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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00:50:48	1	삭제
		와..... 진짜 이뻐요!!! >0< 이쁜 사진들 보니 하고 싶은 맘이 생겨서.... 네일 하고 자야겠어요!! 아 그런데 저는 요즘 손톱끝이 엄청나게 갈라져서 네일 발라도 지워지는 게 아니라 금방 뜯어져버릴 때가 있어서 속상해요 ㅠㅜ 그런 적은 없으신가요?
	114	911과 112의 차이가 유머.... [새창]	2014-11-13 16:25:31	2	삭제
		진짜 답답하다.......
	113	마카롱을 만들어봤는데 이게뭐야.. [새창]	2014-11-10 01:24:59	0	삭제
		진짜로 귀욥다........
	112	마르거나 살찐사람들 격공.txt [새창]	2014-11-09 22:04:22	18/20	삭제
		마른 사람한테는 너 왤케 말랐어!!!!!?? 듣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ㅠㅜ 너 왤케 뚱뚱해!!!!??? 소리는 남한테 안 하잖아요 ㅠ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
	111	옷장정리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ㅋ... [새창]	2014-11-09 12:26:05	0	삭제
		눈과 비를 몰고오는 정령 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22:18:28	8	삭제
		헐 잘못하신 거 없어요! 진짜 자기보다 어린 여자 우습게 보고 갑질하는 찌질한 남자들이 종종 있음..
	109	젤리 사왔는데 모양이 이상해요 [새창]	2014-11-06 05:06:18	0	삭제
		잉 막 움직일 것 같아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2:13:17	0	삭제
		밥먹고 5분만 바깥에 한 바퀴 걷고 들어가세용! 전 따뜻한 물 마시는 것도 좋더라구요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2:11:27	0	삭제
		강물이 예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좋은 분이실 것 같아요! ^___^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2:04:31	14	삭제
		아 우는 게 너무 귀욥다.. 볼통통...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1:59:04	0	삭제
		헤어지고 싶지 않으시면 일단 믿으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그러는 동안 많이 힘들고 맘고생도 많이하겠지만.. 일단은 좋아하는 마음 하나 가지고 믿어보세요. 나중에 가서 지치고 지치게 되면.. 그때는 고민할 필요도 없어지게 될 지도 모르잖아요. 일단 지금은 말 안하고 의심하고 속으로 혼자 끙끙하는 것보다는 그냥 얘기를 많이 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04	[익명]저한테 한번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ㅎ [새창]	2014-11-01 01:47:40	4	삭제
		괜찮아요 정말! 울면 어때요! 저도 진짜 잘 울거든요.. 그래도 전 이게 좋아요! 작성자도 남들보다 잘 울더라도.. 남들보다 더 많이 보고 느끼면서 행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요 우리 ^____^
	103	[익명]이 밤에 그저 우울합니다 [새창]	2014-11-01 01:44:32	0	삭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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