-24 02:15:35 1/11 삭제
    이제 진짜 사건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알아가는느낌이듭니다.. 저위에있는 제글사진은 지금보니 이불이남아나질않는군요 오늘인터넷이 끉기기전 여러일이있었는데 제가도와주기로한사람이있었습니다 그런데 패댁님이란걸 이제알았네요 제생각을 다시추스리고 또실수를할뻔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정신을 차릴수있도록해야겠네요
    82 그것보다 오늘은 갓템 해설이 지린거 암? [새창] 2014-01-02 11:10:59 0 삭제
    암x 앎o
    암은 질병입니다 ㅋㅋㅋ
    81 신촌)Do You Hear The People Sing [새창] 2013-12-28 20:40:14 1 삭제
    전외우고있습니다..
    80 신촌)Do You Hear The People Sing [새창] 2013-12-28 20:39:55 12 삭제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an
    it is a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ine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Beyou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Then join in the fight that give you a right to be free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an
    It is a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tomorrow comes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The blood of the martyrs will water of meadows of france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w song of angry man
    It is a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tomorrow comes
    79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3:05:01 1 삭제
    1전안될것같기도하고 그저 의견만 작은목소리로외친째 끝날것같아 슬프고 무섭습니다. 그래도 의미있었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목소리를조금씩내도 이게모인다면 분명 바뀔거라믿습니다.
    78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2:52:16 3 삭제
    드디어 베스트오브베스트에 입성했군요. 솔직히 창피하지만 베스트오브베스트까지 구걸하다시피노린글이긴합니다. 그래고 이런말들을 하고싶었고 좀더 많은사람들이 봐줬으면 했습니다. 이번 1.3운동지휘 혹은 주모를 일으킬 임시커뮤니티를 만들고싶습니다. 제가이끌지 혹은다른사람이 이끌게될진 모르겠지만 부디 지식이 있는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능력은상관없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77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2:48:07 2 삭제
    1 이젠 일어설때가왔습니다. 더이상 안녕하지못한채로 울분을 삼키고 가만있는다면 역사는 올바른 기록을 하지 못한채 끝날테지요
    76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2:41:18 2 삭제
    글쎄요 카페는 불확실요소가될것깉은느낌.. 우선홍보는 페이스북과 여러SNS 그리고 직접온,오프라인을넘나들어애할거라봅니디 ㅠ
    75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1:41:27 1 삭제
    1감사합니다 조금더많볼수잇다면..
    74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0:28:30 3 삭제
    1 저도그러다보니 답답한점이많아 체계가 잡히길원하고있습니다. 누군가가 해주길기다리는것보단 다신이답을찾는게맞겠지요 저도여러모로생각은해봤지만 사람을규합시킬만한 매개체가아무래도 잡히질않아서요 ㅠㅠ
    73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0:16:54 4 삭제
    1 무엇보다 문제점인것은 공지가아닌이상의 한계 그리고 게시글마다
    달라지는 논점이죠
    72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0:12:11 6 삭제
    1 반드시 마주보겠습니다.
    71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0:09:40 5 삭제
    1 감사합니다 저도 반드시 참여할겁니다 안녕하십니까와 함께 부끄럽지않겠습니까? 라는 말로 모으게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70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와같다면. [새창] 2013-12-22 20:07:44 18 삭제
    1집단이 정치성향을띄는것은 당 혹은 임시적인 어떤 집단이외에는 위험할거라봅니다.
    본문에 말하길깜빡했으나 사실 저는 외국으로 도망가려했습니다. 앞에 얼마안있어 인생에 정말 중요한일이 있지만..
    외국에 언제나가게되더라도 무엇인가 도움이되고싶었습니다. 나가기전에 움딕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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