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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속그믐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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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더민주는 단일화협상 안하길 정말잘했다 [새창]	2016-07-24 22:51:17	42	삭제
		안철수에 이어서 나의 정치적 안목이 병신임을 증명하는 사례가 또 나오다니! 내 소중한 비례표와 내 가족들의 비례표가 겁나 아깝다.
	53	혜수누나 공포의 인터뷰.horror [새창]	2016-07-24 00:34:16	7	삭제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안전.." 나오는 순간 기억났다.
	52	Bgm) 자기 사인CD 지키러간 하하 [새창]	2016-07-23 21:00:45	1	삭제
		ㅋㅋ
	51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운동. 케틀벨 스윙 [새창]	2016-07-14 18:29:51	0	삭제
		본문에서도 강조하셨고, 댓글에서도 강조하셨지만 정말 "자세"가 중요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저도 댓글에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4:19:46	0	삭제
		신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데... 저도 정말 개념없다 생각되는 분들 (안전지대 물고 들어온 차와, 제대로 차선 지키며 1차선으로 갔지만, 깜빡이를 켜지 않은 차와의 사고날 뻔한 상황의 뒤에 있다가... 급브레이크~~) 을 신고하려고 했다가 메모리카드를 꺼내서 파일 옮기고 국민 신문고 사이트가서 올리고 글쓰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정말 저는 신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동생들에게 비보호 좌회전에도 신호 어길 시 신호위반으로 신고 될 수 있다고 알려 주기도 하고요.
	49	자극영상하나 [새창]	2016-06-30 02:44:33	0	삭제
		와 입벌리고 정신없이 봤네요... 제가 하루에 2시간은 꼭 운동을 하는데... 오늘도 운동복 땀으로 범벅되도록 하긴 했는데 내가 하는 건 그냥... 와.. 웨이트 운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다이어트를 하느라 유산소 운동만 하고 있었는데... 쓰러질 때까지 해야하나봐요... 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3:56:20	0	삭제
		저도 50일전 쯤 런닝머신으로 달리기를 하다가 무릎에 부상을 얻었습니다. 4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꾸준히 런닝머신으로 걷다 달리다를 반복하니 체력이 2주사이에 엄청 늘더군요. 94kg에서 시작해서 50일전쯤 91kg을 찍었었죠. 80kg후반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체력이 좋아진걸 알고 무리를 해서 달렸었습니다. 그 다음날 무릎통증이 ... 1주일간 운동을 쉬었습니다. 살짝 걸으면서 무릎상태를 보기로 했죠. 3일째 되는 날 나은 것 같았지만 3km정도 천천히 걸으니 살짝 통증이 오더군요. 무조건 3일 더쉬었습니다. 1주일 쉬니깐 무릎은 낫더군요. 그 이후로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지 않습니다. 등산을 하지 않는 날에는 빠르게 걷기를 하고, 그 때에는 꼭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했습니다. 물론 등산할 때도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요. 대신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싸이클을 탔습니다. 자세만 올바르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더군요. 한달 타니 한시간동안 100RPM 유지하며(레벨 3 58와트) 30km 타게 되더군요. 지금 현재 몸무게는 86kg입니다. 등산을 해보니 달리기하는 것도 좋아보이더군요. 하지만 80kg 찍을 때까지는 달리기는 하지 않으려고요 그래서 결론은 무조건 쉬시고,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싸이클 추천드립니다. 60분 정도 달리시면 지겨울 테니 3대운동을 빈봉으로 30분 정도 빠르게 하신 후(빈봉으로 하면 유산소 운동이 될 듯 해요.) 30분에서 40분 싸이클 타시고, 30분정도 케트벨스윙(이건 자세가 중요)이라는 것 하시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47	운동 후~! (과연 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가?) [새창]	2016-06-09 03:12:49	0	삭제
		59와트 정도 100RPM 유지하며 60분 어제 시속 30km를 처음 찍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2달정도 전에 생각했던 일을 했어요. 싸이클링후 벤치프레스 빈봉 15회2세트 5kg 12회 2세트 10kg 8회 2세트 15kg 8회 3세트 20kg 8회 1세트 처음에는 빈봉 15회 5세트도 버거웠는데.... 많이 늘었습니다. 94kg 에서 현재는 87kg 체중 줄은 것 보다. 체력 늘은 것이 더욱 더 기쁩니다.
	46	현재 박주민 의원 [새창]	2016-04-14 13:15:39	1	삭제
		눈물이. . .
	45	조응천 250표차 당선!!!!!!!!!!!!!!!!!!!! [새창]	2016-04-14 00:04:41	1	삭제
		소중한 당신의 한표~! 감사합니다.
	44	문재인의 일생#5 [새창]	2016-04-09 20:52:09	0	삭제
		...
	43	박영선님 비판하는 아이디 수좀 세봅시다 [새창]	2016-03-24 19:04:28	0	삭제
		119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19:54	3	삭제
		일단 가톨릭신자로서 바티칸공의회 문헌을 태어나서 처음 읽어보았음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렇게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_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_제2장 하느님의 백성_16.교회와 비그리스도인 항목에 대한 링크입니다. http://info.catholic.or.kr/concil/view.asp?kid=2&seq=2508&level1=3&level2=0&level3=2&level4=0&level5=0&level6=8&level7=&lang=ko 저는 위의 문건을 읽고, 그 어느 곳에서도 "불교던, 이슬람이던, 무당이 섬기는 신이던 모두 하느님의 또다른 모습이고, 신은 하나다 라는 겁니다."라는 표현을 읽을 수 없었고, 어느 문장으로도 그렇게 해석되게 읽을 수 없었습니다. 아울러 "천주교의 다른 종교의 신에 대한 기본입장은 "하느님의 다른 형태"로 보는 것입니다."에서의 "가톨릭의 기본입장"을 읽을 수 없었으며, 해석되게 읽을 수 있는 문장도 없었습니다. 아울러 인용하신 "해설서"의 내용속에서도 그 "기본입장"과 "하느님의 또 다른 모습"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의 생각을 말하고 싶지만 게시판 성격에도 맞지 않아, 아주 간단한 저의 "찾을 수 없음."만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영화게시판의 댓글에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글을 게시함을 다른 오유인님들께서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로서는 너무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1:27:57	4	삭제
		저는 가톨릭 신학을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주교의 다른 종교의 신에 대한 기본입장은 "하느님의 다른 형태"로 보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정 그러한 것이 가톨릭 신학을 기반으로 한 교리에 나와있는 것입니까? 아울러 교황청에서 그러한 기본입장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적 있습니까? 저는 가톨릭 또한 하느님만이 유일신임을 믿고, 그분 자체이시자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배웠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배움이 부족하여, 또한 교리를 살펴봄과 성서를 살펴봄이 부족하여 위의 언급한 표현에 의문이 듭니다. 물론 그 부족한 부분을 직접 찾고, 살펴봐야겠지만... 저녁에 집에가서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천주교의 다른 종교의 신에 대한 기본입장은 "하느님의 다른 형태"로 보는 것입니다." 에서 특히 "기본입장"이라는 표현에 많은 의구심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40	그믐달과 지구조 [새창]	2015-10-11 18:06:10	0	삭제
		6년 7년전인가... 추암에서 봤던... 것 만큼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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