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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소한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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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내..내가 똥게라니!!!!!!!! [새창] 2013-03-14 12:18:20 0 삭제
    또..똥 묻을까봐 추천도 함부로 못 누르겠어...
    325 교과서 얼굴 손보기 [새창] 2013-03-14 02:37:08 0/5 삭제
    1부앜ㅋㅋㅋ
    324 교과서 얼굴 손보기 [새창] 2013-03-14 02:37:08 1/19 삭제
    1부앜ㅋㅋㅋ
    323 갈색 푸들 새끼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 [새창] 2013-03-13 21:20:37 0 삭제
    랄랄라님 우선 메일 보내드릴께요.
    가까우니 한번 찾아뵙고 얘기나눠보고싶습니다.
    322 갈색 푸들 새끼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 [새창] 2013-03-13 21:20:37 2 삭제
    랄랄라님 우선 메일 보내드릴께요.
    가까우니 한번 찾아뵙고 얘기나눠보고싶습니다.
    321 갈색 푸들 새끼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 [새창] 2013-03-13 20:57:12 5 삭제
    저도 여보야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자영업자라 하루종일 함께 있을수 있고 안그래도 강아지분양받으려고 알아보는 중이였는데...
    행여나 정들고나서 금방 떠날까 걱정이되네요..
    상도동이면 5분거리인데...이게 인연인가 싶기도 하구요..ㅜㅜ
    320 갈색 푸들 새끼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 [새창] 2013-03-13 20:57:12 14 삭제
    저도 여보야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자영업자라 하루종일 함께 있을수 있고 안그래도 강아지분양받으려고 알아보는 중이였는데...
    행여나 정들고나서 금방 떠날까 걱정이되네요..
    상도동이면 5분거리인데...이게 인연인가 싶기도 하구요..ㅜㅜ
    319 1883 민트시럽을 샀는데 펌프설치가 안돼요 [새창] 2013-03-13 20:14:14 0 삭제
    ???
    318 집에서 마시는 커피 즐기기 [새창] 2013-03-13 17:36:18 0 삭제
    후니//에어로프로스 좋지요. 클레버는 같은 드립기구이니 ^^
    317 집에서 마시는 커피 즐기기 [새창] 2013-03-13 17:36:18 0 삭제
    후니//에어로프로스 좋지요. 클레버는 같은 드립기구이니 ^^
    316 집에서 마시는 커피 즐기기 [새창] 2013-03-13 15:48:23 1 삭제
    돼람쥐// 음....
    제 경우 분말커피(맥X 같은..)로 다방커피 마시다가>프림빼고>설탕 줄이고>아메리카노+설탕>아메리카노>샷추가>에스프레소..
    이렇게 왔네요.
    지금은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안에서 단맛,신맛,쓴맛...조금씩 미각이 살아나는 기분도 들고..
    아직도 가끔씩 자판기커피나 다방커피가 땡길때가 있지만 훨씬 풍부한 맛을 느끼게되며 여러가지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조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드립커피가 고급인건 아니니 맛있게 즐기면 그게 좋은듯..
    315 집에서 마시는 커피 즐기기 [새창] 2013-03-13 15:48:23 0 삭제
    돼람쥐// 음....
    제 경우 분말커피(맥X 같은..)로 다방커피 마시다가>프림빼고>설탕 줄이고>아메리카노+설탕>아메리카노>샷추가>에스프레소..
    이렇게 왔네요.
    지금은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안에서 단맛,신맛,쓴맛...조금씩 미각이 살아나는 기분도 들고..
    아직도 가끔씩 자판기커피나 다방커피가 땡길때가 있지만 훨씬 풍부한 맛을 느끼게되며 여러가지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무조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드립커피가 고급인건 아니니 맛있게 즐기면 그게 좋은듯..
    314 자취 20년 아저씨가 적어보는 자취음식 업그레이드 Tip [새창] 2013-03-13 15:19:36 0 삭제
    냉동실없인 살수없어요~냉동보관만이 살길이다~!
    313 하이네켄의_흔한_마케팅.avi [새창] 2013-03-12 16:13:45 0 삭제
    ㅎㅎ 챔스주제가 뒤에 나오는 캐미컬브라더스!! 화학형제 완전 좋아!!
    312 前 파스타가게 노예가 쓰는 파스타 tip이랄것도 없는 tip [새창] 2013-03-12 13:22:50 4 삭제
    공감되는 부분도 많으면서도 부정적인 측면만 말씀해주신것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제가 일했던 곳은 유명 레스토랑이나 체인점이 아닌 개인 비스트로였지만,
    치킨스톡, 야채스톡 다 끓여서 사용을 하였고 파스타에 들어가는 해산물은 다 생물을 사용하였습니다.
    크림소스에 휘핑크림도 아니고 밀가루를 타는건 충격적이네요;;; 안그런 가게가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면을 미리 삶아놓는건 주방장의 재량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날그날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로스를 없애는게 주방장의 능력중 하나이니깐요.
    저희 같은경우는 짬통이 5L정도만한거였습니다.
    재료를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면 짬이 나올필요가 없다. 그리고 적당한 양에 맛이 좋으면 손님들도 남길 이유가 없다.
    가 이유였지요. 20개 가까운 테이블수에도 그 짬통으로 해결 가능했습니다.
    음..그리고 파스타 먹을바에 짬뽕을 먹는다...이건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 아닐까요?
    지금 저희 집앞에 5천원짜리 분식형 파스타집이 있는데 5천원짜리 봉골레를 먹으면 제 기준에서는 맛이 없지만
    어떤 이에게는 정말 맛있는 파스타겠지요.
    파스타를 좋아하고 요리하는걸 즐기며 장래에 조그마한 파스타가게를 차리고싶은 사람으로써 조금 서운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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