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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차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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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	당신은 1년동안 닉네임만큼 돈을 벌게됩니다. [새창]	2021-01-02 00:46:48	0	삭제
		어째 많을 것 같네요^^~
	1074	과학적으로 태클걸 곳이 없는 만화 [새창]	2020-12-29 00:22:15	0	삭제
		물리학과 출신인데, 가능합니다.
	1073	최선을 다한 택배 배송 [새창]	2020-12-28 21:08:38	0	삭제
		아 귀여우셔라ㅋㅋㅋㅋㅋㅋㅋ
	1072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보내세효. [새창]	2020-12-27 01:12:07	1	삭제
		이거 전범기 나오는 만화 아녜요?
	1071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직원들이 무더기로 생리휴가 내자 사장님이 긴급조치 [새창]	2020-12-25 14:24:35	11	삭제
		보통 4~7일 하니까 금요일도 낄 확률이 높긴 해요
	1070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저와 결혼할 수 있는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새창]	2020-12-25 14:23:06	0	삭제
		보상이요???
	1069	끌어올림 (300) 일단 한번 물리면 변함 [새창]	2020-12-20 00:41:22	3	삭제
		원댓님 맞는 얘기 하셨는데 뭔 비공이 이렇게 ㅎㅎ 본문 보면 문 것의 속성이 물린 사람한테 발현되고 있죠. 여자한테 물린 남자에게 발현된 속성은 '설거지'입니다. 설거지가 여자가 하는 일/속성이란 뜻이죠.
	1068	극사실주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 총 3편 [새창]	2020-12-10 22:29:48	3	삭제
		오랜만에 토해쪙
	1067	한국인은 고치지 못하는 버릇 [새창]	2020-12-08 22:56:18	26	삭제
		사과 들고 있는 수료병 상상하니 귀엽네요 ㅋㅋㅋㅋ
	1066	30대남 비혼 선택 이유 [새창]	2020-12-06 10:49:05	2	삭제
		노력할 생각 없으면 그냥 본인 수준에 맞춰 살면 될 텐데 남하고 비교하게 되는 세상이 참 안타깝네요. 전 30 중반 5천 넘게 벌긴 하지만 1.5룸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밥도 직장에서 다 주니 년에 4천은 모으겠더라구요. 차 많이 다니는 거 싫어서 서울 한복판에 집 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옷도 사제끼다 보니 이젠 어느정도 갖춰져서 더 살 생각도 안 들구요. 결혼하고 남편이 가정주부가 된다면 아끼면서 살고, 애들 사교육은 그 때쯤이면 연봉도 올랐을 테니 감당이 되지 싶습니다. 전 원래 외로움도 안 타고 집안일 극혐+혼자 지내는게 세상편한 독고다이파였는데, 올해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쳐서 5일정도 누워서만 지냈었습니다. 누워만 있는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다 낫기 전까지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구요. 전에는 가족(보호자) 없으면 입원도 못 한다는 이야기 듣고 '멍게소리여 돈 있고 간병인 부르면 되지' 했는데, 막상 입원해 보니 이해가 가더이다. 그리고 나중에 죽기 전에 비슷한 일 또 겪겠죠. 그 때는 이번에 큰 힘이 되어주셨던 부모님도 안 계실 테구요. 어디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는 인생, 어차피 나이 들어가는 인생, 서로 지탱해 줄 사람은 하나 있어야겠더군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혼자가 편하니 적당히 각자 살면서 여행이나 같이 다니고 유사시에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최고겠죠 ㅎㅎ 흠 일단 오유부터 끊어야 하나 ㅡ.ㅡ;
	1065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져오면 A+를 주겠다. [새창]	2020-12-03 22:33:08	0	삭제
		질량 없는 물질이 아니라 그냥 없는거잖어...
	1064	리얼 컴공 여신 [새창]	2020-11-29 18:54:34	4	삭제
		Looking at this comment I wonder why 41% of women in technical careers drop out because of a hostile work environment.
	1063	아파트에 주민이 주차봉 설치한 사건 및 후기 [새창]	2020-11-28 22:49:56	30	삭제
		욕하며 들어왔다 박수치고 나갑니다.
	1062	지하철에서 발견된 연예인! [새창]	2020-11-27 20:15:23	19	삭제
		돼지머맄ㅋㅋㅋㅋㅋ 돼지머리를 들고 있는데도 멋있어보이네
	1061	음식물쓰레기통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렸다 [새창]	2020-11-26 09:02:53	5	삭제
		에구 귀여워라 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버릴 수가 있는거지ㅠㅠㅠ 구조한 분 복 받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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